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빨랑 그래야 나라가깨끗해지지 내말에의의달면 대가리깨져서디진다

면대약국 카운터 : "아이구 형님! 안녕하셨는지요? 요즈음 약국 잘 되요? 분회장:"자네는 잘되는감? 나야 그러저럭." 면대약국 카운터: "요즈음 면허걸겠다는 약사 구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네요!" 약사들 꺼떡하면 면허 빼겠다고 난리들 펴요." 분회장:"요즈음 젊은 것들이 겁이 많은가봐!" 다들 그렇게 사는 데 뭐 잘났다고 난리들인지 원! 아우님 시간이 있으면 나랑 저녁이나 같이 하지?카운터 하나 구하는데 잘파는 친구 없나?" 면대약국 카운터:"형님이 구하시는데 얼른 알아봐야죠. 한달에 역자 2000 파는 카운터 정도면 되겠습니까?" 분회장:"그 정도면 되겠는데. 헌데 면허 건 약사에게 돈 주는게 좀 아깝지 않나? 면허 하나 있는 것 가지고 몇 백씩 줄려니까 배 좀 아프겠어." 면대약국 카운터:" 아! 형님 말도 마십시요, 그깐 면허 있는 게 무슨 벼슬인지, 권세가 대단해요." 분회장:" 조만간 법이 개정되서 카운터들도 개업하게 될게야, 걱정말게 아우님. 그때쯤 그 꼴 안봐도 될게야!"

39번 의견이 가장 건전한 의견이다.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존재 하듯이. 카운터는 약사 사회에 암적인 존재며 필요악이다. 약사 스스로 카운터가 가야 할 길을 열어 두자. 카운터가 지금까지 일조 하였다지만 이젠 스스로 자기의 길을 택하는 것이 좋겠다. 사랑고 진실은 항상 승리 한다는 역사의 길로 가세요! 이젠 떠날 때 입니다. 그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약속 하십니까? 만약 못 지키시면 모든 약사회원을 우롱하고,조롱한 이유로 회장님도 응분의 결단을 내려야 할겁니다. 이번 만은 모든 약사님들이 잘 지켜 보셔서 그냥 빈말로 끝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지켜 볼겁니다.

면허대여로 카운터가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부터 파악하고 엄중한 처벌을 하고, 택시 운전기사처럼 모든 약사들에게 까운착용을 법제화 하고 명찰 착용또한 하고 , 약국의 근무약사가 몇명인지도 환자가 알수 있도록 하고, 대한 약사회에 불법카운터,면허대여 신고할수 있는 코너를 만들고 제발 뚤린 입이라고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말고 플랜을 제시하라..

회원들을 위하는 것이 어떤 일인가 생각해봐라. 귀중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회비 경제적으로 쓸곳에 써라. 당연히 할 일이 있으면 조용히 실천하라. 20년전 10년전 5년전 선배들이 허공에 외쳤던 그 놀이판을 또 만들어 기운 없고 지쳐 있는 회원들 피곤하게 하지마라. 구호만 외치지 말고 결과도 없는 그런 일 이젠 그만하라.10년 후에도 또 이런 구호 외치고 나타나는 후배회장이 있을까 고민된다. 분업시대에 걸맞는 고민을 해보자.

인간이 불쌍해서 약국에서 박카스박스나, 약박스라도 나르면서 먹고살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더니, 이제 그 은혜를 배신하고 생명의 은인들인 약사들의 등에 비수를 꽂다니, 참 역시 카운터들은 카운터 그 수준을 절대 못 벗어난다는 것을 보여주는구나. 짐승이라도 키워준 은혜는 배신하지 않는데, 카운터들은 인간 이하, 짐승 이하이구나. 하긴, 면허도 없는 것들이 약국에서 약사 흉내 내면서 순진한 환자들 등쳐먹어가면서 독버섯처럼 살아가는 족속들에게 양심이나 인간성을 기대하는것이 애초에 무리겠지.

카운터가 전문가라를 뉘앙스의 용어를 사용해도 되는 건가? 용어좀 잘 골라서 씁시다

니들, 약사에게 열등감 있는 카운터나, 전산원들이니? 뭐? 약국하는 여자분? 약국운영은 아직까지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사람은 여약사님이라고 하면 될 것인데, 약국하는 여자분? 이 씨발것들이....니들 삶이 불행한 것을 왜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거니? 지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일구지 못한 것을, 왜 남 잘되는 꼴을 보기 싫다고 지들 화풀이를 여따해. 데일리팜 관계자들은, 이런 거지같은 댓글을 삭제도 안하고 뭐하고 자빠져있는거야? 니들이 관리를 안할거면, "신고"란을 만들거나 해야지. 덧글들 보고 있으면, 이런 개같은 글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하겠다. C발.

