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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간에 대화가 얼마나 없었으면....,이런곳에서 동네방네 시끄럽게 서로 잘못했다고 떠들어대는 우리 동문회의 모습이 참담할뿐입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도덕률이 있습니다. 현 집행부가 존재하고있는데도 존재자체를 무시하고 한번의 대화시도없이 일을 진행하여 성사가 된들...전국에 있는 수많은 동문들에게 얼마나 떳떳한 동문회의 모습을 만들어보이시겠습니까? 새로 회장이 바뀌면 신세계가 만들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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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제고만답시다 건설적이어야지 남욕하고 헐뜻는것은 모양이좋지않군요 남의 인격을 깍아내리지맙시다 싸이버수사대 의뢰하면 모두 알게됩니다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되구요 이제고만들하세요 성대 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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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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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학장 왜동문회 불을지르셨나 그걸 미끼로 동보성에서 31회 이박사를 회장을 또뽑아 웃기는학교다 임기가 남았나본데 하여간 남욕하고 끌어내리는건 우리의습관인가봐 학장이 왜 동문회를 광여한담 구역질나는소리 모다 나오는구나 성대 회장나오면 어느누구도 우리모두 신경쓰지맙시다 좌우간 성대 웃기는구나 점잔은이박사님 왜그러는지 누구에게서 무어라해도 그럴 분이아니라던데 성대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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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원 등, 전국의 동문회원은 그냥 재껴놓고,우편투표도 없이, 서울과 수도권회원 당일,올수있는 몇명 참석, 긴급총회라고 열어서 동문회장 뽑았다고 그게 합법이고, 민주적이라 할수있는가 ????? 이럴진데, 내년 5월 정기총회시, 자문위원 다수로부터 능력과 품성을 검증받고 추천받아서 총회서 인증받는것이 동문화합과 단합에 좋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것이 정관규정이라고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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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5월 총회때 신충웅은 전임회장 잔여 임기 1년을 마치고 더 하겠다고 하여 임시 의장으로 고 박기준 선배가 선출되고 새로운 회장후보자가 있었는데도 부산에서 올라온 정종엽선배가 단상으로 올라와 " 아무개 너 이리 나와봐" "네가 회장을 하겠다면 이는 하극상이다" 라고 욱박지르다시피 후보를 사퇴시키며 멱살잡이까지 하는 폭력이 난무하는 와중에 박기준 의장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신충웅의 연임에 동의합니까?" 란 말이 떨어지자마자 의사봉을 두드리고 도망치듯 사라져 날치기 통과 사건이였습니다 이는 야바위꾼(?) 모임인 국회의사당에서나 일어났던 일이 신성한 인의예지를 배운 우리의 동문회 총회장에서 일어난 전무 후무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자! 우리 냉정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1, 회장 후보자들이 여럿 있을때는 민주적 방법에 의해 무기명 비밀 투표로서 회장을 선출하여 야 되지 선배라고 후배 후보자를 강제 사퇴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2. 후보자 없이 단독 출마일 경우에는 "참석인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추대한다" 로 되어 있는 바 이를 이행하지 않았음으로 신충웅은 회장의 자격이 없다3. 박기준의장은 "감사 유임" 이란 말도 하지도 않았고 이에 따라 동의도 없었다 이상과 같이 성립될 수 없는 회의에서 선출된 회장은 회장이 아님을 천명한다 이상과 같은 위 사실은 작년 총회 직후 박기준 의장과 신충웅, 정웅 이상 3인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낸 사실이 있으며 이 증명서가 동문회 카페에도 등록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동문님들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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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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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후보인가요. 이 상태에서, 무릅쓰고, 하고싶남 ??? 그냥, 궁금 ###### 새로 회장뽑는다고 알리고 소집동의 받았는지도 궁금해 . -------- 좋아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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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보 전 회장님의 임기가 3년으로 늘어나면서부터 불거진 일입니다. 그런 일만 없었다면 회장의 임기에대해 왈가왈부할 일이 없었겠지요. 현 집행부가 엄연히 존재하고있는데도, 단 한번도 긴급사안에대해 사전 논의도없이 일을 추진하고, 매스컴에 기사 올려 온 천지에 동문회의 치부를 드러낸 사실은 동문회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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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집단안에서도 소통을 못하는 우리는 무엇일까요?