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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문직이라도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버틸 수가 없다. 약사도 의사도 변호사도.. "사"자만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끝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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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약사는 면허가 없어도 되잖아. 그리고 산업약사도 면허가 필요없고. 뭐할라고 6년씩 X빠지게 공부시켜서 그런걸 하니? 약사의 1차 존재목적은 약물요법의 선진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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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여러가지가 ㅋㅋ 약사회분들이야 머 관심 떠나셨고 싸롱싸롱 나랏님들은 잿밥드시다 약대 정원 말도안되게 나누시고 말이져.. 학교는 학교대로 .. 머 ... 할말이 없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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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약쟁이들 드디어 때가 왔다? 왜? 니들보다 주변 약사들이 돈좀 버는거 같으니까 열등감 폭발해있었냐? 니들같은 찌질이들보다 전문직종들이 조금이라도 더 버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진짜 열등찌질이들 냄새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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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신설하면 ~ 대학측에 무슨 덕이된다고요 ? ~ 약대 강의실 , 실험실 , 연구실 , 연구 기자재 ,에 ~ 에 또 ~ 교수들 봉급에 ~ 학생 20명이나 25 명에게서 ~ 수업료를 얼마나 받으려고요 ? ~ 약대는 곧~비인기학과로 전락하여~미달하는 약대가 수두룩 일텐데 ! 미국의 은행도 망하고 ~ 한국의 유수 대학 들도 망하고 ~바보들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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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총 궐기 해야 한다. 그리고 개쓰레기 약사회 갈아엎어야 한다. 약사회 개쓰레기들이 혼자만 살겠다고 벌인 일이다. 분명히 약사회 관련이 있다. 더이상 쓰레기약사회를 방치하지 말자. 약사회비거부운동 해야 한다. 회비를 뭐하러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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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현 정부가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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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은 유급불사해야 한다. 안그러면 너희들 밥그릇 없다. 위기의식 가져라. 자신은 운좋아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라. 연구직이면 교수시다바리인데, 그거 더러워서 못한다. 연구직은 약대출신 아니더라도 다른 이과 출신이 얼마든지 할수 있고.(화학과, 생물학과, 유전공학과, 등) 이들을 대학원에서 집중교육시켜서 연구직시켜도 충분하다. 굳이 과다한 약대증원을 하는 것은 약사를 개털로 만들겠다는 얄팍한 수작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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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약대생들이 더 많아져야 약사국회의원이 많이된다 우리 원희목의원님이 다음에 한번더 국회의원을 하셔야 약사의 미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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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예비역들이 약대로 진출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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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약사회를 믿을수 있습니까? 약대증원, 일반인약국개설, 슈퍼판매 등 기존의 약사회가 이루고자 하는 바입니다. 면대로 여러개의 약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사회를 구성하고, 카운터를 고용하는 사람이 약사회를 구성하고, 약사가 늘어나서 자신의 약국에서 헐값에, 쉽게 약사를 고용해서, 노동력 착취를 원하는 사람들이 약사회를 구성하고, 약사의 직능보다, 바른 약국운영보다, 자신만 잘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약사회를 구성하고, 다른 약사를 밟아야 자신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약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약사회에 회비를 내면 상위 몇프로에 해당하는 특급 회원말고 그외의 회원들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 약대증원이 된 것을 보면 전국 15개 약대에 25명씩 배정했으나 차후에 증원을 하여 대량의 약사들이 배출되겠죠. 대량의 약사배출은 상위 몇프로의 특급약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약사들에게 여러모로 매우 비관적인 상황이 됩니다. 이런 사태가 기존의 약사회와 무관할까요? 기존의 약사회는 속임수를 써서 앞에서는 회원을 위하는척 하지만 뒤로는 구린 생각으로 가득찬 무리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기존의 약사회에 더이상 기대서는 약사의 대부분이 몰살당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일반인 약국개설, 슈퍼판매도 기존의 약사회의 구성상으로 보면 내심 바라는 바라서 이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약사직능의 100년 대계를 위해서는, 정신상태 썩어빠진 사람들로 구성된 기존의 약사회를 배척하고, 약사를 위하는 새로운 약사회, 약사의 적이 약사인 기존의 약사회가 없어지도록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비도 새로운 약사회에 내서, 기존의 약사회가 무의미해지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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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내 놔도 미친넘들 소리 듣것다... 역쉬 ................ 쥑일넘들.. 김구도 같은 편이냐.. 의대 정원 감축할때,..