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도에페드린 의사주고 시메티딘, 노레보, 비아그라. ppi 일반으로 전환 의사들! 오케이?

덱스트로메토판함유 복합감기약도 향정으로 바꾸더니, 처방환자가 점점 줄어드니 불안하신가 누가 슈도에페드린을 복합감기약에서 추출해서 마약을 만드는데요?

얼릉

수퍼에서 자기품으로... 껌도 먹어라

처돌은 시발넘들... 개 지 랄 을 해라 앞뒤 안맞는건 의약분업 할때부터 알아봣지만 저런 대가릴 부쉴수 없는게 한이다

처방전에 의거하여 판매하게 해야 뎁니다.. 물론 으새에게 처방료 줘야 되고요... 생리대도 처방전 없음 못팔도록 해야데요.. 요즘 생리대 부작용으로 음부소양증 걸린 환자분 많던데.. 의사님들..처방전 발행전에 날개달린걸루 처방내드리까요,아님 삽입형으로 드리까요 꼭 무러보세요. 구럼 20000

간단한 질환은 약국에서 처방조제받고 중증질환은 병원에서 처방 약국조제받게하고, 독거노인들이나 ,사회보호 만성관리질환은 간호사에게도 처방권을 주도록하자,

기가막혀서 어떤 미친놈이 그 위험한 반응을 보내냐? 글구 액티피드 뽀사서 컬럼내려 슈도에페드린 분리하고나서 반응보내고 워컵하고 정제하고 ㅎㅎㅎ 그러느니 압구정가서 도리도리를 알아보는게 빠르고 싸지. 글구 전문약 일반약 구분이 마약만들까봐 무서워서 나누는 거냐? 의약품의 효능 안전성과 유해성으로 나누는 거지. 하여튼 의협하는 짓거리하고는..

“약학대학 학제 연장 방침 철회하고,(···)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먼저 시행해야 한다.” 이것은 대한의사협회의 8월 19일 성명서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대한의사협의는 시시때때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주장해 왔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는 안명옥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주장하면서 의협의 주장을 그야 말로 ‘대변’했습니다. 마치 한나라당의 ‘수첩공주’처럼, 의협이 써준 것을 읽은 듯 합니다. “위험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어 소비자가 불순한 목적으로 필로폰을 제조하려면 아무런 제한 없이 구입하여 필로폰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의사가 처방 후에 복용할 수 있도록 전문의약품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이것은 의협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감기약에 포함된 ‘슈도에페드린’이 필로폰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 10월 5일 복지부와 식약청에 보낸 의견서 내용입니다. 의협은 불과 2달 사이에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주장하다가 “일반의약품을 전문약으로 분류하자”로 180도 말 바꾸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의협 수장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받아서 의사들이 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말 바꾸기’를 하면 환자가 믿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아래표를 의사선생님들께 드립니다. 아래표는 정신이 멀쩡한 의사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처방하고 계시는 [일반의약품] “슈도에페드린” 단일 성분 제품의 목록입니다. 의협에서 말한 “불순한 목적”의 소비자가 단일성분의 “슈도에페드린”과 “복합성분의 감기약”중 무엇을 선택할지 뻔 한 것 아닌가요? ------------------------------------------ 대우약품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 대우약품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 60mg 동신제약 디,에스염산슈도에페드린정 한국마이팜 마이팜염산슈도페에드린정 삼일제약 슈다페드액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30mg 씨트리 슈도코민정 뉴젠팜 슈페림정 동인당 슈프림정 신일제약 신일슈도에페드린정 한국파마 파마염산슈도에페드린정 한미약품 한미염산슈도에페드린정 ----------------------------------------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안전한 일반약은 슈퍼판매약으로 분류하여 약국, 편의점, 슈퍼등지에서 판매토록 하고,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만 팔도록 하면 된다.

니가 해보지. 일반약사서 마약으로 맹글어보라고

바카스도 과량복용하면 고혈압이나 카페인중독된다고 하고 전문의약품으로 바꾸라고 주장해라... 슈퍼판매하다가 문제생기면 전문약으로 바꾸려하네.. 의협지도부는 어떤용역업체에 맡기길레,,내놓는 제안마다 ...

이번에 국회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의사들의 불법 탈법 내용을 보면 대부분 의료법, 건강보험법 위반이다. 일부 강간,강도,절도등 파렴치범들이 있지만, 이는 다른 직종에도 다 있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지금도 환자를 진료하면서 불법,탈법을 저지르고 있다. 환자에게 교과서적으로, 의학적으로 타당한 진료를 하기 위해 정부에서 정해놓은 보험기준을 수없이 많이 어기고 있다. 처방전도 쓸데없이 2매 발행하지 않고 1매만 발행하고 있다. 정부에서 마음만 먹으면 나도 불법, 탈법을 저지른 의사가 되겠지. 하지만 약사들은 불법비아그라나 팔고, 불법 대체조제, 불법 임의조제등 환자에 대한 살인행위나 다름없는 파렴치 범죄들을 너무많이 저지르고 있다. 약에 대해 약사가 많이 안다고 얘기하면 의사들은 솔직히 그냥 웃음이 나온다. 약사가 약에 대해 많이 아는것은 약의 화학식이나 알겠지.. 약 자체에 대해서 좀 알겠지.. 그러나 약은 약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지가 중요한것이다. 나는 약사와 약에 관해 얘기할때 "약사가 약에 대해 좀 아는구나" 라고 생각한적인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너무나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내 주변이나, 게시판등에서 의사 약사가 약에 대해 논쟁이 붙으면 항상 약사가 망신을 당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임상적인 문제임을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약사는 약에 대해 너무나 모른다.) 일부 약사들이 게시판에서 의사가 약에 대해서 모른다는둥 제약회사 리베이트 받고 약이 바뀐다는둥 하지만, 실제로 약사와 의사가 얼굴 마주보고 약에 대해 토론이 붙으면 약사들은 1분도 안되어 주저앉고 말것이다.

의사가 엄청나게 처방내는 단일제제로 슈도에페드린이 더 필로폰 만드는데 유용할까요?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감기약인 복합제제로 여러성분에 섞에 있는 슈도에페드린이 필로폰 만드는데 유용할까요? 정답은 뻔한거죠.. 처방을 근절 시키거나...슈도에페드린 처방 낼때 따로 관리 토록하는게..적절하다고 봅니다.

필로폰의 원료가 되지 않는 약은 전부 일반의약품으로 풀어주지 뭐...

슈도에페드린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 처방으로만 사용하도록 전문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의협에서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일부 두통약의 피린계 성분도 시장퇴출 되도록 홍보 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