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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번 생동파문은 해당 제약사와제품을 공개해고 실험과정 전모를 검증해서 약에대한 재검증을 해야한다. 만약 의협의 말대로 약에 문제가있다면 제품폐지 시켜야 할것이고 사후 책임도 제약사에 물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의협의 생동실험 자체가 허위이면 실험 과정상 오류가 있었다면 그 책임은 관련의사를 문책해야한다. 단순한 문책이 아니라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제약사에 손해를 배상해야 할것이다. 약품에대한 생화학적 동등성실험이라 함은 신약에 준하는 고부가가치약품에대한 권위를 인정해주는 실험이다. 쉽게말해 FDA에서 인정할 정도의 약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이 어느정도의 투자를 해서 실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쭙잖은 실험결과를 경솔하게 언론에 유포하는 행태를 그대로 방치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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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처방대로 약을 조제(의새용어로는 약을 싸는것?)하지 않는 것이 의약분업이다 진료실 한구석에서 조무사가 약을 싸던 시절에야 약효가 나던 말던,먹고 뒈지던 말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원장님이 써갈겨준대로 약을 쌌겟지만 이젠 의사 처방에 대하여 무조건 처방대로 조제하지말고 그 약을 먹을 환자를 대신하여 한번 더 검토하여 혹 있을지 모르는 의사의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자는것 인데 "약효가 나던 말던 ..." (여기가 군대냐 ? * 라면 *는 것이지 ...) 흘러간 엣노래를 읊고잇냐 의사 똑똑한거야 시상이 다 알지만 의사도 인간인데 실수도 안한다더냐? 천방지축 안하무인 나대는걸 보니 병아리 의사같은데 의기는 좋다마는 좀 겸손해져라. 병을 고치는 의료기술자 의사보다 인간 의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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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대로 약이나 잘 싸세요.. 그게 선진 약사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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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병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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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조제, 화학식만 공부하는 약사들이 어찌 인체내 bioavailability 와 흡수속도롤 알수 있을까? 약사는 인체를 다루지 않으며, 인체에 대해서도 배운정도 없다. 생물학적 동등성이 우리나라 처럼 단순히 물에 녹는 속도만 비교한다면 이는 생물학적 동등성이 아니라 in vitro 동등성이 된다. 인체를 배운적 없는 약대 교수가 생동성 전문가라는 표현은 좀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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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샘플을 취해야지 누가 그대들을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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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렇게 말해봐야...영향력이 없어. 이미 국민들은 의사들이 말한대로 이해를 하지. 신문을 봐선 잘 알잖아? 기사가 한번 나가면 반박 기사따윈 힘을 못쓰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파워가 중요한게지. 의사들의 생동성시험을 100% 믿지는 않더라도 이제와서 뒤집기는 어려울 걸.. 어쨌거나 한발 늦었다네. 억울하면...한수위의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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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그렇게 변수가 많고 어려워서 전문가조차도 시험 수탁을 꺼리기조차 한다는데, 그럼 그 성분들의 그 많은 생동시험은 누가 그리 쉽게 다 했을까? 역으로, 시장에 나온 그 성분들의 생동 시험 역시 신뢰성에 의심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데? 기실, 그동안 생동시험은 너도 나도 다 했쟎나? 그들이 모두 다 그야말로 진짜 '전문가'는 아닌 것 같던데... 결국 이 이야기도 스스로 제발등 찍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 차제에 약업계도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관련 업계 내부적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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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너는 죽고,나만 살자주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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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생동 전문가들은 의협이 공개한 생동결과는 실제 생동시험에서 변수가 가장 많은 약물들이며 신뢰성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특히 의협이 부적합 판정을 내린 3개 약물과 글리메피리드, 나부메톤 등 총 5개 성분은 생동시험 방법에 따라 오차범위가 큰 약물들인 것으로 되여있다. 이러한 품목 만을 선택한 의협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자기 발등에 도끼 찍는 어리석은 의사들이 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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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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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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