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1장 2조 ③이 법에서 "약국"이라 함은 약사 또는 한약사가 수여의 목적으로 의약품의 조제업무를 행하는 장소를 말한다. 19조②약국개설자는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하여야 한다. 다만, 약국개설자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약사 또는 한약사 중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약국을 관리할 자를 지정하여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 전 천안마트에서 일하고 있고 400이상 받고 있습니다. 250이면 조금 안타깝네요.

광주서 근무약사하기 더럽다.한 지역에 약대가 많아서인지 페이가 너무 짜!!!첫월급 300도 못 받고 일한다.한약사 페이도 저질이구만 250이 머냐??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될 거고 약국에 슈퍼아저씨가 근무해도 되겠지만 슈퍼에 약국아저씨가 점원으로 근무할 날이 곧 온다!!

그러면 약국에 슈퍼아저씨 취직해서 일반약 팔 날도 멀지 않았다!근데 슈퍼아저씨되려면 인증 받아야되나?슈퍼아저씨나 약국아저씨나 다른 점이 뭐예요?그냥 약 집어 주는 건 똑 같쟎아요?

제 닭 잡아 먹는 경우군요.

제약사 영업사원 근무경력 10년 이상이면 약국 보조원 자격증 부여하고 약국 근무 가능케 하자!

한약사 고용, 한약사 개국 이런 문제 한두번 나온 게 아니다. 그때마다 아무 소리 못하고 그냥 놓칠거 다 놓치는 .. 정말 창피하고 쪽팔리다. 후배 약사가 있어야할 자리에 단돈 몇십에 양심을 파는 인간들에 의해 딴 인간들이 설치고 있다. ㅉㅉ

약사 스스로 함정을 파놓고 그안에 들어가기 원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참으로 한심환 상황이 벌어진다 이제 우리스스로 자정을 해야 할것같다 심사숙고하여 주기 바란다.

다 같은 약사라고라 ----- 감히 누가 뭐라고할거냐 --- 가운만 잎으면 약사라는걸 우쩔고 -- 개국 약사님 왜 그ㅓ시나요 ----

약사로서나 한약사로서나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같은 약사라는 직업하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직업을 더럽히는 사람들이 멀쩡하다는 것이지요. 단지 '법'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는 더러운 수작으로 약사사회게 건강을 병들게 하는것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자신의 삶을 추하게 물들이면서 돈으로 쌓아올린 성에 같혀 사는 돈의 노예들을 잡을 힘이 없는게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물론 규정은 지켜야 하고, 틀린 것이 이다면 국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지만...이건뭐 ... 너무 늘어져 주시네....

우리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근데 합법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이건 완전히 보복부 담당부서의 직무유기. 다음은 대약. 공무원이 안움직이면 대약에서라도 움직여 바로 잡는게 당연.

그런걸 너무 까발림..

대형약국이나 마트약국이 일은 힘들고 보수는 적기 때문에, 약사들 취업 안하려고 하는 것 사실이고, 약국장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최소화시켜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실이 그러한 것을 한약사들이 다 잘못인냥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한약사도 좋든 싫든 우리 자식입니다.

제도내에서 약국보조원을 양성할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