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협의회에서 대외비로 하자 하고 야그 했다 하던데 이따위로 주댕질해서 찌라시 오묘하게 나게 한 지부장은 누꼬 회장 탓하기 전에 지부장질이나 제대로 하삼 그 주댕질 한 지부장 반드시 색출하여 변호사 비용 물려라 의사협회X들이 50억 소송을 벌이고 검찰 행정부 국회가 떼로 달겨들어 약사회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뭐하는 짓이고 글고 양덕숙원장은 김대업전원장 소송비용 4,500만원은 왜 내주나 희한하게 주댕질 하는 지부장보고 내주라고 하지

오히려 은폐에 동참하면 공범처럼 된다

지부장협의회에서 대외비로 하자 하고 야그 했다 하던데 이따위로 주댕질해서 찌라시 오묘하게 나게 한 지부장은 누꼬 회장 탓하기 전에 지부장질이나 제대로 하삼 그 주댕질 한 지부장 반드시 색출하여 변호사 비용 물려라 의사협회X들이 50억 소송을 벌이고 검찰 행정부 국회가 떼로 달겨들어 약사회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뭐하는 짓이고 글고 양덕숙원장은 김대업전원장 소송비용 4,500만원은 왜 내주나 희한하게 주댕질 하는 지부장보고 내주라고 하지

여약사대회를 전국임원대회로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약사가 소수인 시대는 지났고 여약사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조차니 회장이 지부장 협의회에 옵저버로 참석하여 구두로 두리뭉실 이야기한 사항을 가지고 주댕방아 찧어 찌라시 기사로 낸 넘은 누꼬? 김대업 전원장 재판비용으로 4천만원 보내줬다 하던데 입방아 찧은 넘이 보내줬나? 현약정원에서 보내줬나? 이 넘의 소송이 어디서 출발했고 언제 끝날 지 가늠이나 할 수 있나? 누가 이 비용을 댈 것인가? 애초에 IMS와 사업을 시작한 김대업 전원장이 집팔아서 비용을 댈 것인가? 어떤 지부장X인지 모르겠으나 충성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조찬휘회장이 여약사대회를 전례없는 임원-여약사대회로 만들어 끝까지 김순례 여약사회장을 감싸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애초에 전 집행부에서 2015년까지 계약을 해놓았고 2014년말까지 2016~2018년 계약연장을 결정하도록 되어있던 사항..5억은 2016년도 분에서 재판대응등을 위해 미리 땡겨 받은 것이라 하던데 무슨 마켓팅 비용..이와 별개로 변호사 비용등을 위해 마켓팅 비용 명목으로 별도 비용을 받았다 하면 박수 칠 일 아닌가..회비 걷어 변호사 비용 낼 참인가..전 집행부 변호사 비용 4,000만원도 약정원에서 줬다고 하던데 입방아 찧는 넘들이 돈 걷어 줄 건가..똘똘 뭉쳐도 시원찮을 판에 아사리 판을 만드는 구만

불길하다

조 회장은 "확인되지도 않은 루머가 만연돼 있다. 약정원은 일체 IMS와 부정한 거래가 없으며 재계약을 한 적도 없다"

5억이나 선수금 땡겨받았네

입만 열면 거짓말 대약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부장님들을 믿습니다. 진상을 밝혀주세요

이런 거짓말에 속아온 약사로서 분노합니다

군자대로행

IMS와 계약을 2016~2018년으로 계약 연장했고 변호사 비용을 마케팅 비용 명목으로 5억원 가량 IMS에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조 회장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지부장은 "조찬휘 회장이 IMS와 재계약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지부장회의에서 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2014년 12월에 향후 3년간 데이터 제공을 위한 추가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IMS 와 재계약 없엇다더니 기간 3년 연장조건으로 5억을 받았다구요? 기간달라지고 돈 더 받는 걸 이걸 재계약이라 하는게 일반적인 거에요. 그외에 또 우리약사들에게 무슨 거짓말을 햇나요? IMS 임원을 약정원 이사시키는 댓가로 뭔 도움을 받앗나요? 결국 다 밝혀집니다. 지금이라도 자백 실토하세요- -- IMS와 계약을 2016~2018년으로 계약 연장했고 변호사 비용을 마케팅 비용 명목으로 5억원 가량 IMS에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조 회장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지부장은 "조찬휘 회장이 IMS와 재계약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지부장회의에서 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2014년 12월에 향후 3년간 데이터 제공을 위한 추가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