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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후보 쯕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 보십시오너무 수단 방법이 안가리시는데 약사미래도 쫌 생각해주십시오네거팁 너무 꼴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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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가 진짜라면 따져보면 누가잘못한건지 딱 나오는데 알바들써서로 댓글로 덮으려하지마시고 본인이 해명하세요.약사들이 바보도아니고 누가잘못했는지 딱 보이는데 장난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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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변호사 돈잔치 하라고 했어.이정도면 약사들한테 물어봐야 하는것 아닌가?양원장은 지금이라도 정확히 밝혀라.허구헌날 일 만드는 양원장을 언제까지 놔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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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그냥 다같이 막장 소설 쓰고 있네. 관전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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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전 대한약사회선거때..... 회비 내리겠다고 공약하길래.... 3년 임기내내 내리는줄알았는데.... 당선후 첫해만 생색내기 3만원 인하.....다음해 바로 3만원인상 원상회복..... 빌공공약의 전형 ...회원을 우롱하는 이런분 뽑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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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죽겠는데 전화 와서 받으면 누구 찍어달라 소리 정말 지겹다!!! 약사 정도 되는데 찍어달란 전화 한다고 찍어주고, 전화 안 한다고 안 찍어주냐??? 마음속에서는 다 정해져있다!! 기권할 수도 있고!!!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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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사천오백만원의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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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씨가 데리고 있던 약학정보원 핵심 엔진니어등 5명이 약정원을 이탈하여 엠**어라는 회사를 세우고 피엠2000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타게 하려는 파렴치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이 팜스파이더 프로젝트이다, 팜스파이더 회의록을 보면 청구누락을 찾아준다고 약국에 접근한 다음 PM2000이 부실하다고 소문을 내어 다른 청구프로그램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것이다./PM2000을 뜯어내고 새로운 청구프로그램 사업을 하기 위해 복약지도 정보 PM2000데이터베이스 구조 의약품정보 약정원의 영업정보를 모두 빼간 이메일이 1차 검찰압수수색 직후 발견되었다. /이 팜스파이더 사건은 영업정보유출혐의로 나이스 밴피 3억4천을 횡령한 사건과 함께 현재 검찰 수사 중에 있으며 검찰 기소가 임박해 있다. /김대업씨가 이런 황당한 변호사 수임사건 소설을 쓰는 것은 PM2000인증취소에 대한 책임과 임박한 검찰기소에 대한 변명거리를 찾고 물타기를 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술수이다. /역시 그는 대단히 유능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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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이기사 보면 좋아 죽네 죽어~ / 2010년 "암호화 공모"로 검찰2차기소에 PM2000 인증까지 위협하더니 이제는 의협을 위해 이런 소설기사을 쓰네~. 참나~ 약사회를 어디까지 힘들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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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사천오백만원의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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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00년 역사의 고구려의 멸망을 보는 것 같다.연개소문의 사후 아들들의 권력투쟁으로 밀려난, 한놈이 앞장서서 당나라 군대를 안내해서 조국을 멸망시켰다지.. 남생이조찬휘 양덕숙 일파는 회원들의 안위는 생각도 없고, 의협의 공격에도 방어할 생각은 없고,정적 공격에 수억을 질렀구나..그래서 pm2000이 퇴출 위기에 몰리고..에라이 퇴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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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 : 김대업 죽이면 3억줄께ㅡㅡㅡㅡㅡ이거잖오.ㅡㅡㅡㅡㅡ이걸 갖고 물타기 하는 놈들은 조차니 추종 무능충들이거나ㅡㅡㅡㅡㅡ약사일베충, 일부약준모약베충들이거나ㅡㅡㅡㅡㅡ야,,,나도 양아치지만ㅡㅡㅡㅡㅡ조차니는 진짜 쌩양아치네.ㅡㅡㅡㅡㅡ이렇게 동료약사한테 칼침을 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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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약정원을 흔들고 PM2000을 흔들고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약정원을 정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몰아 넣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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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긴 구린가보다.조차니알바들 해명하느라 진땀흘리고 있군요.그러니 약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야지.과거행적 들추다가 폭격당하고 있네요.마치 IS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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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눈 씻고 찾아봐도 배임 횡령 언급한 부분 없는데..스스로 기자들에게 배임 횡령 운운하다니..아무래도 예감이...미리 예방 주사 놓는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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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대한 문제제기가 사실이면 조찬휘 사퇴하고 문제제기가 거짓이면 김대업 사퇴해라..