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을 지금 파는것보다 2-3배가 되어야 찌질이들 덜오고 마진도 좋아지고...이건 서로 경쟁적으로 약을 싸게 팔려니 문제인거다...개보린같은거 5천원씩 받아야한다..그래서 처방전에 목숨걸지 않아도 되고...어차피 아프면 비싸도 먹게 되어있다...비싼 월세내고 뭐하는건지...비싸면 병의원 다녀 오겠지..그래도 좋고...하여튼 너무 싸게 파니깐 우스워 보이는거다...특히 이런 무식한 국민들에게서는 싸게 팔 필요가 없다..

이런** 들은 정신적으로나 인성적으로도 문제많은 무뇌아들 같다(그**들 스스로 그**들의 안보아도 뻔한 삶의 스크린과 사회적으로나 집안에서도 문제아 아니 패륜아 인것을 광고 하는것 아닌가?)하긴 욕은 많이 먹어서 오래는 살겠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똑같이 아줌마. 여기이써요.. 하면 좀 머쓱해하면서 간다.

일본을 본받아라 후진국 마인드야 언제까지 약사가 약을 집어주냐

그럼 설마 동네에서 약포장하고 식후30분 얘기해주는사람보고 전문가라고 대접해야하니?

처방전 주고 약탈 때, 복약지도라고 한다는 것이. "이건 가루약이고, 이건 물약입니다."하고, 물어볼 틈도 없이 휙 돌아서 조제실로 들어가는 마귀같이 생긴 할망구...저 따위가 약사랍시고....그러니 저기요,아저씨, 아줌마 소리듣지.

전문직능인으로서의 대우는 상대적인것이다.보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대우를 받기 위해선 환자로 하여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고 느끼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제데로된 복약지도가 우선 되어야 한다.또한 약사의 하위 직능을 둠으로 대외적인 위신과 복약지도에 대한 시간적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아저씨 약좀 주세요. 네. 선생님 무슨 약이 필요합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선생님은 인상이 퍽좋아보입니다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선생님 이렇게 답변하세요. 그래도 아저씨라 부를까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들어오시는 환자에 무조건 선생님 하세요. 이런걸 스트레스 받다 보면 약국 못합니다 건강을 생각하세요.

하는거 고대로 돌려받는거야...ㅋ영업사원들 고마운줄알고 잘해줘..평생 니가 갑인줄 아냐??ㅋ

그 동안 가운도 안입고 티셔츠 차림에 근무하는 선배들이 대부분 원인 제공을 했던 겁니다. 가운도 고급스러운 것으로 입으시고 항상 깔끔하게 외모를 유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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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선생님 소리 못듣고, 요새 으레기니, 의새니 소리 듣더라구요.서비스직종은 어��든 감정의 동물인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감정노동자로 분류가 되잖아요. 즉, 어느 직종을 막론하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로 설명될 듯 싶네요. 자기가 억지로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직업적 자존감을 갖고 친절하게 의무를 다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권리도 보장받는 것 같습니다. 약사라고 해서 더 특별할 것도, 더 낮을 것도 없네요. 다만 이런 것들이 왜 약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인터넷 싸이트에서 왜 머릿기사가 되야 하는지 작금의 현실이 우수울 따름입니다.

다시는 우리 카운터를 아저씨라 부르지말라!''실장님''이라고 불러라

가운에 있는 이름의 성씨보고 약사라고 불러줄께.."김약사 감기약좀 줘봐~ " 만족하냐?

명칭은 부르는자 마음대로다.존경받을 만한자이거나 누군가가 함부로 대체될수없는자들에겐 ~님이라 부른다.그러나 아무나 다할수 있는 특별히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단지 법적 보호막만 있을뿐인자들에겐국민들도 다 안다. 그들은 아저씨라는것을...그래서 국민들이 그렇게 부르는거다. 아저씨 감기약 주시어요~라고.이게 뭐 어쨌다는거냐~.

뭐가 문제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던지듯이 주고.. 화를 내고 주정하고.. 다 잘못된거 같은데.. 호칭가지고 문제 삼는건 아닌듯.. 약사 아저씨 라고 불러야 하나요? 설마 약사님 이라고 불러야 되는건 아니죠? 약 영업사원한테 지겹도록 존칭들으면서 뭔 손님한테까지 들을려고 하시는지.. 왜 대우 안해주냐구? 하지 말구 왜 대우받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약사님!들....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간호원이 간호사로 명칭이 바뀌었을때, 환자들이 간호사보고 간호원...이라고 하면 젊은 간호사 늙은 간호사 할것 없이 예외없이 환자 면전에서 '저 간호원 아니예요. 간화사예요!"라고 똑 부러지게 자기 표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 당시에는 너무 지나치게 당돌하다 싶었는데......곧 간호사란 호칭이 정착되더라. 이것은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라 생각한다. 개국 약사님들의 모임에서 옷차림과 신발 문제를 얘기 했더니만....한 젊은 여약사가 더운 여름에 스리빠 신는게 왜 문제되나요? 라고 하는 질문을 받고 할말을 잃었더랬습니다. 그래...그렇게 대접받고 동네 아줌마 소리 들으면서 사세요 라고..

아싸라비야 나나 약싸나 동급이구만 약싸가 하는거 나도 다 할 수 있지롱 나도 앞으로 물건 판매사 물사 라고 불러다오 나는 물사 니들은 약싸 ㅎㅎㅎ

아저씨라고 부르게 만든 장본인은----- 누군고 하면 바로 아저씨 소리를 듯는 장본인들이다 -- 너. 나 할거없이 누구를 망라하고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해온거는 사실이다 -- 또 사회로부터 인정을 못받어왔다는 사실이다 -- 한약분쟁때도 약사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했다 -- 그 원인 제공을 누가했는가를 생각해 보자 ------------

그냥 "야"라고 해도 월 1000 이라면 나는 좋아요...

카운터는 선생님고 약사는 저기요,아저씨,주인,박사장 등등으로 부른다.우리 동네는 카운터가 존경받고 약사는 졸로 본다.왜냐 카운터가 존경받을 말을 하니까

약사라는 직업의 정확한 호칭은 약사님입니다. 약사 할 때, 한자어인 "사"자가 "스승사"자 이기에,, "약사님"이라는 호칭속에는, 이미 "약사선생님"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약사회 뿐 아니라,각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약사님들 끼리 ..그리고, 시도별 병원, 보건소, 약국 같은 의료 기관에서 약사님이라는 호칭을 통일화시키고 국민 계도 차원에서도 계몽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6만 약사님들 홧팅~!!"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님에게"

한약사는 감정 노동자 아닌데...약싸들이야 약이나 싸고, 집어주고, 통약 구라로 팔고 등등 하다보니 당연히 직업이 스스로 권위가 없지만한약사는 항상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존경 받고 한약 상담하고 조제 하는데왜 한약사를 약싸랑 싸잡아서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하는거지?나 개업하고 6년동안 아저씨소리 한번도 안들어봤다.

그다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