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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가 약국이 질이 다르다니...이게 무슨 개뼈다귀같은 소리요???현지조사당한 많은 약국들이 환수를 당하긴 했다만,나처럼 다 소명한 사례도 분명히 있습니다.질이 다르다니???? 전체를 일반화하는 아주 나쁜 언론들을 답습하는구료..시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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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시절 감사원은 천문학적 세금이 들어가는 4대강사업 제대로 감사했냐? 약사들 털어봐야 푼돈이다...이왕이면 병원을 털던지 어제 뉴스에도 100억 부당청구한 병원 나오더만..대어는 가만 놓아두고 피래미도 안되는 약국을 털는데 인력낭비하다니 쯧쯧 그러니까 국고가 텅텅비지 명박이는 어디갔냐? 4대강 후속정비로 들어갈 돈도 엄청나다는데...수질은 개판되고 앞으로 들어갈돈은 많고 그래서 푼돈버는 약국 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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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약국 문 닫으면 되지. 누가 하라고 짐싸들고 따라다니면서 간곡히 부탁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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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도 있다 ㅋㅋㅋㅋㅋ 도적놈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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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있을겁니다.그 공급청구 불일치 건을 조그만한 심평원 잘못으로 덮으려 하는 꼴이지요공급청구가 맞을리가 있나요? 정당하게 제약사나 도매상에서 공급받으면 될 것을나까마 무자료로 20~30%씩 할인받아 사고 대체조제해서 국민혈세를 도적질해갔으니깐요거기다가 결제금액에 대해 뿌로라는 이름의 리베이트를 요구하다니 정말 할말업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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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보호입니다.언론에 맞고 심평원의 횡포에 떨고 팜파라치들의 몰래카메라에 울어야 하는,작금의 약사들은 범죄자로 낙인이 찍혀야 하는 두려움에 질려 있습니다,대한약사회의 일은 힘 없는 약사들을 보호하고 외풍에 견딜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잠재적 범죄자?약사는 주민들의 사랑방을 자처하며 장시간 업무에 지쳐 상당수 약사들은 하지 정맥류와 치질에 노출되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파수꾼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살아 왔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전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쳐야 됩니다.죄도 아닌 죄로 말이지요?대한약사회는 회원 한명 한명이 뭉쳐 이루어진 단체입니다.대한약사회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분업이후 두드러지게 약해진 파워입니다.회원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권리가 줄었기 때문이지요?그러나 준법약국이행 궐기대회 집단 파업등 약사의 권리가 땅에 떨어진 이때 약사회는 얼마든지 회원의 힘을 증폭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강력한 의지일뿐 침묵은 금이 아니라 x입니다.우는 아이는 젖주지만 울지 않는 아이는 아사할수 있습니다.,땅에 떨어지고 묵사발 된 약사면허 지키면 무엇합니까?잘못하면 엿도 못사먹습니다?잘못된 정부의 탁상행정에 눈감고 귀닫고 있는 대한약사회 지금이라도 전면에 나서세요!아니면 집행부 전부 사퇴하고 떠나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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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유령 B약을 조제료 청구했다는 거지요?약사님들 그러면 안됩니다. 청와대 민원 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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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건 벌받고 심평원이 잘못한건 심평원원장이 책임을 져야한다/약국은 약사의 직장이다/심평원직원은 심평원이 직장이듯이.사소한 경미한것도 모두 행정처분 대상이다. 국민생활에 심한타격을 주지만 심평원은 그런건 전혀 신경 안쓴다그럼 심평원직원도 경미한거 모두 감봉처분하나,그러치안타/그리고 그 심평원직원도 느끼기에 제도가 불합리하다가 느끼는 게 있을것이다.고치려고 해봣나요/신경 안쓰지 안아요,내 손해볼개 업스니까/이것이 그러케 민주화니 뭐니 악을 써대지만 약국 규제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지고 경기는 업고 위기감을 매일 느끼며 오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새벽부터 14시간씩 희망도 업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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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그러한 판단을 하기엔....너무 사안이 커버렸지요...행정기관이 행정의 합목적성을 따져가며 해야 한다면...그건 이미 공무원이 아니라...정치 또는 통치의 영역 아닐까요?? 정부 여당이나 청와대,감사원의 양해나 지시 없이 심평원이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에...대한약사회도 정치적으로 풀려고 노력하면서 동시에 심평원의 과잉행위에 대해선 시정토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혐의를 벗어나려는 개개 회원들의 치열한 노력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모든 노력들이 모여서 이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 나가야 하고...약사직능에 혹시 찍힐지도 모르는 붉은 낙인을 막아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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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물론 -- 약업단체가 이런거를 -- 2008년 이전 의약품재고 “0” 으로 추급하는 심평원 공급자가 착요로 심평원 보고 누락한거를 약국에서 책임을 --------공급자는 죄가없고 약국에서 소명자료를----- 동일제품 -- 보험코드 변경한거를 -- 공급과 사용이 다른다고 심평원이 주장 ---모든 소명자료는 약국에서만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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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진통과갈등 희생을 겪으면 제도화된의약분업은 계도기간없이 약사직접조제에서 의사처방조제로의 엄청난제도의 변화이고 전체약국의80%인 1만6천약국의 청구불일치라는 문제는 제도자체의 문제이다. 