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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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여약사들 쫌만 일하고 시집가서 노는일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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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에 ~ 1년에 약 1300 여명 배출되든 약사가 ~ 1 년에 ~ 약 2000 여명 배출되면 ~ 그많은 약사들 ~ 다 무슨일 하지 ? ~ 사법고시 합격자 1 년에 1000여명 ~ 변호사도 ~ 이제는 어렵다고 하던데 ~ 학생들아 ~ 약대가지마 ~ 약사 좋았던 시절은 ~이제아녀 ! ~ "35개 약대중에서 ~ 미달안된 대학은 ~ 기존의 20개 대학뿐 "~ 요런기사가 ~곧나온다 ~ 약대는 미달 1순위학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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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한 걸작품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서 또 볼지 모르겠지만.. 이번 작품은 아주 기가 막힌 걸작품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약대교수들은 자신들이 특정대학의 이익에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제자들을 사지로 내모는데 앞장섰으며.. 결과적으로 초미니 약대들이 급작스레 우후죽순 신설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보다 더 멍청할 수 있을까? 약대교수들 이보다 더 멍청하고 한심한 교수집단은 전세계 어디를 뒤져도 전무후무할듯 싶다.. 거기에 원희목의원의 충실한 조수라 할수 있는 김구.. 원희목이 후임하나는 잘 뽑은듯 싶다.. 이미 원희목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약사집단에 알게 모르게 등돌린지는 오래고.. 그런 코드를 너무나도 김구는 잘 부합시켜주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나 아무도 듣지 않는 성명서나 발표하고 다시 잠수탈것이 뻔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은 역시나 하나도 없는 상태.. 그럴 의도가 전혀 없는듯하다.. 원희목의 의도가 그러하니깐.. 만약 원희목이 약사집단에 등을 돌리지 않았다면 적은 정원으로 여기저기 난립이 허용되는 사태는 벌어졌을리가 없다..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다면 강경한 대책을 세우고 약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야겠지.. 앞으로 몇십년간은 약사로 살아야할 후배들이 수만명이고 이제 수십년간 수만명이 더 나올텐데..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인 인간들이 아닌가? 실제적으로 이번 걸작품 제작자는 원희목인데.. 그에 신나게 놀아난 약대교수들 그리고 정치적 역량은 원희목의 1프로도 안되는 김구.. 그들은 반성할 필요 없다.. 반성할 머리도 없을것이 뻔하기에.. 약사의 직능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그런 시점에.. 구심점이 없다 약사란 직종이 십년뒤 어떤 모습을 가질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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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육부가 생각한 계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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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닦고 집에서 잠만 자는겨?? 니가 그러고도 약사대가리냐?? 김구 너 벙어리냐??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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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업약사를 키우겠다고 하지만 그건 이상에 불과하고 졸업후 실제로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 결국은 대다수가 약국을 개국하는 쪽으로 갈 것이다 이제 약국 폭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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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약사를 위하여 목숨을걸고 일했노라고 큰소리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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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약대를 무더기로 만들어서 어떡하자는 건가? 만만한게 약대인가? 산업약사 운운하지만 그 많은 약사 어디로 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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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병의원들 떼돈 벌때 난데없이 약국에만 가지마라고 타미플루 원내조제를 강행했다.나중에는 감기약까지 원내조제를 했다.약국말고는 국가적으로 어디를 제한을 하려 했는가! 정초에는 난데없이 영수증양식을 바꾼다고 난리였다..아직완전히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원가를 공개하고 영업하는 최조의 업종이 될것이다 또 전문자격증 선진화 방안이라고 하면서 다른업종은 놔두고 유독 약국만 비약사 개업을 한다고 난리였다...오죽했으면 의협회장이 축하화환까지 보냈겠는가! 이제는 oecd평균에 훨씬 못미치는 의사인력은 그대로 두고 oecd평균내지는 평균보다 높은 약사를 늘이려 한다.말도 안되는 비율로. 이모든게 1년도 안되는 사이 일어난일이다 약사 집단이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이러한 말도 안되는 일을 계속 밀어붙이나!! 죽으라는 이야기지 않는가! 약사의 아무런 권익도 지켜주지 못하는 약사회가 왜 필요한가!! 집행부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총사퇴해야한다 그리고 비대위체제로 가야한다. 지방선거부터 시작해야한다 이제는 이익단체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권의 문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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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승들이 대략 그딴식이라는 건(전부가 그렇다는건 아님) 여태 이 나라 교육 받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만... 약대교수들은 정말 상!쓰레기네요. ㅎ세상에 자기 제자들 등쳐먹고 사는 교육자가 있네요. 