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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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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파파,,,,,,,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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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배질하는거 너무 티납니다... 그만 하십쇼.... 오히려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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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심바른 인간상 덕-덕망 높은 인재 숙-숙명적인 운명 양덕숙박사님께서 회-회장직을 맡아서 장-장차 약사회를 이끌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 님-님만 믿겠습니다 한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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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사업이 흔들릴때 자기용돈까지 더해 100을 남편손에 쥐어줍니다 비자금이란 잘 간직해두었다가 응급할 때 쓰면 빛나는 거랍니다 뭐든 긍정의눈으로 바라보시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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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격이 떨어지는군요 댓글다시는 수준이 선생님이라 부르기꺼려집니다. 약국가서 다시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고싶어지는 수준낮은 글들 대외적으로 올리는 글은 품격을 갖춰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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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던 말던 내자린 안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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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 이젠 그만 다셔요 다른사람기사에 이런몹쓸짓 하는 것 아닙니다 배우신분들이 고졸도 아니고 대졸이신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지요 그렇게 흠집낸다해도 그사람의 인품까지 달라지지않습니다 약사회를 위해 지금 진정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양덕숙회장님화이팅~~!! 새내기약사님들 꼭 한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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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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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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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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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가 났겠어요 누가누구손을 잡았다고 그러시는지 뭐를 잘 알아보시고 올리셔요 좀 약사로서 부끄럽네요 이런악성댓글들 같으니라고 악성댓글다시는분들은 선량한 환자들 죽이는 악성바이러스랑 다를거없다는거 기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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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문선거하지도 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저는 중대동문도 아니며 특히 지금은 동문보고 후보찍지않습니다 서울시 회원중에 이대동문이 가장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이대라고 선배라고 찍지않습니다 단지 중대가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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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고대 약대가 생겼지만, 아직도 본인들이 성골이라고 생각되나봐요. 세상이 바뀌어도 태평성대 구가 하리라 믿었던 당나라당 생각이 납니다. 조씨 아저씨랑 손 붙잡고 한심한 짓만 골라 하고도 뽀샵한 얼굴 내놓고 "나 이뻐요?"하는 이쪽 세상은 언제나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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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밥 한 그릇 얻어먹고 찍어주는 약사가 있나요. 댓글 다시는 분은 약사 맞으신가여? 학교보고 찍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번 선거법 개정도 중앙대 동문들을 겨냥해서 고친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너무 그러지 맙시다 인원이 많으니 인물도 많은 것을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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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그릇 사면 찍어주고,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고, 학교보고 뽑고. 요즘 시골 할매만도 못하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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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보다 않좋은 게 더 많았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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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고 다니면서 노바스크성분도 모르는 약사도 많음 공부하는약사 지식을 전달하는약사 정보를 제공하는약사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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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10년 후퇴시킨 주요인물. 양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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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파파,,,,,,,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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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는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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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없고 팜아이티로 갈아타 정말 좋아요. 학술정보도 풍부하고 이런 능력이면 서울시약 경영능력 정치능력도 충분하리라. 네가티브에 연연하지 말고 화이팅! 민초는 우리 편하게 해주는 사람 뽑는다. 지네 싸움질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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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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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인물보고 뽑자 나는 양 덕 숙 후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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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집 규수처럼 덕망높고 예절바른 숙녀 사랑합니다 양덕숙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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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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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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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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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면 