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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코너에몰리면 고양이를 문다했다 ㅉㅉ적당히 쪼았어야지 너무 몰아대니까 꾸중물들이 외려 자폭작전 하는게 아닌가 무섭다 그냥 적당히 하고 안고가자 걔들 안고가면 적당한 선에서 우리한테도 실 될껀 없을거같은데.. 보수교육을 받게하면 2000명이라며 한약사들 분기별로 500씩 받아버려ㅋㅋ 그래도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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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상대직능으로서 약사만을 지명한다~라고 약사회가 해석한다고요?약국개설자= 한약사, 약사를 말한다라고 약사법에 있는데도요?이거 완전 공산당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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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폐지 해도 구제 해줘야 될꺼 아녀... 다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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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폐과해서 한약사 추가 배출 중단하고, 한약사들 보수 교육 받게 해서 약사로 흡수 시킵시다. 한약사들 숫자 더 늘어나기 전에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깔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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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밥 그릇이 무엇인지? 여기에 댓글, 대댓글 수없이 올라 온 것 보니, 할 말들이 참 엄청 많은신듯. 잘들 아시는 것처럼, 한약사 제도는 갖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994.1.7. 약사법 제3조의2로 처음 도입되어 오늘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 이것도 앞으로, 옛날 20여년 전의 한약파동 못지 않는 잠재적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따라서 이 문제! 그냥 우물우물 넘어 갈 사안, 아닌 것 같아요. 가름마를 확실히 해 놔야 우환이 더 커지지 않을 것 같네요. '처벌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는 것하고, 처벌규정이 없다는 것은 즉 허용한다는 것이다'라는 개념은 완전히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의 성격은 밥그릇 문제니, 보건복지부가 해결하지 못할 것 같아요. 양쪽 눈치 봐야 하니까요. 그러니 종국엔 결국, 재판 갈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럴 경우, 판결 어떻게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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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거대자본 끌어드려 법인약국이나 하고 한약과 일반의약품 취급하고, 약사들은 그냔 구멍가게 약국하고 마무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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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와 약사회에서 빨리 사과하고 오해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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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은 당분간 휴업하세요 요즘 분위기가 안좋아요 한달정도 휴업하는것이 현명합니다.회장 부회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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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국누구 잡았나요? 고발은 언제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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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잡아 놓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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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서로 개처럼 물어뜯다 죽자. 어차피 이렇게 된거 나 혼자 안죽을란다. 저승길 가는데 동무 열명 쯤 필요하지 않겠어? 고결하신 약사님들이 행동 보이는 순간 전의총 찾아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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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국 다 조사해서 혹 불법행위 있는지 확인하고..약사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서로 고발 해서 법에 심판을 받아 보는것이 좋을듯..근데 소문에 의하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합법으로 판명 될까봐 고발이나 제소도 못하고 딴지(고발할거다고 언론플레이), 태클, 비겁한 짓을 한다는 --- ㅉㅉㅉ 왜 그렇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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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ㅆ 는 지금껏 똥묻은 개 였었네요 지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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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느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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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반격할 줄은 몰랐겠네요고발 아는다고 선언하고, 전문변호인단 선임하여 대응하세요, 약준모도 전문변호인단 선임하여 대응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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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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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신고 하고 세금 정확히 냈느지 조사해 봅싱다. 원칙적으로 회비거출외에는 세무신고 해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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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과 부회장 성남시회장등 한약사 공격 임원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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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도 안되는 한약사잡겠다고 온갖 에너지 낭비는 다해가면서 정작 뭐가 중요한지는 모르고 있는거 같네 ㅋㅋ 지금 법인약국이랑 의료민영화 정책 통과되면 약사 죽는건 한순간인데 한약사에 어그로 끌려서 빙시같이하네 ㅋㅋ 답답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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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도 안되는 한약사잡겠다고 온갖 에너지 낭비는 다해가면서 정작 뭐가 중요한지는 모르고 있는거 같네 ㅋㅋ 지금 법인약국이랑 의료민영화 정책 통과되면 약사 죽는건 한순간인데 한약사에 어그로 끌려서 빙시같이하네 ㅋㅋ 답답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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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팜파리치 미워하지 맙시다. 양심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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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한약....약사님들한테 많이 배웠는데...지금도 존경하고...어쩌다 집단논리때문에 이상황까지 왔는지...학부때 학과 공부보다 한약 전문인 약사님들한테 배움을 받고 했는데이제 끝인가보구나...앞으로 약은 하나라는 말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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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한약에 관한 사항 외라며 한약제제 포함? 도대체 이게 앞뒤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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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약국에서 일하는 한약사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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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환 쌍화탕 파는 약사들 양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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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주특기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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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매했다고는 하지만 해석하기 나름인 일반약 판매에서 한약사를 카운터와 동일시하며 범법자 취급을 한것은 누가봐도 한약사를 말살하고 실직하게 하여 고사시키기위한 치졸한 방법이 아닌지? 