약정원 기소자, 이해관계자끼리 회장하겠다고 뭔 난리부르스인지내년은 누가되든 약정원 문제에 질질 끌려다니고 재판받는 회장들만있겠네..뭘 잘했다고 사과한마디없이 서로 탓하며 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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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선거판에서 조차니알바들 너무설친다.기사와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1 조차니는 자기욕심을 위하여 수단,방법 가리는게 없다.고 김명섭회장님의 법인회원권도 문제 일으킴.2.변호사 계약서 내용은 조차니캠프사람조차 뭔 말인지도 모른다.조차니와 양ㄷㅅ,그리고 새로온 약정원간부직원등 그히 소수만 알고 있고있는사항임.아마도 사무총장도 몰랐을것.3진정 약사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조차니의 추종자와 후보는 바로 사퇴 수순 밟을것.약사회 임원들이란 자리를사서 배부른 사람들의 놀이터가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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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을 가는구나.. 김대업.. 자기당할까 겁나서 약정원 헤게모니 쥐려고..출마한거구나애꿋은 좌석훈후보 언론으로 단일화압박하더니낡은 약사회가 맞구나..전 현직의 싸움이 아니다.대약 회장 선거다 정신차리시길약정원 피해 최소화와 pm2000 방어를 얘기해야지.. 김대업 사퇴하고 차라리 좌석훈을 밀어라 게임이 안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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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대업씨는해도 너무하군요,, 이게 어떻게 본인을 엮으려는것으로 보이나요.,, 개인정보보호법이 워낙,, 요즘 크게 이슈화되니,, 다른쪽으로,, 할려는 거죠,,, 아무튼,, 더 이상의 직선제는 폐지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힘이 약해진 약사회인데,,, 직선제 때문에 더 분열되는듯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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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랑 약정원이 짜고 누구를 죽이고 말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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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복사해서 글쓰기는 보는분들을 위해 삭제가 기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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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구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이런 짓을 하고도 떳떳하다 말하고 있는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무섭네요. 무죄에 성공보수도 아닌 다른 죄명...뭐 핑계를 된다면 뭔 말로도 핑계를 대겠죠.참 비겁합니다. 나중의 정치적 숙적 제거가 약사회 전체를 살리는것 보다 중요하단 말인가요!정치판에서 이루어지는 더러운 짓을 보게 되네요! 참 드럽네요! 그러고도 3년의 기회를 더달라고...? 참 어이 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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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상황을 기억해 보자. "검찰의 압수수색 / SBS 8시 뉴스방송" 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자신들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절대 무죄로는 안된다는게 변호사들의 일관된 의견이었다.다시말해 최선의 변론은 가벼운 다른죄명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걸 동료약사를 죽이는 계약이라는 억지해석을 하다니... 놀랍고 두렵다. 앞으로 선거를 위해 얼마나 더 많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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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말고 조찬휘가 해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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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법으로 처벌받겠지만 그 과정에서 이 건을 가지고 선거에 이득볼려고 온갖 흑색선전이 난무하겠군요~ 개보법 위반이 되면 56억짜리 손해배상 민사소송이 이어져서 약정원이 파산되겠군요. 그걸 막겠다고 개보법 위반이 안되면 3억원 성공보수를 주겠다는 계약인데..그걸 김대업 후보측에서는 교모하게 자기랑 엮어서 희생양 코스프레를 하네요. 이 모든 사단이 김대업 후보와 ims 계약에서 불거진 일인데 도리어 희생양인척 하는게 이해가 안되지만..원래 선거라는게 인간들이라면 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라서 이해 못할 것도 없지요, 누군지 모르지만 문서 절취에 사문서 위조에, 명예훼손에 정신적 피해 위자료까지..이 건을 공개한 사람은 엄한 처벌을 피할 수 없겠군요~ 선거는 유한하지만 약사회는 영원하다는 진리를 망각한 행동들은 약사회 역사에서 엄한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거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면서 촌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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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전 대한약사회선거때..... 회비 내리겠다고 공약하길래.... 3년 임기내내 내리는줄알았는데.... 당선후 첫해만 생색내기 3만원 인하.....다음해 바로 3만원인상 원상회복..... 빌공공약의 전형 ...회원을 우롱하는 이런분 뽑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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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씨 제 정신인가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 아무런 관련도 없고 변호사가 할 일이 없어 약학정보원과 공모하여 자기를 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말인가. 어떻게 약정원장으로 있던 자가 약학정보원의 내부문건을 훔쳐내는 이런 파렴치한 일을 벌일 수 있단말인가.1.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 아무러 관련이 없는 계약이다. 계약상의 변호대상자는 (재)약학정보원, 직원 임모/박모 이다. 김대업씨는 별도 변호사를 썼고 약학정보원에서 변호사비용으로 4,500만원을 지원했다. 2. 당시 최선의 선택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지 않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양벌제가 적용되어 약학정보원이 거액의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의사회가 50억의 소송을 벌이고 있다.