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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런식으로 전문직종 하나 말살 시키실라구요? 좋을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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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재원 수당을 생각하면 등록금은 엄청 많이 내야 할것같네 이게 소위 대한민국 선진화 방안인듯 합니다 눈치보기 작전 좀있다 증원을 더하겠다는 가슴이 보이네 어디로 가는가 모르겠네 대한민국의 약계가 아예 모든 대학에 신설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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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해보면 힘든데..주인약사 눈치도 봐야하고..그렇다고 월급 많은것도 아니고..이렇게 약사 많이 뽑는게 애들 장난인가? 실업문제를 이런식으로 해결하려는 건가? 많이 뽑는다고 연구약사쪽으로 갈까? 신약이 붕어빵 찍듯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게 아닌데..신약개발하는데 양으로 승부? 똑똑한 소수정예로 가야지..그래도 먹고 살게는 해줘야지?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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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정말 바보같이 있다가 당한건가 ? 아님 알면서도 꿈쩍 못한건가... 지금도 개판인 약국가 (약국 개설하려고 발품 팔아봐도 컨설팅 , 부동산은 약사들 지들 밥벌이 개밥취급하고 농간하고 약사는 봉이고 약국은 지들 놀이터...) 카운터 난매치고 면대 잡지도 못하는 이 형편에서 6년제 나이드신 약사들 나오면 다 약국 차린다고 할껀데 어쩔껴..그래 차려도 좋다 이거야.. 지금도 개판인데 지금보다 더 개판되는건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일본, 대만 약사 똑같이 간다..두고봐라.. 나도 하루빨리 돈벌어서 지방 어딘가 쪼그만데라도 약국 잡아놔야겠다.. 몇 년 기다렸다 개국하려고 폼잡다간 방황하다 캐 털리겠다..ㅉㅉ 약사회한테 조금의 기대를 해본 내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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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대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지간해서 기사나 남이 쓴 글 읽고 댓글다는 성격이 아닌데 정말 쓰레기 같은 상황인지라...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겨울방학 줄여가면서 최소 일주일 이상 수업거부할때 교과부는 390+100(계약학과)명을 자기들이 전문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필요한 적정 인원을 증원하는 것이므로 학생 나부랭이들이 울고 불고 짜도 어쩔 수 없다고 했는데... 지들 맘대로 왕창 신설해놓고 운영할만한 학생수가 안되니까 정원을 더 늘려주겠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왜 지들이 말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에 따른 필요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뽑으려 하나요? 학생수가 부족하면 처음부터 신설을 조금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앞서 말한 "사회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대학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혹은 "교수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닙니까? 왜 지들 맘대로 돈담은 사과상자 주듯이 대학에 약대를 선물하고 난리?; 그리고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원래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는 이런 문제를 국가기관이 지들 맘대로 정하고 그와 관계된 집단은 '네... 까라면 까야죠' 하는건가요? 대체 왜 이런일이 발생하나요? 교과부 고위급이 약사를 싫어 하나요? 아니면 신설대학들에게 돈 쳐받아서 4대강 살려야 하나요? 약사회는 왜 가만히 앉아서 남의일 보듯 비판만하고 자빠졌나요? 이 나라에서 이때까지 저한테 가르친 내용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올해는 약시공부도 해야하는데 국가에서 호구 취급하는 자격증 따려고 국시준비할 맛 어지간히도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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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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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약사회비=약사회 임원들 회식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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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비는 의무가 아닙니다 걍 안내면 되요 약사회비 안내도 연수교육 받을 수 있습니다. 약사회에서 회비 안냈다고 연수 교육 거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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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수준에서는 신상등록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피같은 약사회 회비로 뭐하는겁니까? 제일 기본적인것조차 대처 안하고 오히려 방관하다니 아니 조장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회식이나 하러 다닙니까? 잘되지도 않는 약국 운영하면서 매년 꼬박꼬박 냈던 약사회비가 정말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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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다..약사회는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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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약대인원감축!!! 40명넘는곳 다 감축!!! 신설약대 정원40명으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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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당사자들의의견도없이/헌법재판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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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신설에 찬성했던 교수분들은 동료 및 후배가 많아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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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약학 분야의 연구역량이 핵심이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들이 약학 전공을 운영하지 못해 신약개발 및 의약학 융합연구 등의 신장에 한계가 있어왔다 -------------------------------------------------- 말씀을 하시고서도 낮부끄럽지 않으신가 모르겠습니다. 결국 하신 말씀 대로라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약학전공 을 허용하면 저절로 약학분야의 발전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셈입니다. 약학분야와 같은 응용과학분야가 상아탑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발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정말 새롭고 충격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약학분야의 발전이 저조한 이유가 이런 안이한 사고방식을 가지신 윗분들이 계시기에 생겼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겠군요. 응용과학의 발전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윗분 들이 좋아하시는 선진국들 부터 곰곰히 연구하신 후에 정말 제대로 된 정책을 펴셔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투자가 가능하도록 배경을 조성하는 것, 그리고 투자로 인해 이익을 거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투자를 하고픈 마음이 들게끔 하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들 부터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의 약학분야 발전은 아예 물건너간 일이라 봐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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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으로 약대 운영 못합니다. 