개국한약사야 모르지만 약국근무한약사까지 당장 해고시키고 구직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건 이 대한민국에서 상상할수도 없는일. 세상이 바뀐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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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야 하는데 캐나다대사관에서 비자받고 출국하는 격. 뭐 어차피 미국이나 캐나다나 같은 북미에다가 영어쓰고 생긴것도 비슷하잖아... 비행기 탄다 얏호! 라는 생각으로 말이지. 이렇게 하면 결국 미국 공항에서 다시 귀국하게 되겠지. 변호사들이야 승패에 관계없이 어차피 돈만 받으면 되는 거고. 보건소에서도 한약사회 공문 수령하면 문서파일에 편철하고 그냥 끝임.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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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체 회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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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랑 쇼부봐라 좀 그리고 까불려면 계속 까불어 성명서 내고 잠수타지말고. 그래야 약사회 이것들이 잠깐 끄적이다 멈추질 못하지 계속 자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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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머리수얼마나된다고 단체를 몇개씩이나 만드는거냐 ㅋㅋ그냥 성명서낼때마다 단체 하나씩 만들어서 내는구만 ㅋㅋㅋ누가보면 한 몇만명되는줄알겠다 전한총은 전약협선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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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국시에,4년제 한약사들이,약물학 약제학 약물동력학도 안배우면서...법의 맹점을 이용해 음지에서 몰래 도둑질하다가, 이젠 대담해져서 겁도 없이 대낮 떼강도가 되었구나. 오늘 한약사들의 도발은 잠시는 통쾌시원할 수 있지만 돌이킬수 없는 패착을 놓았구나.ㅋㅋ 곧 일망타진되어 땅을 치며 후회할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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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대한 약사회 차원에서 일반의약품 교육과정 만들어 한약사 수료시키고 수료증 발급하자그래야 약화사고라도 방지하지 않겠냐?수습은 그래도 형님인 약사회에서 하자 한약제제 일반의약품 약사 한약사 통합으로 교육과정 만들자이수한 한약사들에 한해서 수료증 발급하고 약국 취업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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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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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기자가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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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서 해야한다. 수강료를 몇백만원씩 내고 약사에게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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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성명을 내세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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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대화로 해결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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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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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폐과해서 한약사 추가 배출 중단하고, 한약사들 보수 교육 받게 해서 약사로 흡수 시킵시다. 한약사들 숫자 더 늘어나기 전에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깔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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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법적으로 하지 말고 대화로 해결해요약사회에서 대화를 거부해서 문제가 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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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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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믿고 그리 깝치냐??ㅋㅋ 점점 데워지는 물통안의 개구리신세인 것도 모른체 깔깔거리긴 ㅋㅋ 좀만 기다려봐라. 좋은 소식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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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한약사의 약국 개설과 일반약 판매가 보장 되어 있읍니다.법에 양약사의 약국 개설과 일반약 판매, 전문약의 조제가 보장 되어 있읍니다.약사님들 법대로 안하실 거면 위의 배타적 기득권 다 포기하시고 기업과 일반인들 그리고 한악사와 함께 자유경쟁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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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있고 권력도 있는데 한약사문제 하나 해결못한다 말인가 ?이사회가 언제부터 정의로왔나?언제 법대로 돌 아갔나 ? 약자는 무참히 밟아 주는게 이 이익사회의 생리아니었나 ?아 ~~ 옛날이여 이러시겠지만 어떻하겠습니까 악사님 세상도 변하는 거라 한약사들 미워하지 마시고 느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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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서로 골치 아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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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무서울듯; 전의총 - 전한총 손 잡고 일원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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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사님들 오만천지 드럭스토어에 약국 입점 하셨으면서, 한약사의 드럭스토어 입점을 문제 삼으셨던적 있으시죠? 우리 약사님들 일반의약품 난매 치시면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정가 판매를 저지하려 하고 계시죠? 그야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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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이란 한뿌리를 가진이들이 이렇듯 싸우니 한심하다.가세가 기울고 새로 나올 자식들 배부르게 하려고 커다란 곳간 이곳저곳 수선하는 통에가난한 이웃집 자그만한 쌀독도 빼앗을려 하는구나.저 멀리서 한의사들은 관심없는듯, 웃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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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다들 잘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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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이런일이 터지고말았다. 이래저래 피곤한건 약사회가 되겠군.... 약준모도 따지고 보면 특정지역 특정구역 특정대학의 일개 모임에 지나지않았는데... 잘풀어갈일을 왜 이렇게되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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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이 좋게 같이 이용하면 되는데 어느 한쪽이 독점하려고 하니 괜한 싸움이 날 수 밖에 없지요. 지금이라도 약사와 한약사는 화해하고 국민 보건 발전을 위해서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노력하려는 대승적인 결의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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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집 안팎으로 싸움질 하고 다니고 남의 집이랑 싸움질 조장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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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단체로 고발한다고 소리치던 사람들이 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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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단체이건 단체내 모임이건 서로 만나 토론 좀 합시다. 