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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스캐너도 앞자리 주민번호만 인식해 입력시키게 프로그램 하면 안될까요.가능할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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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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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인간들이 악한지..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의사와 약사를 험악하게 만드나.. 소프트 업체의 옵션기능이라..?? 의사들은 환자의 비밀보장이라..?? 그렇다면 종합병원에서 나오는 처방전은 모두 환자의 기밀누설..?? 도대체 뭐가뭔지 모르겠네.. 바코드 선점권놓고 씨름하더니 ..이에 약사들은 스케너도입을 진지하게고려.. 그와중에, 이런 복병이..?? 도대체 이 소프트 업체는 약국에서 사용료받아다가 의사주려고 그러나?? 아님.., 의사와 약사를 담합시키려고 그러나..?? 아님 약사회의 스케너 사업 방해하려고..?? 다들 너무 하네요.. 약국이 무슨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약사가 무슨 의사의 하수인도 아니고, 각각의 독립체인데, 어찌 요즘 행태돌아가는거 보면 모든 본질이 뒤죽박죽.. 의사의 처방전 한장에 목매여 갈피잡지 못하고.. 이젠 업체까지 가세.. 내가 보기엔 모두 악하네요.. 좀 선하게 인생을 살면 안될까요..?? 돈 너무 좋아하면 돌아요..^^ 의사들은 의사들의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을..원 젠장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으니..ㅉㅉ 소프트 업체는 잔머리굴려 너만키울 생각말고, 중립적 입장취해 약국에서 걷어가는 금액이 얼마나되는지 헤아려보고 일저질러라..ㅉㅉ 의사들이 반대로 너네한테 돈걷어 주디..?? 약사들이 무슨 죄가 있다구 그러냐..?? 법..?? 처벌이 곤란하다구..?? 그런법이 어딨어..?? 그럼 법 모하러 만들어놨어..?? 그럼 법 만드는 사람들은 바보냐..?? 그리구, 법이라는 건 항상 상식이 앞서는거 아닌가..?? 상식보다 못한 법 왜 존재하지..?? 강제성 때문에..?? 다들 못났네.. 한심하고 심지어 불쌍하네.. 힘의 논리앞에.. 돈의 논리앞에.. 깊이 각성하고 반성하라..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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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제정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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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반드시 시정 요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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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결국 병 의원 급에서는 바코드 사용에 의마가없을뿐아니라 1. 약국에서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게 사촌이 땅을 사는거와같게 느껴저서... 2. 의협에서 지정한 바코드를 사용하라고 산하 조직에 시달을 한 후에 3. 약국에서는 기 사용하던 바코드와 달라서 갈등이 시작 되자 4. 약사회에서는 표준 바코드를 포기하고 스캐너로 방향을 변경하였다 5. 의협에서는 스캐너를 사용하지 못하게시리 하기 위하여 6. 개인정보 보호 라는 명분아래 주만 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수법으로 7. SW 업체를 이용 ------ 처방전 발행할때 8. 환자 주민번호 뒷자리를 '*'표시 - 처방전을 출력되도록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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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팜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주요 고객인 약국에 대한 이러한 행태에 대해 유비케어에 항의 전화를 합시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팜2000으로 바꿉시다. 기능 서비스 어느 하나도 안 떨어집니다. 어느 정도 응징을 해야 합니다. 회사가 의사랑 고객 의사들은 중요하고 약사 고객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구요 개나 소나 약사들은 우습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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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서 환자의 의료보험증이나 신분증 또는 주민번호를 확인하듯이, 약국도 스스로 환자의 신분을 확인하면 된다. 굳이 병의원 처방전에 환자의 주민번호를 다 기재하라고 하는것은, 환자와의 마찰이 귀찮아서 마땅히 해야할 신분확인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것은 결국 무임승차 하겠다는것이다. 자신들이 할일이 귀찮으니 의원에서 이미 해놓은 신분을 그냥 공짜로 이용해먹겠다는 것이다. 이런것을 도둑놈 심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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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헌법소원 관련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글 안녕하십니까? DUR 헌법소원 승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DUR 헌법소원에 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의협 회장으로서 다시 한 번 DUR 시스템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는 의지로 추슬러봅니다. 의협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DUR 헌법소원에서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인지하고 계신 바와 같이 DUR 시스템은 국민의 진료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실시간 진료감시를 통한 통제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결국 의료인의 진료 자율성을 심대하게 훼손하게 되는 제도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개인 진료정보가 유출될 경우 국민의 인권 침해는 물론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고, 의료계 차원에서는 의료인의 진료 자율권이 훼손됨으로써 국민 개개인에 적합한 인간적인 진료가 아닌 틀에 박힌 기계적인 진료만을 강요받게 되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집행부는 DUR 문제해결을 위해 비단 헌법소원뿐만 아니라 그 외의 수단도 다각도로 그리고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조만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DUR 헌법소원 참여를 향후 의협의 모든 현안 추진에 있어 더욱더 열심히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회원 여러분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DUR 헌법소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 7. 30. 회장 주수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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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원할때 주민번호 반은 가릴수있다. 