모자라거나 문제가 있으면 서로 이해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맘에 안든다고 현집행부를 인정하지 않고 많은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조금만 기다려 순리대로 총회를 통해서 새 집행부를 만들어야 그 집행부도 인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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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장도 쫌 젊고...능력있는 동문이 해야.....쩐도 좀 있어서...기부도 하고..동문회를 위해서 한장정도는....몇년전 S여대동문회장도 동문회를 위해 기부했었지요? 이상 쩐이 없는 동문의 넉두리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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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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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대 약대 동문회 회칙, 회장 임기 2년, 연임 할 수 있다. 보선된 임원의 임기는 잔여 임기로 한다. 2) 전임 회장의 임기는 2012년5월까지였으나 2012년12월에 있을 대약회장 선거때문에 1년 연장하기로 함. ( 회칙 상 이런 규정은 없음. 회칙 위반으로 이후 전개되는 파행의 단초 제공 ) 2).2013년 5월 선출된 신충웅 회장의 임기는 보선되었기에 2014년 5월까지임. 2014년 5월 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연임된 것임.(비록 총회가 파행되었지만 의결된 사항임, 이걸 인정 못한다는 측에서 금년 2015년 정기총회를 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임) 3) 2015년 5월 정기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파행이 우려되어, 작년과 같은 동문회 위상 실추가 염려되어 6월에 개최하려고 장소 예약하고 총회 자료 책자 제작하였으나 메르스 사태로 열지 못함.(계약서와 책자가 증거자료임) 4) 이러한 상황에서 정규혁 성대약대 회장이 동문회장을 비토하자며 8월29일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일부 회원들에게 발송함. (약대 학장이 동문회 재정상의 결손 등 허위사실을 운운하고 동문회 임시총회 날짜를 제멋대로 정하고 제멋대로 개최하려 함. 이 부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임) 5) 정학장도 동문회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말했듯, 동문회장 자리는 감투가 아닌 희생과 봉사의 자리임. 6) 그런데도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면서까지 동문회 일에 관여하여 분란을 부채질하는 것은 학자의 도리가 아닐 뿐만 아니라 주제넘은 월권행위임. 아울러 이 번 일의 발단은, 신충웅회장이 일찍이 금년 대약선거에 동문회가 전혀 개입 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선거에 관여하여 득을 보려는 일부 세력들의 과욕에서 발생한 것임. 7) 성대동문회는 이번 대약 선거에 관여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밝힘. 8) 회계 부정 등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감사의 감사확인서 참조) 9) 불법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전적으로 무효함을 밝히고 법적 대응을 할 것임. 10) 성대 동문들은 허위사실에 현혹당하지 말고, 이 번 대약선거에서 소신껏 투표하기 바람. 11) 신충웅회장은 2016년 5월 임기를 마치고 명예롭게 퇴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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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미우면 걸어가는 발뒤꿈치도 밉다고했습니다. 다들 동문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하시겠지요.솔로몬의 판결처럼 진정 자식을 사랑하는 진짜어머니는 둘로나누어가지라는 재판관의 판결에서 아이를 포기하지요.진정 누가 더 동문을 사랑할까요?? 어느모습이 동문회를 사랑하는 모습일까요? 동문회의 치부를 동네방네 떠들며 대자보를 붙여낸 분들을 보니, 솔로몬 앞에서 내아이라고 둘로 갈라서라도 가지겠다는, 가짜어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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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제10조 정기총회는 년 1회 5월에 회장이 소집하고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① 사업계획심의② 예산 및 결산2015년 총회 특별한 이유 없이 5월에 개최하지 않고 예산을 회칙에 의해 집행하지 않고, 동문회를 신충웅씨 독단으로 운영하고 감사과정에서 천여만원이 넘는 회비가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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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대 동문회장 임기는 원래 2년임2. 2013년 4월에 보궐선거상황 발생(즉 잔여임기 1년 상황 발생) - 본인이 동문회장을 하고 싶다는 강력한 희망 의사를 표해서 잔여 임기 1년만 하는 것으로 신충웅회장이 동문회장이 되었음.3. 2014년 5월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새로 뽑으려고 했는데, 자신은 잔여임기가 아니라 정관상 2년 임기이므로 1년 회장 더하겠다고 해서 동문들과 마찰 발생...