참신하게 달자 하고싶은 쓴소리는 오프라인에서 건강한 댓글문화로 약사회장선거는 모범을 보이자 여기는 모든사람들에게 공개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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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뽑읍시다 양덕숙 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따라올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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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 나는 조용히 꾹 한표 찍는다 그동안졸업생 실력향상에 힘써준 선배못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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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나 말아먹는지 일단 뽑고 볼란다 악성댓글그만두시게 읽기 고단하네 웃고살기도바쁜세상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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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나온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멋진 대선배님들께서 대거 배출된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으로서 양덕숙선배님 존경합니다 양덕숙박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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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반대댓글이 더 많으면 누가 댓글부대동원했는지 이해가 안가나? 반대댓글많다고 올린글 읽고서도 댓글부대동원했다고 글을 쓰나 중대약대후배맞나? 멍청한거보니 약대를 제대로졸업하긴했나 의심이 드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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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에 수출부진 세컨더리보이콧위반으로 한국을 보고있어서 한국이 위험하다 결국 위기가오면 약국시장 개방을 요구할꺼구 생각보다 많은 위기상황이 올겁니다 아마츄어는 안됩니다 몇몇댓글부대로 1위를 달리는 후보를 매도하고 있는데 약업계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먹고살 문제를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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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은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쓴소리도 잘합니다 일중독에 가깝습니다 사람을 귀찮게도 합니다 평생 약국하면서 사실 다른약사랑 애기한번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귀찮게합니다 얼굴한번 보자고 양덕숙은 그런사람입니다 모든것을 바치는사람 하나를 해도 대충하지않는사람 그런사람이 싫으면 조용히 다른 사람 찍으세요 대충은 돌아갈겁니다 큰 발전없이 그렇다고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좋다면 양덕숙을 찍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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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한방수업 재밌게 들었었는데... 출마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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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검증해 보니...그냥 관두시라는 것 같아요. 앞머리 내려야 예뻐 보인다는 이상한 주문도 한개 있었지만, 우째뜬 나쁜 소식이 더 많아 보여서 사실 안타깝습니다. 애오개님은 그 닉네임 그대로 쓰실 겁니까? 별로 안좋은 뜻인데도요. 달아나려는 아이를 떡으로 달래는 고개인 병시현이 아현(兒峴)이 되었고, 그 한글 이름인 애오개로 불리게 된 것이다. 세 번째는 한성 사대문 안팎의 생활 문화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옛날 한성부에서는 서소문을 통하여 시체를 나가게 하였는데 아이 시체는 이 고개를 넘어 묻게 하였다. 그때부터 아이들의 시체를 매장한 고개라는 이름으로 애오개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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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가 정말 인기는 있네요. 데일리팜기사에 댓글이 무려 50개라니..... 역시 관심이 있다는 증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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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셔야죠. 대약말아드셨자나요. 쌈지돈처럼 쓰셨자나요. 후배들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지마시고 사퇴하시죠? 학교망신을 이렇게 시켜도 되는걸까요? 이명박근혜시절도 아니고 댓글부대나 동원하고 그렇게 살고 싶나요? 아래 어느분 검증 잘 해주셨네요. 죄송합니다 전국의 약사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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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나 치면서 적당하게 자리지켜도 약계는 돌아갈꺼다 다만 모든것을 거는 사람은 그 사회를 발전시킨다 나의 선택은 양덕숙이다 눈물나게 이분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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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 먼지안나는사람있나요? 지금 험담 댓글을 쓰는 분들도 스스로 하늘에 떳떳하시나요 깨끗한선거합시다. 능력을보고 사리사욕을 챙기는 후보보다 약사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누가 가장 약사들의 공익을.위해 일해줄 수 있는지 대외적으로 능력자를 그리고 다른분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후보 IT시대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물 양덕숙 약학 박사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표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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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의 흠집 가지고 머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요기 소개되는 여러가지 정보들은 사실에 입각한 아주 알짜배기 후보의 흠집들이네요. 저런 걸 후보 경력 상 치명적 흠결이라고 하나요?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아직 반성문 같은건 안쓰신 것 같고요. 그걸 오히려 후보 주변에서는 후보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알기 쉽게 소개되는 후보의 결격 사유를 보고 판단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고맙기까지 한데요. 그걸 알리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은 후보의 과거의 행적에서 무엇을 숨기시고 싶고, 미래에 후보가 진짜 그런 것들을 안할 거라고 어떻게 자신들을 하시는 건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약사회 선거제도 바꾸어서 잘못된 것들을 한 곳에 모아서 휴지통에 담아놓고 선거후에나 나타나게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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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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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댁의 글을 보고 싶지는 않은데, 보이니 할 수없이 대충 보고 있어여...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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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복사해서 계속 재탕 삼탕하시느라 피곤하시겠네요. 참 안됐소. 그렇게 할 일이없는지? 당신이 복사해서 보내는 글을 그 누구도 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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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지 말고 후보 검증합시다. 