최소 60명 이상은 되야죠. 6년제 운영을 하려면 (교수들 말로는 80명이랍니다) 조만간 약대 정원이 너무 적어서 운영 못한다고 추가 증원 신청을 할것이며 교수들이 앞장서서 추진할겁니다. 400명 증원에서 계약학과 120명에 추가 증원 400~600명 하면 대충 답이 나오지요? 3000명씩 약사를 배출하는 때가 곧 오겠군요 선배님들 미리 약국가에 미리 선점하고 계신다고 맘 놓고 계셨죠? 상관 없다고.. 과연 그럴까요? 6년제 출신들은 대부분 약국가로 향합니다. 나이도 있는 사람이고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라서 자본력도 4년제 학부생보다 월등하죠. 약국가가 전쟁터가 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너무 방관 하셨습니다. 약사회에서도 너무 했어요. 학생들은 증원 반대 투쟁 하고 교수들에게 찍혀서 졸업도 못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약국가에 선후배가 없다는 얘기는 학부생때 많이 들어왔지만.. 이번 증원 사태를 계기로 톡톡히 알게 되었지요.. 선후배란 없다.. 존경 받는 선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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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될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넘들은 조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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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맹이 내용이 한건도 없는 약사회여 --------------- 0. 감투싸움 하고나서 1. 집행부 구성 완료 2. 집행부 인선작업 완료 3. 집행부 위촉장 수여 등등 1 등공신 요직이나 생각하고 4 무슨 사업을 우쩌고 5. 어느 제약사와 협력 다짐 6. 임원 인선 마무리 5. 이사진 확정 6. 부지부장 인선 확정 7. 신 집행부 상견례 8. 회장단 상임이서 상견례 9. 1 등공신 요직이나 줄 생각과 나눠먹기식 자리나 따지고...... 0. 신년 하례식 1. 신년 척사대회나 생각이나하고 -- 등등만 외치는 정신 500 년나간 소리인거갔고 정보 정치의 정보 수집 등 현안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야되느냐 는 등등 알맹이 내용이 한건도 없는 기라 관속에 들어갈날만 기다리는 내래 알배는 아니지만 이래 가지고서 약사들의 미래는 어떻케할려고 하는지가 걱정 아닌 걱정이로소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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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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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난리쳐봤자 아무 소용 없고.. 지금도 약사 주가는 폭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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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내로 모든신설대학이지금정원의 2-3배가되는것이 확실합니다 대학을 학문의전당으로보는것이아니라 대학이란것이 장사로 생각하고있읍니다학생은대학의 중요한고객이며 수십년간 모든대학들이 양적으로 놀랄정도로 증가하여 모든대학들이 부를 즐기고있읍니다 더많은부를축적하기위해 신설대학은 약대정원증가에 두배수 삼배수는 식은죽먹기입니다 로비의달인들이기대문입니다 약사회의무능대문에 이제 약사는 하위직종으로 추락할것입니다 가장미한한것이 후배들이불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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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연세대는 26일 나란히 약학대학을 유치해 숙원을 이뤘으나 생각지 못했던 소수 정원에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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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경기도 차 의대 -포천시 가톨릭대 - 부천시 한양대 - 안산시 아주대 - 수원시 동국대 - 고양시 일산캠퍼스 ②인천광역시 가천의대 - 인천 연세대 - 인천 송도 ③충청남도 고려대 - 연기(조치원) 단국대 - 천안 ④전라남도 목포대-목포 순천대 -순천 ⑤경상남도 경상대 - 진주 (※경성대->부산) 인제대 - 김해 ⑥대구광역시 경북대 - 대구 계명대 - 대구 기존 약대 소재지 서울대학교-서울광역시 경희대학교-서울광역시 중앙대학교-서울광역시 삼육대학교 -서울광역시 이화여자대학교-서울광역시 숙명여자대학교-서울광역시 동덕여자대학교-서울광역시 덕성여자대학교-서울광역시 성균관대학교-경기도 수원시 강원대학교-강원도 춘천시 충북대학교-충북 청주시 충남대학교-대전광역시 우석대학교-전북 전주시 원광대학교-전북 익산시 전남대학교-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광주광역시 영남대학교-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경북 경산시 부산대학교-부산광역시 경성대학교-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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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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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문전약국들만 노가 나고 동네약국은 다 말라죽은 의약분업 약사 정원 늘어나면 신졸 약사들 월급은 뚝뚝 떨어지고 문전약국들 싼 값에 약사 채용해 수익 더 올라가고 바늘 꽂을 자리도 없는 개업 약국가는 점점 더 망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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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으으지같은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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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뭉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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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넘친다,, 지금도 전국민이 약사인데 너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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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좀 팍팍 내려라... 대학이 누구 등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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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나 반으로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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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포화상태인데 oecd 평균에 훨씬 못미치는 의사는 놔두고 평균수준인 약사만 늘리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가! 약사회장이란 자나 약사회 발판으로 국회의원 된자는 반대할생각은 않고 오히려 회원들 설득이나 하려고 하고 정원이 20~25명이란 말은 곳 2배이상으로 늘이겠다는 말인데 일본도 약대신설 신고제로 바꾸고 정원 폭발후 약사의 위상은 땅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서 약사의 미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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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인의 청문절차가 없었으므로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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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인원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켜서 어떡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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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약국 포화상태인데 증원도 모자라 15개나 약대룰 산설하냐? 교육부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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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절차도 없이 권력의 폭거이다. 