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고도 가능 하고 피디수첩제보도됩니까

세상 제대로 굴러가네요.

약사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심각하다. 가족중 약사가 한명있으면 형에 동생에 남편이 다 약사짓하 려고 난리도 아니다. 난 우리형 놀아도 절대 내약국에서 일 안시켰다. 약사들 지킬것은 지켜야한다. 이참에 가족이 걸리 면 가중처벌 시키자!! 그래야 마누라 약사라고 지도 약사인척 하는 카운터들 정리된다.

비약사한테 면허나 빌려주고 주변에 민폐끼치는 개.기생충같은 버러지 넘들은..대대로 그 댓가를 치를것이야.. 개쉐이들....

그 러 면 내가 내는 약사회비 절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K시 약사회회장약국은 2명이나 친척이 버티고 있는데....임원들 감투자리는 하고 싶고 필드에서 고생하긴싫구 관리약사두고 친척을 자금관리및카운터로 두고 자기는 놀구 참 몇년이 지나야되겠죠? 이런 사람들이퇴장을 해야 할텐데....

지방 모지역에서 근무약사를 처음시작한지 몇달지났다. 우리약국도 지역에서 십수년이나 된 지역유지약국이다. 건물주 아들이 전문카운터행세를 하면서 조제부터 매약 복약지도까지 약사가해야할 일은 하나도빼놓지않고한다. 그런데 이 카운터는 지역약사회 임원하고 동네 선후배관계인듯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통화한다. 약사감시부터 별에별것을 그 약사회임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기가막혀 한마디써보았다. 아마 현재진행중인 일이 거의 백프로 공염불일듯...

말로만 하지 말고 철퇴를.....

비약사 면대약국은 속출 해야한다 .우리 약사사회가 정화되어지고 질서 가 비로서 형성되어질것이다.

면대하다 걸리믄 아작을 내버려라.감빵에서 푹썩도록..말여.. 그래야..겁먹고 않하지.. 비약사에게 고용되서리 면대짓하믄서 주변에 민폐끼치는 쉐이는 그 죄값을 치를것이다..대대로....

왜 카운타만 고발하냐. 여태껏 이따위 면대,카운터약국 비호하던 대약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니까 척결하는 척 하는데 일선약사가 보건소에 직통으로 신고하는 창구나 개설해 주는것이 나을듯 하다.

이런 약국 척결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약사회내부에서 자정 가능합니까? 아니면 보건소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됩니까? 그런곳에 고용되어 일하는 약사가 더 밉네요... 그런 약사도 처벌받아야 이런일이 재발 안되는것 아닙니까?

의사회에 밀리고 조제실에 재고의약품 잔뜩 쌓이게 하고 카운터,면대약국 문제에 대해 알면서도 스스로 자기 발등 찍는 일이라고 합니다. 약사회에서 나온 분이 그랬습니다. 이런 약사회를 어디까지 믿을까요? 약사회비 낸 것이 아깝습니다. 돌려주세요

이렇게 떠들고 해결안되고 다시 흐지부지되면 올해 약사회비 받아먹을 생각하지 마시오 내 주위 면대 카운터약국 5개만 봐서 3개이상 처분안되면 약사회비 납부거부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안다. 시골에서 부터 대도시까지. 없느데 없다. 심지어는 병원사무장이 운영하는 약국도 있다. 이런 개판에 그저 약국 임원이라고 바주고. 간부라고 바주고 하는 관행덕에. 약국은 의사들 살판나고 있다. 천안에도 김안과 밑에 약국 면대다. 참........개판이다.

면대카운터가 불법인 이유가..약사 내부에서 조차 상거래 차원으로 논의 되는 현실에 개탄합니다.

약국의 카운터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고발대상 리스트에 명단이 올라야 되고 관계당국에 고발을 한다면 어떤 명목으로 됩니까? 그렇다면~ 약사의 부인, 처남,처제, 기타등등이 나와서 근무하는것은 카운터가 아닌가요? 도매사장으로써 볼때 약사회 임원들은 자리를 잡아 여유있게 근무를 하는 탓에 카운터1~2명을 꼭 두고 있던데 임원들의 약구도 고발 대상이 되는지요? 할려면 확실하게 하고 괜히 내성만 키워 비웃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약사면허가 아깝다..쉐이야....

그냥 웃기네요^^ 공문을 보내서 조사하라고??? 약사회임원들이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다면 그 현황이 제대로 파악이 될까요? 카운터 현황을 어찌 조사하는데 지역약사회에 신고센터하나 없을까요?? 비밀리에 조사하고 다니나? 시스템을 갖추어서 제대로 해보라구요!!!

정말로 해결될지 의문스럽습니다.

간만에 데일리팜에서 좋은 기사 나오군요...물론 잘 될지는 의문....항상 시작은 좋았는데..끝은 흐지부지 하고...약국도 피디 수첩에 나오기 전에 스스로 정화하는 모습을 보입시다...나중에 뒷북치지 말고...제발좀~~~특히 X원 약국, 대형 약국들...어떤 약국인지는 스스로 알겠죠!! 알면서 모른척 마시고..

면대약국과 카운터 의약품 판매약국을 대약에서 척결한다고 큰소리 치는데 두고보자. 우리나라에 약국이 존재하면서 지금까지 낖은 뿌리가 박혀있는 고질병을 과연 현 집행부가 뽑을수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지부에서 대약에 보고하는것을 보면 지부 자체적으로는 처리하기가 힘든 모양이다. 왜 그럴까? 지부에서 관활 보건소에 고발하면 될것을, 집행부와 부정 약국이 서로 잘 아는 관계때문은 아닐까? 평소에 형님 누님 하는 사이 인데 보건소 감시 정보는 제공 하지만 고발을 어떻게 해. 아이고 골치아프겠다.

맨날 똑같은 소리...이번만은 진짜 근절이다.... 한 두번 속았어야 그런 소리를 믿지...대약 임원부터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다는데 누가 누구를 고발한다고 그러냐. 자율시정 권고를 하고 나중에 고발한다는 수작만 봐도 앞날이 훤하게 보인다. 이미 경고는 할 만큼 했다.그냥 고발해라. 약준모도 대약에 통보한 것과는 별개로 그냥 보건소에 신고하라. 카운터 고용하는 약사는 자율시정이 불가능한 종자들이다.

시장통이나 흔히 남매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의 약국 등에는 흔히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있지 않은 약국은 드물 것이다....해당 약국장도 불법인줄 뻔히 알면서 여러가지로 부담이 적은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적발건을 약사회에서 봐주기 식 없이 철저하게 처리한다면 틀림없이 "카운터를 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처벌받은 약국은 열받아서라도 카운터를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다른 약국을 또 고발할테니까.....약사회 핵심 간부라고 하여도 철저하게 처벌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