수업은 존나 못하고 시험문제는 시험 당일 아침에 볼펜으로 끄적끄적 써서 복사해서 주고 레포트는 걷어서 읽지도 않고 버리고 시험 채점에 공정성도 없고 그러면서 지가 일년에 논문을 몇편쓰니 같지않은 자랑질이나하고 개국가 약사들 세미나 같은 일정으로 모교 방문하면 지보다 돈 잘번다고 열등감 폭발해서 학생들 앞에서 뒷담화 엄청 하더니 6년제로 바꾸고 약대 건물 신축해야 하는데 돈없으니까 갑자기 약학 발전이 어떻고 모교에대한 애정이 있네 없네 하면서 개국약사들한테 아쉬운 소리하고;;; 다음학기엔 교수님이라고 안부르고 선생~ 그러던지 강도님~ 그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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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배 따라잡기를 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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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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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들.... 몇 일만 참으쇼.... 좀 있으면 잠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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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대교수는 같은 약사도 아니다 약사 돈 빨아먹어서 지 배만 불리는 약사만 을사오적들 지들 돈 쳐 받을 거만 생각해서 실실 쪼개고 있을텐데 전국의 약사들이 정보공유해서 약대교수들 한국떠나게 괴롭혀서 그 좋다는 돈 가지고 대한민국 떠나게 해버리자 돈을 위해서면 뭐든지 하겠다는 건데 돈 벌고 대한민국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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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부터 해보면 == 약대정원 2천명이상 -- 돌파 시간 문제로 본다 증설된 약대 전체인원 == 350 명 증설된 약대 필수증원 == 400 여명 계약학과 인원배정 수 == 100 여명 기존 약대 증원요구수 == 150 여명 --- 합계 인원 에 현재 약대 정원을 합하면 --- 약대정원 2천여명은 문제없는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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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공대 사범대는 왜 증원 안하나. 공대도 건축 화공.. 증원하라..왜 약대 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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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이 뭐냐?? 3500명정도 증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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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모양 이꼴이 됬네. 자기네 밥그릇 생각하다가 결국 정원다 뺏기고 신설약대로 인해 후배들만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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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연구실 만들고 교수 몇명씩이나 뽑으시려구요? 약사들은 콩나물처럼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줄 아시나요??? 그 많은 전공과목은 다 누가 가르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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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서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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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이게 대한민국 입니까. 약사회는 뭐한겁니까??? 정말............. 이나라가 미쳐가는건지./ 약사회와 약사가 미쳐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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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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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선진화방안이다하면서 .... 이상한안을 발표하더니만.... 이번에는 또..... 의사들은 원가 5000원인 아미노산 수액영양재를 50000 만원 80000 만원을 받아처묵어도 아무 재재를가하지않으면서.... 한의사들의 물리치료를 보험청구 가능케하면서.... 유독 약사들만 깔아뭉게는 정책들이 하루가멀다하고 나오는이유는 뭘까/??/ 또한 실거래가 상한제 제도 이것은 뭔가요 정말 골치아픈 정부..... 우리모두 한나라 당을 몰아내야합니다 그렇지않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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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믿나? 약사회구성을 보고 생각좀해라 약사회가 진정 약사를 위한 집단이냐? 장사꾼을 위한 집단이냐? 약사회안일 대응이라고라? 김구는 애초에 증원을 찬성한 사람이다. 약준모에 들어가서 동영상보면 안다. 김구를 비롯하여 기득권약사들은 증원을 찬성한다. 근무약사구하기 쉽고 월급내려가게 하고 싶으니까 말이다. 정신빠진 순진한 약사들아. 쓰레기 약사회를 여태까지 뽑아놓고 누굴 탓하느냐? 약사증원으로 한약국당 약사 무조건 2인으로 하고, 조제료 대폭 올린다면 개인적으로 찬성이다. 미국은 비약사의 약사역할을 방지하기위해서 한약사가 화장실갈때 약사가 비면 안되므로 무조건 두약사이상 약국에 상주하게 한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법에도 없는 판매보조라고 지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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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환장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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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에서 약사회에서 하셔야 할 수많은 일들 중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일은 무엇인가요? 약사라는 직능을 올바르게 지켜내는 것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은 일이 있는지요? 도대체 약사회라는 단체가 무엇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인 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수많은 회원들이 약사회에 걸고 있는 기대치를 무참하게 짓 밟는 듯한 이 미온적인 대응이라니... 도대체 약사회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이런 일 하나도 해결을 못한다면 과연 약사회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화합된 약사회"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을까요? 