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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약국에 가족 카운터 혹은 불법 카운터 많다. 이러한 카운터와 약사를 구분 못하게 배려(?)하려는 약국장 입김이 거세다. 약사 가운 착용의무화 없어진담에 룰루랄라 거리고 있다. 내가 약사 면허증 있는거지 남편이 혹은 남동생이 가족약사면허증 딴것도 아닐텐데.. 약사로써 가운착용과 명찰 착용 둘다 지지한다. 지지 안하는 사람은 글쎄... 남동생이 카운터로 앉아나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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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 ㄴ제목이 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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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운운하기보다 이렇게라도 전문성을나타내고 이기회에 불법조제자들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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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넘들 혹시 정신병자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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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차고있으면 좋지않냐 하여간벌레색기들이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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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처구니 없는 법안 만들 시간에 세월호 국정조사에나 진심으로 응하라. 만고역적의 후손집단 새누리당은 국가와 민족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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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이라서 그에 걸맞는 명찰을 차라는 말인데, 의사 간호사도 아무런 반발도 안하는데 왜 유독 우리 약사님들만 난리실까? 그것도 꼭 큰 약국장님들이 그러셔~~~~왜 그럴까아? 왜 그럴까아?~~~~~~ 알사람들은 다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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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환자)들을 대상으로, 약사들의 명패(실명제)다는 것과 흰가운(위생복) 입는 것이 환자 신뢰도를 높이는지? 아닌지? 에대해서...결과, 어떻게 나올까요? 환자(고객)가 원하는대로 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민(환자, 고객)이 상전(황제) 이니까요. 환자(고객)에 초점을 맞춰야지 자기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면 약국 경영 실패할 확율 큽니다.(간혹 안그럴수도 있긴 있겠죠?) 모든 경영체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모든 걸 다줘야(처자식만 빼놓고?)하는 시대입니다. 자기 만족을 위한 시대는 거(去)한지 아주 오랩니다.(전문지를 통한 약사들의 여론 조사로는 당국을 절대 움직이지 못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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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약국에 의사, 약사, 간호사들만 근무한다면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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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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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는 나리께설 -- 위생복 대신 ------ 실적은 없고 -- 할일도업고 -- 입법 말의했다는 실적은있어야하고 -- 예라 모르겠다 -- 위생복 대신 명찰이라도 달아라 --- 명찰 명찰 했짠느냐 -- 전국 지부마다 -- 분회마다 -- 또 제약회가가 -- 명찰 제작하여 배포한사실이다 ㅍ-- 그 후이증으로 - 국회 나리께설 -- 할일은 없고 -- 발의했다는 실적은 남기고싶은 심정에설 -- 발의를 -- 했다고본 다 ----------- 그러나 -- 환자들은 -- 가운과 -- 명찰을 착용하는거를 원하고있다는 사실을 아라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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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제 역활을 못하서 처벌을 받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명찰을 패용하지 않았다해서 처벌을 하는 것은 정말 웃기지 않은가? 명찰이야 제한적인 신분,직위 확인수단이지 그게 주가 되어선 않된다. 보조적인 신분 확인 수단에 의무화 짐을 씌워 행정벌을 과한다는 것은 빈대잡을려다 초가산간 다 태우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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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패용으로 카운터 잡겠다는 발상자체가 유치하다. 가운 착용 의무화 30년동안 카운터가 근절되었나? 청구실명제다 ,일반의약품 확대,1인 약사 조제건수 제한이다 약사관련 제도 개선 분야는 많다.명찰 패용 입법화 에너지가 잇다면 병의원 청구 실명제,일반의약품 확대, 처방 조제건수 하향조정등 당장 도입하도록 해봐라~ 명찰 패용보다 더 나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좀 실효성 잇는 대책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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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명찰 안찾다고 벌금 물리면 되나말도 안되는 G랄 그마해라/구케해산 하덩가,없어도 되는 구케 /명찰 다는걸 구케에서 논할 대상이냐/니들은 왜 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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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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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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