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가 부럽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렸을때 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건데.. 그래도 부를 많이 누리는 분들께 또다시 기회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공부열심히 하지 않아서 의약사가 못된 일반 서민으로 사는 내가 넘 비참하고 한심스럽네요 일반 서민들도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겸직을 하게 되면 충실한 업무가 불가능하다. 주5일 근무도 알고보면 2일 쉬면서 5일 전염하는 것이지요 인간의 몸은 물론 정신도 무한정 사용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충실하지 못할 때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로 돌아오고 국가적 손실이 따를 뿐이며 사회전체의 경쟁력을 낙후시키는 결과가 된다.

이중직을 하던 3중직을 하던 세금만 잘 내면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답이다 국회의원하면서 법률사무소 내고 교수하면서 사외이사 맡아 돈받고 의대교수 하면서 의원을 내고 회사 다니면서 두잡스 -- 알바하고 소득세만 내면 될 것 아닌가 ? 세상이 다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약사가 하나의 약국을 하던 두개의 약국을 하던 호프집을 하여 또 다른 작업을 동시에 가지던 소득세 부가세만 잘 내면 될 것아닌가 ? 이런 논리 ... 약사가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내던 약사가 아닌 자가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해도 뭐 문제인가 ? 의사가 아닌 자가 의사를 고용하여 의원을 내고 부동산중개사 아닌자가 중개사를 고용하여 소개업 내고 건축사가 아닌 자가 건축사를 고용하여 건축사무소 내고 이렇게 하문 되지요 뭐 -- 남아도는 자격증 시대이니 ... 노는 자격증을 발굴하여 뭐든지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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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겸직하고 있는 약사는 어느 한쪽은 면허만 걸어놓고 실제로 근무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약사의 이중겸직은 첣저히 금지시켜야 한다. 면대척결과 담합이 최대 이슈인만큼 이를 위해서도 당국은 약사의 겸직을 허용해선 안된다. 오히려 이중등록 약사를 색출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개설약사 관리약사의 개념 구분의의 개설약사는 개설과 관리의 중복업무를 가지는 자이고 관리약사는 관리만 하는 자이다 . 개설약사는 조제와 개설에 부수된 모든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자이다. 형식논리로 그야말로 개설등록만을 요구하는 의미의 개설약사가 아니다. 따라서 개설명의자가 약국의 실질적 업무로부터 독립된 형식의 근무형태는 법리를 왜곡해석한것이다. 그러므로 주근무지를 달리하는 개설약사는 있을수 없는 것이다. 즉 병원에 근무하는 자가 개설약사가 되어 관리약사를 두고 약국을 경영할수 없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한약사가 수약국을 사실상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개판 막판~~~!!! 느그들 편한대로 다 해쳐먹어라. 한심한 작자들.. 좋은 것 후손에게 남기셈....즐거운 인생되셈... 좇나 쳐먹고 좇나 쳐받고 좇나 쳐마시고 좇나 기집질하고 좇나 삐대며 황당한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셈...

자본이 아니되요..한 사람은 걱정 아니하셔도 되겠습니다.....(농답입니다..뭐가 뭐라는 건지 씁쓸합니다.. )

뭐가 문제? 이래도 죽는거고 저래도 죽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