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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오래 전에 제가 분회장이었을때 저희 분회 사무직원이 집안에 큰일이 생겨서 저희 분회 회비 통장에서 금요일에 1,500여만원을 인출했다가 3일만에, 월요일에 다시 채워 넣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분회 총무 위원장이 발견하고 제게 보고하였을때, 임원들의 의견이 경찰고발 혹은 권고사직이었습니다. 물론 한 푼도 횡령하지는 않았고, 또한 모든 업무처리에 깔끔했던 직원이었지만 결국 사직을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일개 분회도 그럴지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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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황도 모르고 내용이 앞뒤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사진을 내 걸면서 일억원을 꿀꺽한다는 표현을 써서 인간을 모독하는가? 당신 같으면 일억을 꿀꺽하려면 일억원의 돈을 수표로 받았겠는가? 당신같으면 일억원을 받는 자리에 배석자를 동석했겠는가. 모르지 당신 같이 머리가 모자란 사람이면 그렇게 했을 지도 모른다. 잘 생각하고 글을 써라.조회장은 단지 회관을 재건축을 하고 싶은 욕심에 가까운 욕망 때문에 그렇게 한 것 뿐이다. 약사들은 법을 잘 모른다. 약사회의 정관과 규정을 위배한 것은 맞다. 그러나 법을 잘 몰라 가계약이니 재건축이 안되면 돌려 주면 되지 하는 안일한 마음에서 이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조회장은 그런 사람 아니다. 그대가 상황을 잘 모르면서 전 약사를 상대로 글을 써서니 그에 상당한 무고죄을 받을 각오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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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이 이리 공격 받고 있는데. 이리 숨어만 있는 것은 재미 없네. 의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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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이상황이 뭔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듯... 조찬휘 구속 양덕숙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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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할때가 이미 지나가 버렸다.당장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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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단이 자세히 알지 못하고 확인없이 감사발표 했을까? 용기있는 견해!!!박수 보냅니다 약사사회의 촛불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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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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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지못하고 확인없이 내깔리는 언행이 얼마나 책임을 져야하는지 세치혀를 잘못놀려 패가망신하는지 모르는 어리석은못난 인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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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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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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