국회에서도 장관 등등 훌륭한 자리에 갈 사람은 검증을 하잖아요? 과거의 잘못된 행동들을 들여다 봐야. 앞으로 어떻게 일 할지 판단이 되지 않겠어요? 시약회장 대약회장은 우리 약사에게 있어서는 복지부 장관 보다도 더 심도있게 확실히 검증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증 확실히 합시다. 정책은 그냥 선전일 뿐 그 사람의 속 마음은 아니라고 봅니다. 약사로 살아온 세월 동안 후보자들의 차이점 모르겠고, 나중에 실천 하는 사람도 못보았어요. 거짓 정책에 말썽은 디립다 부리고 자기 변명하다가 " 나 열심히 일했어요" 하는 중대 출신 조 머시기 회장님은 보았지만 요. 그 근처에서 심부름 쟁이인지 주요 직책인지 하던 사람들은 특히 확실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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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받습니다.지지후보의 장점을 올리세요.나쁜말 당신의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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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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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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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측인지 모르겠으나 댓글과 대댓글을 한 두명이 전담하여 양덕숙후보를 모함하고 깔아 뭉개려고 하는데....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결국 양덕숙후보를 선전해 주는 역효과를 본다는 사실을 모르시나봐요. 계속 비방과 모함의 댓글과 대댓글을 쓰세요. 양덕숙후보를 지지하는 순수한 약사들은 현재와 같이 타 후보를 비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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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주는 악성댓글들은 하나가되어야할 우리 모든 약사들에게 상처만 줄것입니다 절대로 악성댓글다는 후보에게는 표를 줘서는 안됩니다 정책으로 깨끗하게 선거해야 약사회가 단합되고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비판할부분은 비판하고 응원할 부분은 응원하는 바른 선거문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데일리팜자체에서 삭제나 경고조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후보가 회장이되시든 이제 약사는 하나가되어야합니다 상처주지않는 깨끗한 선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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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후보 강한 리더쉽이 있는 후보 당연 양덕숙 후보입니다.. 일 안하고 아니 못하는 후보를 뽑을것인가? 일 잘하는 후보를 뽑을 것인가? 그럼 당연 양덕숙 후보지요.. 암만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사" 슬로건 처럼 서울시 약사회원들을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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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같은 레파토리로 이기죽거리는 알바생들이 또 활약하는걸 보니 양후보 능력이 겁나긴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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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릇이 다르군요. 남을 비난하는 내용은 없고 미래에 대한 대책과 비젼으로 약사를 위해 해야할 내용만 말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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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후보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양후보님만이 화합과 소통 가능하십니다. 서울시약사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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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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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이 당선되면 우리회원들은 너무 불쌍해진다.그 얘기는 다시말하면 약사회에 실망하고 관심이 멀어진다는 뜻이다.. 정직한분이 되어야한다..중대분들 동문이기이전에 그사람의 행실과 행적,비젼,청렴,자기헌신등을 꼭보고 투표하십시요.. 약사직능에 관심이있는 약사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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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더 말아먹으려 출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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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는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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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리시는 게 예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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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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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라해도 능력과 열정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후보로 자기 희생을 감수 할줄 아는 후보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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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회비로 보내시는거 같던데... 양덕숙이라고 이름 딱 넣어서... 문자보내면서 약정원 원장 이름넣어 보낸거 처음봤어요... 아까운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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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는 중대가 최고야... 나머지는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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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1개가지고 지적질하지맙시다. 조찬휘집행부 잘한것이 더 많아요 잘한것을 칭찬하는 약사사회됩시다 또한 대약회관건립 지금이라도 추진합시다 약사회얼굴이 대약회관 너무후집니다 1층커피숍은 약사가운영하면 안됩니까? 커피는 더 잘 만들것같은데.. 대한약사회회관건립찬성 1층커피숍입점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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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람에 휘둘리지 않고 목포점을 향해 뚝심있는 회무 기대합니다. 공부하는 약사. 사회와 함께 하는 약사. 더 나아가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펼칠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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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헐벗어도 그의 족속들은 행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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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잘걷지도못할것같은 어르신총출동이네요 그게바로 경노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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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회관 건립 관련 추태와 연수비 횡령 의혹등은 아니겠지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억지춘향식 업적이 아니라, 조찬휘가 아니면 할 수 없을 만한 성과를 낸 것이 없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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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쉬양덕숙이네요 각대학별 젊은리더들이 다모였네요 보기좋습니다 끝까지 필승하십시요 저는부산에약사입니다 적극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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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도 바쁜세상입니다. 