또한제도의정착과정에서 생겨나는과도기적현상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심평원은 청구불일치의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복지부고발에 의한 행정처분은 모두 취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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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문제가 커졌을 때는 심평원이 범인 많이 잡았다고 喜喜樂樂(희희락락)할 게 아니라 당연히 문제의 본질을 찾아 보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는데 대해 크게 공감합니다.사회에 도둑이 많다면 경찰이 도둑 많이 잡을 생각만 할 게 아니라 모두가 정말 도둑인지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고 또 그게 사실이라면 이 나라 국민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 즉 가난이라던가 하는 부분을 먼저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 다음에 그래도 남은 도둑을 잡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사실 확인으로 현지조사약국과 서면조사약국의 차이점을 확실히 드러낸 부분도 돋보인다.정말 도둑은 잡아야 하지만 억울한 국민을 만드는 건 정부가 하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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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성분 조제시 심평원에 통보하는것으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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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 있는 차액의 1년 평균 금액이 100만원 이하는 인정, 100만원 이상은 서면 조사, 300만원 이상은 현지 조사 등으로,~~ 실제 이익을 위해 고의적으로 부당 청구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 약국만 조사해야지, 지금과 같은 기계적인 방식은 대약 차원에서 거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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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사들을 도둑놈 취급하는 판에. 이 난리가 나있는데,,대약회장과 임원들은 제약회사에서 돈 뜯어서 골프치러 다니고 싶은지. 참네...... 며칠전에 조찬휘 대약회장하고, 엄청많이 자리는 줬지만 할일없어 놀고있는 단장 본부장들 한 30명 데리고 골프치러가서 자알 놀다왔답니다. 약점잡아서 보령제약 스폰으로 돈 뜯어서..딴 우리랑 딴 세상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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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궈라,제발 주궈라/헤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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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에 보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지요. 일단 죄 없음을 전제로 죄가 있다는 증거를 입증하는 방식인데 심평원은 일단 유죄추정 원칙을 기본으로 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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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뭡니까 도대체. 조찬휘회장이나 밑에 임원들은 뭐하나요. 밥벌레? 2008년까지 자료가 없으면 2008년 재고가 0 이면 2009 2010년까지는 조사 대상이 아닌거 초등생도 알만한 당연한거 아닌가요? 2011년 2012년 부터 조사하라고 해야지요. 대약의 비겁함이 아닌 당당한 대응과 역할을 역할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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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과 싸우든가 아니면 사표를 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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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을 약사회 기관지라고? 능력이 없으니 ...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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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깟 돈 몇만원 손해보면 그만이지만...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잘못했다고 인정하라고 하는게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함튼.. 의도적 청구자에게는 처벌을... 나머지들은. 대한약사회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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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나 중세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행태 보인 심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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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하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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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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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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