서로 듣지도 않는 주장들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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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의 공개토론 제안에 약사회가 답이 없으니, 약준모와 전한총 대표가 나와 공개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기자들에 휘둘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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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임에서 전초전 격으로 공개토론 한번 하시죠. 그 다음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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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판매는 약국개설자로 의약품제조관리자는 약사 및 한약사로 주체를 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전달이 약사들의 눈을 가리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한 토론회 등을 한약사회와 갖는 것이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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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협회는 유화책을 쓰고 소위 전한총이라는 곳은 공격대인것같다. 한약사들이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머리를 쓰고있는거지 즉 여당과 야당같은 개념이랄까.. 저들이 추구하는바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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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죽을려고 발광을 하는군요. 약사국시 12과목...한약사국시 5과목....약사6년...한약사4년분명 법제처에서 지적하고...한약사설립 의도가 의료이원화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해석 중 ] 국내에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하여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사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 1에 따르면 약사국가시험의 과목 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등 12개 과목인데 반하여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은 한약의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등 5개 과목으로 시험의 출제범위에서도 구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洋藥)과 한약(韓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약사법령에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의 범위를 구분하고, 그 교육과정 및 국가시험 과목에 차이를 두며, 특히 한약사제도를 별도로 규정하여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려 한 취지를 고려할 때,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약사법」 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의약품 및 한약의 구분에도 적용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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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괜히 약사들 눈치 보느라 짜증 났는데, 이제 확실히 공식적으로 쐐기를 박게 되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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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의 권리인 일반약을 지키기위해 대응하는 것일 뿐. 약사사회와 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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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모든 내용이 자극적이며, 단체의 이름만 본다면 한약사 다수의 생각인 것처럼 쓰신 것 같습니다만, 기자님은 위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분명하 파악하고 쓰신 것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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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전투 화력 장난 아니던데 ㅋㅋ 스파르타 300 저리 가라임 ㄷㄷ 한약사들 단단히 빡친듯 ㅋㅋ 전의총에 전한총까지 ㄷㄷ 약사들 여기저기 싸움 걸고 다니더니 사방천지에 적들만 생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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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말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파악하시고 기사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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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가지. 영리투자.돈삼천.ㅋ 동상이몽. 불쌍타.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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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돌리도 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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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선 지역구에서 약사회와 보건소 간의 관계란 어마 무시하게 끈끈하다.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눈 감아주거나 구두 경고로 그치고 그 와중에 오가며 형성되는 비리 관계의 백태를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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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운터도 변호사 고용해서 권리를 찾겠다 약대가 대수냐? 우리는 약을 하루에 이백오십씩 팔아제끼는데? 우리가 파는 약 먹고 병 나아서 감사인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야! 프로카운터의 관점에서 약사나 한약사나 약파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이미 있는 권리 찾겠다는 말에 한번웃고 있는 권리 뺏겠다는 말에 두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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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팜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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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도라에 한약사를 내세워 영업하려는 기사를 접했을 것이다. 정부는 왜 한약사라는 업종이 생겨났으며, 한약사의 업무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이참에 명료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한반도라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세계적으로 어떤 일반약을 약사들이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95년도의 삽질을 되새김질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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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의 방자함이 극에 달했다. 더이상 무시하기엔 상황은 극에 달했다. 이번만큼은 적극적으로 불법판매 문제 해결에 나서길.그리고 한약사들은 도배 자제좀^^ 머리수 얼마안되는거 다아는데 여따 도배하면 머 바뀌나요? 니네 사이트에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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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괜히 한약사를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나.. 이참에 관피아에 팜피아까지 모조리 때려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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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일반약에 대해서 배우는 한약사는 판매하면 불법이라 하고...학부때 한약에 대해서 배우지도 않는 약사는 한약제제 판매가 합법이라네...에라이 아전인수격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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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구나...고고 한약제제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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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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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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