(가항. 3억원을 설정)3. 차선으로서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양벌제를 피해가는 것이다. 약학정보원이 형사책임을 면하게 되면 민사소송을 당하더라도 민사소송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된다.(나항, 1억원을 설정)4. 현직에 있는 자(이모/박모직원)이 기소되지 않는 경우 성공보수(다항, 각 1천만원)5.어떤 경우에도 성공보수는 3억을 초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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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사의 한사람으로 창피스럽습니다.도대체 약사회장에 출마한 분이면 거기에 걸맞는 행동과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하여 우리 일반 약사들이 옳바른 판단을 할수있도록 하는분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뭐든 걸고 넘어지고 일단 저질러보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잘못된 악의적인 자기중심적 폭로전만 한다면 회원들이 그사람을 신뢰할수 있을까요. 묻고 싶네요...이런 선거를 조장한다면 표로 반드시 심판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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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수장이 정적이라는 이유로 회원을 매도할 저의가 발각된 이상 책임지고 옷을 벗는게 순리인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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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서 받아간 사천오백만원 본인을 위한데만 사용하고 동료 임모군은 일원도 안주고 홀랑당~비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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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측에서 이런 주장을 했으니 조측에서 뭐라고 반박을 하겠죠. 유권자가 알바보다 많습니다. 명심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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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나 다른죄명을 안받게 하면 3억이면 좀 이해가 된다 그런데 다른 죄명을 만들어 주면 3억을 준다? 도대체 이런 계약서도 있긴있구나 죄명 잘 만들면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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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암호화공유로 김대업의 모든 도덕성은 물거품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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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암호화공유로 김대업의 모든 도덕성은 물거품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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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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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부터 조찬휘알바 고생많다. 고만하고 이제 약정원돌아가서 일해라. 지난번에도 약정원임원이 회사에서 일안하고 댓글달다가 벌금형 먹었잖아??? 안 쪽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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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직원보시오!!여기서 댓글 그만달고 일이나 하시오!! 당신말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무죄3억,유죄1억이어야지?? 그때는 김대업하고 전직원만 기소될때였는데 어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오리발이오!! 애초부터 무죄에 관심없고 이기회에 유죄로 보낼려고 한거 바보아니면 다아는 사실. 그리고 직원무죄는 천만원?? 사람차별도 유분수구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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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는 1억, 유죄는 3억 계약하고 또 오리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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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약정원원장시절 어땐는지 직원들은잘알텐데 박인춘회장안되자말자 회계장부파기하고 측근핵심직원 사퇴후잠적시키고 이제개인정보법위반으로 개판만들어놓고 소송계약서까지훔쳐서 조작 기자회견까지하고 이게얼마나큰죄인지모르는지 이건으로 몇몇구속되겠구만 약정원외부감사했다면 대업이 저지른일들 낱낱이밝혀버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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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참 대단하다.남의 계약서를 홈치다니 진짜 대단하다.이러니 약정원 바람 잘 날이 없지 대단하댜.이건 대단한 범죄행위다.참 대단하다.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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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상식!! 무죄 입증에는 힘 안쓰고 딴데 노력한 경과가 이 모냥이구나. 약사회가 완전히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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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쟁 이후 20년간 보여줬던 마타도어 발군의 실력을 지대로 보여주는구나 아예 미쳐 날뛰는구나 약학정보원이라는 재단이 계약을 한거라면 당연히 약학정보원이 혐의를 벗는 데 최선의 성과금을거는거지 따로 변호사 쓰고 변호사비 4천5백만원이나 약정원에서 대줬는데 무슨 과대망상이냐 2014년 1월에 자기가 출마할 걸 예상하고 정적죽이기 했다? 누구 때문에 약정원이 기소되고 50억민사재판을 당하고 있는데 이 양반 적반하장도 유분수구만 밴피 3억4천 빼돌린거 검찰기소 직전이다 회장되어서 사건 취하시킬려 하나 계약서도 훔치고 아예 막장으로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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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월 sbs에서 약정원이 개인정보를 다국적기업 ims에 팔아넘겼다고 연일 대서특필하고 검찰 언론 국회 식약처 복지부 안행부 대통령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등 해명자료 요구로 시달린 약정원 임직원들이다.