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은 좋겠다 병원은 받는것도 없는데 약국은 가만히 앉아서 20뿌로나 먹네

비급여이니깐 딴 약국엔 3500원받는데 5000원 7000원받다가 약국 욕먹을까봐 그러는거지그리고 좀 넓게 생각해라 만원 짜리 한알 처방올거 박리다매로 많이 팔아 이익많이 남기면 좋지 멀그래 욕심은 쩔어요

차라리 -- 식칼을 들고 아리랑고개에서 소장수가 나타날때까지 지키고 있어라 -------------------

영맨들아 저가로 살려면 비급여 처방전료도 저가로 해야 되는거 아니냐..썩을놈들 의사들 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만만한게 약국이냐...하여튼 성분명 처방이 빨리 이루어 져야지 저런 개소릴 못하는데...저가에 많이 팔려면 처방료부터 싸게 받으라고 해라..이거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이 기사 자체가 잘못된 기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애초에 조제료가 왜 있는건가요?의약분업으로 약에 대한 마진을 주지 않는 대신 조제료를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약사들 또한 그렇게 주장해 왔습니다.그런데, 비급여일지라도, 전문약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에 대해 왜 마진을 주장하는 것인가요?비급여 처방전은 그럼 조제료도 환자에게 100% 받고, 약에 마진까지 붙여서 또 이익을 얻는 것인가요?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오히려 급여 처방보다 훨씬 낫겠군요. 이 기사대로라면....

약품은 다른 공산품과는 다른 가격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다.약품의 판매권한은 약사가 가지고 있는데.. 서로 싸게 팔려는 독특한 가격구도..약사가 자기 자리매김을 정확하게 하면서대 국민 신뢰성을 얻을때 문제는 풀릴텐데...아픕니다...

OTC제품은 공중파 광고로 ETC 비급여는 처방 리베이트로..둘 다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기에 공장 출하가는 높히고 약국 소매가는 낮추고 약국만 이득이 없는 구조로 갈것입니다. 여기에는 약국의 높은 처방의존과 국민들의 약사에 대한 낮은 신뢰로 커진 광고의 영향력이 그 배경이라고 봅니다. 제약회사에서 가격을 정해주지 않으면 아마 3300원이나 그 이하로도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바로 내쫓아버렸다. 3500원을 4000받으라네..헐..

제조 or 공급사에 어느정도 판매가를 결정하면 되는냐고 보통 물어보지 않는가? 판매가를 정해서 알려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마진 없이 판매하라는 것이 문제같은데, 뭐가 그리 겁이 나는가? 마진없이 판매를 안할 권리는 판매자에게 있는 것 아닌가? 약이 없으면 처방내봐야 무슨 의미인가? 생산해봐야 무슨 의미인가? 제조공급사가 적정판매가를 유지할 능력이 안된다면, 처음부터 만들지 말든가, 혹 만들어도 제품은 사장되는 법, 당연한 상식아닌가? 제발 황당해하지말고, 당당했으면 한다.

킴스나 드럭인포 혹은 약학정보원에서 명인제약 그로민캡슐 찾아보아요 캬캬캬

제약사가 와서 저딴 소리하면 안팔면 그만임...약사가 제약사 영원 사업인가?돌았나보다...얼마나 약사가 만만했으면...우리 약국와서 저딴 소리하면 뭐하나 날라간다...니들이 그값에 팔란다고 팔거 같냐?안팔면 그만이지 뭐...지금 장난치나 -_-;;;마케팅이고 뭐고 니들끼리 실컷해라...200원 남는거 봉투 넣어주고 인건비 나가고하면 오히려 적자다...딱봐도 약사를 개떵으로 생각하니 저짓꺼리하는거다...

발기부전,조루증약을 전문약으로 할 필요가 없다/자기물건 자기가 관리하게 해야지,왜 처방을 받아야하나

상생을 모르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