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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75000원입니다. 회사에서 가격을 그렇게 공급한다니 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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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해보니 38940원과 66660원에 들어오네요. 판매가를 어찌할고 매입가를 낮게 이미 일반신문에 다 나발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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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약국의판매가를 강요하듯 공지하는것은 주제넘은짓이고 가격담합하라는뜻이네. 이건고발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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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볼모로 돈 버는데만 혈안인 약사들은 반성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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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남자들인데...함 봐주는겁니다. 오죽했으면 약 복용하고 .... 불쌍하게 사는데.... 부부관계가 올림픽도 아니고 약물복용하고 시합나가는 선수처럼 느껴 집니다.. 씁쓸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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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책정은 약국에서 하게 그냥 내비 둬 ~~ 프릴리지30mg 신기하게 생겼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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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공개, 말도 안되는 얘기이고, 당연히 공정거래위에 고발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얀센의 약사를 개무시하는 작태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며칠전 영업사원이 찾아왔죠. "초도 생산량이 작아서, 조기품절이 우려된다. 그러니 귀약국용으로 도매에 물량을 확보해야하니 확보할 수량을 적고, 도장을 찍어달라". 그래서 "그럼 이걸 내가 주문하는거냐?" 하니까, "그게 아니고 도매에만 약사님용으로 물량을 확보해 두는 거고 결제해야 하는 그런 건 아니다". 그래서 수량적고, 도장찍어 줬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주문도 안한 프릴리지가 덜컥 배달되어 왔더군요. 얀센, 발매하자 마자 엄청난 매출을 올렸군요. 소비자는 한 알도 구매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약국은 졸지에 엄청난 재고를 떠안았고, 당장 이달말에 결제액 왕창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약사를 협박해서 물량 떠넘기기, 이게 선진국형 영업행태인가요? 힙없는 약사들은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요? 우리 권익을 지키자고 하는 약사회는 이럴 때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약사 무시하는 얀센을 이 땅에서 몰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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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프릴리지 복약지도 이거 거부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얀센은 요새 이벤트를 하다가 걸리는 것이 부지기수인데, 복약지도에 참가하는 약사들 뒷통수맞지않게 조심하거나, 거부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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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처방 카드수수료 빼니까 600원 벌었다. 의사가 직접 먹어본다나 14,000원 24,000원 알고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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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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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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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카드로 결재하는데 누구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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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리지가 면세품목 입니까?? 면세용이 아니면 공정거래법 위반이 맞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이 약의 효과가 조루환자 임상에서 1분이 3.5분으로 늘어났다는데 그게 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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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시알리그 이런것도 현재 거의 사입가에 다들 파는데... 이것도 곧 한알에 12000원받는곳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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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는 nom아니가 가격은 왜 발표하나, 자기들은 수백%먹으면서 약국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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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에서 약국 출하가도 아니고 자기들이 도매상에 주는 원가 공개하고 결국 약국은 카드 수수료 정도 남기고 팔아라고 하는데 당하고만 있는 약사들 보면 제약사들이 얼마나 무시하는지 금방 알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매상에서 들어오는 가격으로 14000원 받으면 1000원 안 남습니다. 조제료도 안되고 카드 수수료 정도 되죠. 1알당 만원이 넘는 약의 원가 공개하라고 하고 가격 낮추라고 언론에다 공개적으로 요구해야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약 취급안한다고 해서 국민건강에 해 될 것은 없고, 국민들 부담이 많으니 원가공개해서 폭리를 중단하라고 요구해야합니다. 적정선으로 가격이 낮아질 때까지 약국들은 취급하지 않겠다고 하면 약사회에서 욕먹지않고 제약사 압박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적정 조제료를 벌어야지요. 이런것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선거 후보있으면 확 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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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과자가 먹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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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결정하는거야 그렇다쳐도 왜 공개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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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팔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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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들어왔는데 38940원이네.. 여기에는 35640원이고 어느게 맞는거야..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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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입장에서는 매우 훌륭한 계획이구만,, 펜잘처럼 사람들이 콕 찝어서 찾을거고 약국 입장에서는 별루 겠네... 박카스처럼 없으면 찜찜하고 가격을 알고오니 깍아달랄거 뻔하고 '옆에 약국에서는 도매가에 주더라' 한마디면 약사님들 참 고민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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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면되지 떠들거 뭐있나? 그냥 안팔면되지 부작용 열심히 설명하면 제품 죽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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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도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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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처방나오는 건 자신있으니, 약국은 알아서 기라는 것인가... 어이없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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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은 35640원에 드립니다.. 약국이 언제부터 약가 마진 붙이고 약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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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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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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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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