가장중요한것은 의협이 민사소송 준비중이였고 연일 공격을 했다.이때 최우선은 약학정보원의 안위였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시 반드시 양벌제로 되어 약정원과 약사회가 민사소송을 당하므로 삼억이라는 거금의조건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서 100%무죄일시 상한금액으로 잡고 직원의 가벼운실수 업무방해도 성공보수로 해달라는 변호사의 요구가 있었다.계약당사자는 약정원과 직원둘에 한정하는것인데 김대업씨는 변호사가 다르다는데 왜 이런 억지주장으로 회원을 불안하게하는가? 지지율이 삼분의 일이라고 하니 선거판을 흔들어보자는 속셈인가?위기로 몰아 회원의 표를 얻을수는 없다.회원들은 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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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항.전체 성과보수가 삼억을 넘지 않는다는뜻 모든 범죄사실이 100 %무죄일시 삼억이 한계라는 의미다.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시 의협의 민사소송이 기다리고 있었다. 따라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 아닌 직원의 실수도 성공의 조건으로 해달라는 변호사의 요구가 있었다.또 계약당사자가 약학정보원과 임모 박모 직원인데 무슨 억지주장인가?변호사나 법률전문가가 볼때는 꺼리도 아닌것을 선거에 이용하다니 지지율이 형편없으니 흑색선전을 하는 모양이다.변호사 사무실에서도 곧 고발조치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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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죄 받는데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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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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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서는 개인정보법 문제가 터졌을 때 조찬휘 후보가 법무법인과 쓴 변호사 계약서중 성과보수에 관한 수임계약서입니다. 가항은 ? -죄명을 김대업 전 약정원장의 배임, 횡령등으로 바꿔준다면, 훨씬 많은 액수인 약사회비 3억을 변호사한테 준다는 의미입니다. -직원 무죄는 1천만원, 약정원 무죄는 1억이게 지난 3년 개인정보보호법 소송의 진실입니다. 조찬휘 후보는 의협이 약정원 사태를 터트리자 약사회와 PM2000을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의 재선만을 위해 변호사 성공보수로 약사회비 3억을 사용하려고 하였습니다.어떤 변호사가 돈 더주겠다는걸 싫다고 하겠습니까? 당연히 PM2000 살리기보다는 김대업공격이 주가 되었고, 인증취소라는 상황까지 점점 더 밀리게 된 것입니다. 이런 조찬휘후보가 재선이 된다면 회원들의 미래와 우리의 약국도 희생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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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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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에 대한 성공보수만 3억?? 희한한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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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하고 계약한것도 아닌데 사실무근은 처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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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3억 받을라고 열심히 하겠지?? 이런 황당한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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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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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ㅠㅠㅠ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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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을 무죄로 하는데 1억,김대업 유죄로 해주면 3억!!동료약사를 위해서 무죄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유죄로 해주는데 3억!!무슨 변명이 필요하리 조찬휘 약학정보원 이사장은 석고대죄부터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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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성과보수가 삼억을 넘지 않는다는뜻 모든 범죄사실이 100 %무죄일시 삼억이 한계라는 의미다.또 계약당사자가 약학정보원과 임모 박모 직원인데 무슨 억지주장인가?변호사나 법률전문가가 볼때는 꺼리도 아닌것을 선거에 이용하다니 지지율이 형편없으니 흑색선전을 하는 모양이다.변호사 사무실에서도 곧 고발조치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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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압수수색때 약정원은 김대업전원장과 공조하여 같은 변호사로 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은 법인과 입장이 다르다고 하며 변호사를 각기 수임했고 약정원으로부터 변호사비도 받았다.2차 70명의 합동수사대는 ims와 지누스라는 의료프로그램을 수사중 암호화방식이 ims약정원과 같다는것에 수사망을 넓혀 김대업씨가 1차때 주장한 본인이 암호화했다는것과는 정반대로 ims가 만들어준것이다는것이 밝혀져 전현직이 또 기소되었다.이때도 같은 변호사를 수임하자고 약정원이 제안했으나 본인은 입장이 다르다며 변호사를 따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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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과 임모 박모와 한 계약이다.김대업씨는 변호사가 따로 있는데 무슨 엉뚱한 과대망상인가? 계약서를 훔친것보니 큰범죄 행위를 저질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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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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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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