약사회의 반성과 변화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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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집단이 늘어나면 국민이 좋아 집니까? 천만에요. 그들이 많아지면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은 과잉처방이 판을 치고, 의사 약사 담합이 판을 치고, 변호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소송이 판을 칩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늘어나야 하기 때문에 가짜 환자 만들어 냅니다. 정치인들은 왜 그들 영역을 확고히 하는 줄 압니까?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죠. 현 정부는 뭐 하는 자들인지 전문가 집단만 죽이고 있습니다. 결국 현 정부는 하위직 공무원은 죽이고, 상위직만 살고, 대기업만 살고, 중소기업은 죽어가고 , 돈 많은 사람만 살고 돈 없는 사람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가고 있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군요. 전문가 집단 죽이면 국민이 좋아 질 것 같습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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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여! 이제 개업은 물건너 갔다. 연구원으로 가야 살 길이다. 대한 약사회 김구는 뭐하나////// 정말 실망 그 자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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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약사 양산 체계로 가고 있구나. 이제 끝났다. 공무원 시험이나 쳐야 겠다. 그래도 공무원이 최고다. 사실 약대 , 의학전문대학, 법학전문대학 모두 끝났다. 무더기 저질 약사 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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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초등학생들 약사증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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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 자는 어찌 혼자인가 ? 아니 혼자 해먹고 있는가 ?? 경쟁을 통한 서비스질 향상이 목적이라면 이 땅에 해먹을 만한 직업 쌔고 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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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교수란 작자들때문이다. 6년제 때문에 2년의 공백이 생기고 그때문에 약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기들 먹거리만 관심이 있고 사랑스런 제자들의 미래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정부정책에 대해서는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이런 비전없고 욕심많은 돼지같은 작자들이 교수랍시고 있으니 약사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왜 들어갈때는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때는 머리가 텅비고 무능하고 속좁은 약사로 재탄생되는지의 해답은 바로 이 엿같은 약대 교수와 교육 시스템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는 약사의 위샹에다 대량생산 되는 약사까지 실로 걱정된다 약사의 위상과 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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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율 세계 최하의 국가에서 점점 늘어나는 약국들...좋은 자리 구하기 더 힘들어 지겠고 경쟁도 더 심하지니 앞으로 약국해서 먹고 살기 더 힘들어 지것네...차라리 공부나 더 해서 약대교수로 가거나 공무원으로 취직하는게 나을듯...애효~~~ 지금도 힘든데...MB정부들어와서 정말 돌아버리것다....거기에 의사들 시다바리나 열심히 하는 약사들 보면 더더욱 암울하니...의대나 더 늘릴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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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에도 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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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원은 어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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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들 증원어쩌구 하더만 일자리 창출 대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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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회도 교과부도 복지부도 약사 배출 배가 운동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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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남았는데 내가 알것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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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갈길이 매우많다 개업은 너를 궁핍과 절망으로 인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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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많은 약대에 소수의 인원을 배정한것은 문제가 있다구 본다. 하지만 뭐~ 정치가 그런거 아닌가? 약사회가 안일하게 숫자에만 신경쓰다가 당한거지~ 하지만 논리의 비약이 안드로메다인 기사와 덩달아 날뛰는 무지한 냄비들도 문제다~ 기사대로 현재 약대 정원이 1,210명이다~ 그럼 졸업생은??? 지난 약사고시 응시생이 1,665명이다~ 대약 450명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럼 얘들은 뭐냐??? 