개인 사생활 정보 유출을 누가 막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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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 표시된 처방전에 기재된 환자가 처방전을 가져온 사람과 동일인라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처방전을 가져온 사람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 주민번호가 앞자리가 동일하면서 이름까지 동일한 경우도 있다. ex) 처방전을 꼭 약먹을 사람이 가져와서 지으란 법은 없다. 2. 따라서, 그러한 처방전을 받은 경우, 환자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 주민번호 뒷자리가 어떻게 되는냐등의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 3.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무조건 병원으로 전화하라. 그래서, 담당의사를 바꿔달라고 요구한다. 의사가 똥싸러 가지 않은 이상 무조건 전화를 받도록 법에 규정되어있다. 무조건 환자의 주민번호는 환자의 정보보호를 위하여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와만 통화를 해라. 4. 환자의 개인정보의 유출까지 걱정해주시는 고마운 의사님이니 아마 친절히 받을것으로 사료되옵나이다. 5. 혹 안받는다면, 약국은 전혀 불편할 게 없다. 환자에게 그 병원에서 처방전에 필수 기재사항인 환자기본사항을 적지 않아 조제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한 후 다시 처방전을 발급받아오라고 병원에 돌려보낸다. 적극 항의하라고 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6. 갔다가 다시 안오면... 걱정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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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가 또 질질 끌려가는군 눈치보는 이유가 무었이냐 복지부도 리베이트 먹고 벙어리가 됐느냐 서식 불법 변경 에도 속수 무책으로 함구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고 리베이트에 코가 뀌였잔남 그러지 않고서는 말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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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앳팜썼다가 PM2000으로 바꾸었는데, 속도도 휠씬 빠르고, 업데이트도 휠 빠르다. 그리고, 약사들이 원하는 기능이 더욱 많다. 거지 같은 프로그램 이용하지 말고, PM2000으로 이용하자. 동시에 6대까지 연결해도 끄떡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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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모든 사항을 '땡'처리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하지?!! '땡'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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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의협에서 뒷돈챙길 수 있는 바코드업체 사용하라는 소리구만.. 역시 뒷돈 챙기는 방법개발은 장사꾼 뺨치는구만..ㅋㅋㅋ..대단혀.. 나중엔 약품명도 '****' 처리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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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팜을 피엠으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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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끼리 문제해결하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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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줄건 써주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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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주민등록번호모른다고함.무지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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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드신분들이야 주민등록증 번호도 외지 못하는경우가 종종있고 보면. 결국 기록이 보유한 약국에 가거나 , 병원에 전화넣어서 주민번호 확인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이럴경우의 대처방법으로는. 매...번 환자 주민번호를 병원에 전화 넣어서 확인하는겁니다. 하루에 20-30통 전화넣고. 3일만 해보세요. 고쳐집니다. 보건소 에서 그런양식을 처방내더군요. 3일간 전화했더니 바뀌더군요.^^ 물론 고래 심줄같은 의사들로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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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명에도 뒷자리에는 ****로 표시하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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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보관용은 몰라도 약국제출용에는 주민번호가 다 표기되어야하는게 강제조항 아니었던가? 내가 잘못알고 있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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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 (처방전의 기재사항 등) ①법 제18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교부하는 경우에는 별지 제10호서식에 의한 처방전에 다음 각호의 사항을 기재한 후 서명(「전자서명법」에 의한 공인전자서명을 포함한다) 또는 날인하여야 한다. 다만, 제3호의 사항은 환자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기재하지 아니한다. 1. 환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2. 의료기관의 명칭 및 전화번호 3. 「통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따른 질병분류기호 4. 의료인의 성명·면허종별 및 번호 5. 처방 의약품의 명칭(일반명칭, 제품명 또는 대한약전에서 정한 명칭을 말한다)·분량·용법 및 용량 6. 처방전의 교부연월일 및 사용기간 7. 의약품 조제시 참고사항 ②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 2부를 교부하여야 한다. 다만, 환자의 추가요구가 있는 때에는 환자가 원하는 약국으로 모사전송·컴퓨터통신 등을 이용하여 처방전을 송부할 수 있다. ③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환자 치료목적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다음 내원일에 사용할 의약품에 대하여 미리 처방전을 교부할 수 있다. ④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은 「약사법」 제2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사 또는 치과의사 자신이 직접 조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방전을 발행하여 환자에게 교부하고자 하는 경우에 이를 준용한다. [전문개정 2000.6.13] 보면 모르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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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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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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