동문회 파행.(정상적인 회장 선출, 감사, 임원 선출과 예결산이 하나도 통과 안됨, 무산으로 봐야함)4. 유아무야, 흐지부지 어쨌든 올해(2015년) 봄 동문회 총회를 하고 새로 회장을 뽑아야했으나 또 연기... 총회 안 열고 넘어갈 분위기임(즉 2013년 기준으로 현재 2년 반이 경과해버렸음)5. 이제와서 신충웅회장은 2014년 동문회 파행때 자신은 또 당선된거니 2014년 기준으로 내년5월까지 자기가 하겠다고..하는 것임.(즉 2013년 기준으론 2년도 아닌 3년 하겠다고 하는 것임)6. 현재 성대동문회의 파행은 극심하고 학교 교수님들과 동문회의 마찰도 극심해서 교수님들이 동문회 전면쇄신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7. 동문회의 고령화도 심각함.(신충웅회장이 거의 칠순이신거로 알고 있음. 젊은 동문의 무관심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음)8. 이대로 가면,,, 내년 2016년 5월에도 또 동문회 총회 무산시키고 2018년까지 하겠다고 할듯9. 여기에 더해서 심각한 회계 부정 문제까지 발생하여 이범구선배님 같은 동문회 자문위원과 약대 교수님들이 동문회 전면쇄신을 요구하고 있고 8/29에 동문회 총회 예정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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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문위원이 모두 찬성하는것이아니다 이범구 심종보 윤여국 3명이 나리 치우는것같다 성대 망신이구나 성대약대학장은왜 교수나하지 동문회관여하여 불난을일으키냐 8월 29일 동문회는 무효고 열어서는안된다 성대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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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문위원이 모두 찬성하는것이아니다 이범구 심종보 윤여국 3명이 나리 치우는것같다 성대 망신이구나 성대약대학장은왜 교수나하지 동문회관여하여 불난을일으키냐 8월 29일 동문회는 무효고 열어서는안된다 성대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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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보 윤여국 이범구 외 몇명이 난리구나 성대 동문회 회장이 둘이된다 좋은학교다 신충웅회장 일하기 좋아졌다 회장이 둘이니 성대도 엉망이구나 성대에서나오는 회장 은 모두뽑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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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칙 13조 ③ 회장의 선출은 참석 인원의 2/3 이상 찬성으로 추대하고 기타 사항은 참석 인원의 과반수이상으로 한다.그날 총회는 날치기 총회이고 참석자는 회장 선출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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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동문회칙제11조 임시총회는 회장의 요청이나 이사 50명 이상 또는 회원 200명 이상의 요청이 있을 때 회장이 20일 이내에 소집한다.이미 300여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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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그만 쉬세요.돈은 산더미 같이 모아 놨겠다 아직 몸 건강하시니세계 유람이나 하면서 노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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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은 되야 동문회장으로 대외활동할만하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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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편치않은 기사에서 선생님 소식을 접합니다. 여전히 건강하시고 적극적인 자세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지지와 존경을 보냅니다. [데일리팜 작년 총회 기사] 신충웅 회장 1년 임기는 동문회 내부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13기 동문들은 차기 회장으로 구본원 동문을 추대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새 회장 추대 분위가 감지되자 신충웅 회장은 동문회 정관 임기인 2년을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 작년에는 2년, 올해는 3년, 내년에는 4년 하겠다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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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은 100살 되기까지는 접시들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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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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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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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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