복지부와 교과부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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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나와서 뭐 하냐??? 약국 차리기도 힘들다. 차릴 곳도 없다. 컨설팅 회사의 먹이감일 뿐이다. 제약회사가 유일한 길인데... 이제 곧 제약회사도 약사들이 차고 넘치게 생겼다. 이제 약대도 서울대, 고대, 연대란 말인가? 멀지않아 약대 나와서 이제 갈곳이 없어진다. 지금도 포화 상태인데....등록금은 좀 비싸나... 돈 장사하는 약대가 되어 버렸다. 오호 통제라...대한 약사회는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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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의대 35개 약대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과다공급 형태인가........ 약사 과잉공급돼서 기존 약국자리에 치고들어오는 개국약사들만 급증하겠구나.......... 약사회에 대한 희망도 없고 그전까지 미리 먹고살 궁리 마쳐야할텐데 제약업도 축소한다지 이젠 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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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에와서 자기 이름을 걸고 증원은 하더라도 신설은 막는다더만.. 믿은 내가 멍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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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개 대학에서 갑자기 15개가 늘어나다니.. 당장 수가 배로 늘어난 건 아니지만 머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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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약대증원저지는 공약으로 하지 않았는데 왜이리 난리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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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고시 합격률 50%대가 되어야 한다 규정을 만들던가 상대평가로 바꿔서 위에서 1000등까지 잘라야 한다 불합격 대학생들은 자기 등록금 내서 약대 재학하게 하면 돈 밝히는 약대교수들, 대학들, 대학에서 돈 받은 교육부 다 돈이 더 생기면 생기지 ,손해없지 않은가 어차피 이 족속들 생각대로 아무리 약대입학의 메리트가 떨어져도 정원은 100%차겠지 개나소나 고등학교졸업생은 전국에 엄청많으니 전국의 수많은 약사들 개무시하던 저 족속들이 약대졸업생 천 오백명이 무섭다고 하지는 않겠지? 명박 그렇게 좋아하는 경쟁논리 적용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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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몸값 낮추기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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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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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5명이라....신설 약대 약시 합격률이군 25% 농담이구.... 이보게.... 25명이면 약대 교수들 월급도 안나오 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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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약대 유지하려면 등록금인상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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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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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사회 앞으로 예측상 수요증가 직업군이라도 이렇게 늘어난 경우가 있었나? 이제 약사수요는 감소인데 한번에 과 대학증가율은 대한민국역사상 최고이네 한마디로 약사는 대한민국 직업군중 젤 무시당하는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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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서로 박 터지게 싸우게, 난매 치고 가격 덤핑... 스스로 24시 영업 될 것이므로 굳이 일반약 슈퍼 판매 안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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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교육을 생각해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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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군데에서 뜯어먹은 히목기작품인거 몰라 20명 너무 걱정마슈 곧 60명으로 증원하니까 한회에 약사가 1000씩 더 쏟아져 나오는 거지 우리가 몇년전에 히모기를 대약회장으로 뽑았을때부터 이미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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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자는 모두 인가 한 다음 뻔할 뻔자 달라는게 고마워서리 신청자는 모두 인가한다음 증원 문제는 시간 문제로 ---------- 약대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야금 야금 증원을 -------------- 약대 증원은 복지부 권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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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명씩나눠놓으면 나중에 정원50명씩은 돼야학사운영하는데 그럼 자동적으로 500명정도는 정원이또늘어나는군 정말어처구니가없구나 하여간 약사회 개넘들 3족을불에태워죽여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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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안되는 결정은 무엇인가?? 20개대학에서 늘리는 방법이 머 이따구고.. 15개가 머냐?? 그것도 20명짜리,,, 학원생 받는것인가?? 교수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교수 돌려가기하면서 수업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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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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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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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거 이거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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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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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있는 곳, 지역안배로 나눠버렸네. 30명도 안 되게끔 해놓고, 더 늘린다고??? 그럴거면 기존 약대 정원이나 더 늘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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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약학 교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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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미쳤어.. 약대 교육 망치려고.. 지랄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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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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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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