비방하는 글들 읽어내기 마음이 힘듭니다 제발 공정선거 밝은선거 바른선거 미소짓는 선거 선거판 진흙판싸움 약사회선거는. 이런거 하지맙시다 향기나는 선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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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반 박사과정 후배 손약사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학위과정때도 늘 후배들 사랑으로 챙기시고 동물사랑도 극진하셨지요 보고싶습니다 선배님 꼭 꼭 꼭 당선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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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봐도 양덕숙인데 정말이지 1등이다고 네가티브가 너무 심하네.. 지금 이 난국 헤처나갈 사람 양덕숙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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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상좋으시고 능력있으시고 멋지십니다 당당하게 회장님으로 우뚝솟으십시요 해로운 댓글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잘나셨다는 의미입니다 지지자들이 훨씬많으니 시간많은 댓글부대 신경쓰지마시고 늘 그대로 정직한 행보부탁드립니다 양덕숙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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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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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는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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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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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적 합의를 긍정한 김구의 아타바 김대업의 등장에 이어, 아직까지는 유일하게 조찬휘의 업적을 승계 하겠다는 양덕숙후보의 등장으로 조찬휘의 아바타도 이제 이번 선거에 확실히 등장 했네요. 같은 중대 출신 최광훈이 양덕숙과 연합을 할 지가 중대마피아 심판론의 화룡점정이 되겠네요. 중대가 명분 없는 마피아들의 세계라면 둘은 당연히 연합을 해야 겠지요? 김대업과 양덕숙의 당선은 곧 회원들로 부터 외면 받은 김구회장과 조찬휘회장의 명예 회복 선거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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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관점은 이미 대약은 결정된듯싶다 성대와 조대의 실질적인 리더격인 이영민의 지지 이대와 숙대 서울대 지지까지 지난번 선거에서비록 약준모 낙선운동으로 아깝게 패배했지만 현재 약준모도 나서지못한상황이고 김대업으로 대세는 기운듯하다 이제 서울시약사회장선거인데 지금 현재는 3명이 모두 박빙이다 솔직하게 능력의 양덕숙이냐 무난람의 한동주냐 부드러움의 박근희냐의 싸움인데 생각보다 박빙은 맞는것 같다 다만 이 어려운 시국에 임의 분업의 페달을 밟으려는 의협과 만만치 않은 한의협 편의점판매 한약사들의 위협까지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갈 사람은 양덕숙밖에는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설사 단점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린 우리의 권익을 지켜줄수있는 회장을 뽑는거지 성인군자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현재 이 어려운 시국에는 정말 능력있고 리더쉽있고 화합할수있는분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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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때도 그렇고 발전에 역행하는, 외부 업체와의 커넥션에 대한 소문도 불편하고, 그냥 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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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 조찬휘집행부를 향한 비판에 대해 집행부 일원인 양 원장은 "조찬휘 회장의 아쉬운 부분은 고쳐나가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조 회장님이 잘 한 부분은 더 잘 해나가겠다. 나 역시 집행부 임원이었고 조찬휘 회장이 내 선배인데, 그걸 부정하고 싶진 않다. 조 회장도 오랜 회무를 했고, 충분히 칭찬받을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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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책임있는 결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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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그만하고 깨끗하게 페어플레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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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록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관심있는인물이라 출정식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약사님들이랑 기자분들이랑도 이런저런 애기를 했는데 공통된의견은 역시 최고의 언변에 최고의 센스와 감각 리더쉽과 유연한 대관능력 추진력과 열정 정말 회장이될 모든 덕목을 갖췄다는게 일관된 평가였습니다 기자들 질문에도 막힘없이 워낙 머리에 든 지식이 많다보니까 차원이 다른 기자회견을 본 느낌입니다 가장 능력있는 약사회장이 될수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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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능력으로회사경영이나 도매상경영이나 하셨으면 합니다 돈을 가치기준에 최우선으로 하시는 분이 약사회 수장을 맞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젊은약사들 눈앞에 이익에 더 눈멀게하지마시고 교육업과 도매경영에 전념하세요 회의 회장의 가치관 1순위는 돈이아닙니다 더이상 약사회 수준을 떨어뜨리시지않았으면 합니다 조찬휘회장과 양덕숙원장이 합심하여 망쳐놓고 실추시킨 약사회에 빨리 떠나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에요 당신이시약회장후 대약회장까지 하겠다고 한다면 약사회는 희망이없어요 회원의 정보를이용하고 업체에게 넘기고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은 약사회 수장에겐 치명적인 결점이며 범죄행위입니다 제자리로 돌아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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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후보님, 어쩜 이렇게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마포회장 6년, 약학정보원장 6년을 역임하며 실천하고 또 꼭하고 싶은 현안과 앞으로 하여야 할 문제들을 제시함에 역시 서울시약 회장은 양덕숙이 당선되여야 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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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개인 회사된다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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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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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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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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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