그동안 정원외로 이만큼 많이 뽑은거다~~ 6년제 되면서 정원외가 없어지니까~ 그래서 이번에 약대증원 명분이 생기고~ 기존 약대들은 아싸~ 정원늘릴 기회라고 신나서 밀어주고 ㅋㅋ 새 됬지^^ 늘어난 인원은 큰 문제가 아닌데~~ 이런식으로 졸라리 많은 약대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또 늘려주지 않겠나?? 문제는 숫자에 신경써서 안일하게 대치한 대한약사회 집행부다~ 선거 끝나고~~ 뭐 했나?? 일단 교육부 앞에가서 빨랑 머리깍고 단식이라도 시작해라~~ 그럼 살짝 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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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내라고 독촉입니다..뭘할려구??? 약사증원하는데 쓰려고...웃기는 짬뽕들...60만원정도하는 회비라도 생활비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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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후배들아 못난 선배들 덕에 너희들만 죽어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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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약사회를 발판으로 국회의원을 한 전 회장이라는 자가 약사정원 확대의 군불을 짚혔고 할복이라도 해야할 약사회장이라는 자는 당연한일인듯 강건너 불구경 만했고 교수이전에 약사인 약대교수들은 자기자리만 생각했다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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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사도 ㅈ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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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국가 정책을 입안하고 실시할적이면 이와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나 기관들과 협의하여 무난하게 진행해야 하그늘 이번 약대 신설과 증원문제는 합당하게 진행 되었는지 의심스럽다 만약 약사회와도 협의가 있었다면 약사회의 입장 해명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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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회원 심판을 받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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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합쳐/무언가보여주어야할때/3월1일동시에문을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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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하나잡고 건물하나올리고 관리약사하나 쓰고 수익율이 제일 높은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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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쪼~~ 끔 못 해도 약사 된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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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하는일없으면 그런거라도해야지 아님 분신자살이라도 살만큼살았으니 좀죽어주세요 회장님이하 임원들 니들은 조금있으면은퇴하니 약국권리금비싸게받아먹고 좋아하겠다 약사들많이나오면 제발 비나이다 약사회 제발 건물폭삭무너져서 쓰레기들좀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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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위 그룹 학생들의 진로가 의.약대등에 편중된것은 일단 입학만하면 그 다음 경쟁은 타분야에 비해 월등히 적다는데 있는것도 큰 이유중 하나. 정부는 이제와서 어쩔수없다면 의료시장 규제완하라도 해야 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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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하는 연구는 없는듯 하다 일반약 슈퍼에서 판매하자는 공론 선진화 방안의 어설픈 탁상공론의 연구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 속출하고 있다 인구가 증가되는 가 동네약국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한번이라도 정책적으로 연구나 해보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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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할수있는길은외길이다.지금부터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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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에서 보는 약사 종류는 양 약사 한 약사 면허를 필두로 연구 약사 생산 약사 산업 약사 -- 종류도 다양하게시리 맹근다는 식 ? -- 그러나 -------- 뜻은 좋은거같은데 -- 예를 들어 -- 계산좀 해보자 -- 교과 과목이 -- 30 과목 이라고하면 -- 과목 담당 교수 -- 30 명 에 -- 학생 -- 20 명 -- 이라 ?????????????????????? 그건 그렇타치고 정보 부재의 약사회는 그동안 안일하게 대응을 해오고도 회원들에게는 큰소리를 -------------------------------------. 물론 방법은 없었다고 본다 -- 그러나 진심으로 약대 증설 증원에 대처해왔는지가 ?????? 회원들은 형식작인 대처에 될대로 돼라 무사 안일 주의식 약사회라고 볼수밖에 없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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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늘어난다는것은 국민을 위해 잘하는 정책이다 현재 약사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1년에 3000명쯤 배출해서 능력 없는 찌질이는 퇴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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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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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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