약사라는 직업이 뭐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제만 잘 해 주면 된다. 그것이 진정한 의약분업이다. 처방에 따른 조제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약국에서는 매약행위를 못 하게 해야 한다. 조제해야지. 그리고 매약행위 해야지. 또 이것 저것 팔아야지..하다 보니, 일면 카운터가 필요했던 것이다. 처방에 따른 조제..약사가 할 일이다.

마누라덜도 약국에 안나와야 해.... 남편이 약사면 마누라도 약사여.... 마누라는 집에서 애나봐야지 왜 약국에 나와서 약을 팔아... 그것도 적발해야지 이거야 원..

넘기면, 약국보조 카운터도 그냥 슈퍼로 넘어간다. 약사는, 약국은 기냥 처방만 받으면 된다.카운터 설땅은 없다.-------그럼 카운터 문제는 끝남. 약국에는 전문약만 있으니까..... 한마디로 강아지 안키우면 노린내 강아지 냄새 안난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약사만 해야한다고 주장 안하는것만도 그나마 다행,

1. 카운터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줘도 주인약사 좋은일만 시킨다. 2. 카운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초짜약사가 다 빨아먹고 큰다. 3. 상대적으로 카운터가 약국에서 비싼약을 권해주고 그것을 사가는 일반인들이 많기때문에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사와 카운터가 공존하는 것이 좋은 측면이 있다. 4. 나름대로 소신있고 정말 환자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카운터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결국 약사들의 욕밖에 없다. 5. 약사들은 오히려 카운터를 이용하고 단물 쓴물 다빼먹고 있다. 대부분의 약사들이 아니라고 할 순 있어도 그러한 약사들이 너무나 많다.

비 자영약국도 안 잡으면서 카운터 척결이라~ 하도 속아서 ~ 누가 믿을려나~

인제 먹고 살만하니 엤날 생각이 나나 보시죠? 고급 인력이면 더 큰 생각을 하십시요. 의약분업이라는 흐름속에 카운터는 자연히 감소 추세에 있고 어떡하면 재고약과 개봉약 처리,뭐 기타등등 이런고민 좀 해 주십시요.

물론 임원중에도 전문 카운터 고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읍니다. 전문 카운터의 문제점은 약사라면 절실히 느끼게 계실거구요,, 모두가 알고 있는 전문 카운터의 가장 큰 문제점들을 하나씩,우선 순위를 정해서 회원 대부분이 공감하는 것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뭉땅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성급하게 달려들어 벽에 부딪혀 좌절했던 것이 이제까지의 결과입니다. 회원 모두가 힘을 합치고,각 단위 약사회에서 적절한 홍보와 계도 및 단속 활동을 꾸준히 하면 불가능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전국적이어야 합니다. 각 지역 보건소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딴 지역 약사회나 보건소에서는 안하는데 왜 그러느냐는 것입니다. 같은 문제 인식을 하고,문제 제기를 해서 하나씩 선례를 만들어 나가면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약사회는 카운터 고용한 약사에게 불이익을 줄 배짱이나 있나요?? 그 거 10년전에나 했어야할 일이지요. 분업하고 나서 시급한게 뭔지 몰라서 헛심뺄 계획을 하는건지 상대적으로 약자인 카운터 들먹이면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회원들한테 뭔가 하는척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상도를 모르는 쪽방이나 스카이에 대항하면 왜 무섭은감요?? 큰 잘못 시정하면 소소한것은 자연히 정화될텐데.. 그리고 옳은 일 하더라도 방법마저 옳아야지.. 왜 약자의 감정을 건드려서 적을 만드는감요.. 해마다..

웃기는 이야기지요. 일단 약사가족에 대한 규정이 먼저 해석되야 할 것이고 그다음 약사회 간부들의 행태가 먼저 개선 되야 할 것입니다. 약국 비워놓고 공무 본다고 나돌아 다니는 약사획 간부들이 운영하는 약국엔 누가 지키고 있을까요. 그리고 약사 가족 역시 비전문가인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정리 해야 될까요. 한마디로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카운타 하나 해결 못하면서 무슨 회비냐. 게다가 조제료를 1 만원이상 올려야 약사가 살수있다. 조제료 인상하라!!!!!!!!

하도.. 여자약사들이 카운터하고 결혼을 많이 하니... 남편이 한약상담에 일반약상담전문이신 카운터가 많아서.. 포함해서 적발하시구려... 셔터맨이면 셔터만 내려야지 이거야원..

외국에서는 자리잡혀 잇는 보조원 제도를 왜 우리나라만 안하는지 모르겟다 아니면 정부에서 약사만 고용할 정도의 의보수가를 인상해 주던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안하구 뭔 수박 겉핧기식의 공염불만 외우는가.... 서로 열받아 외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심도잇게 논의할 싯점이다. 욕만하구 강성만 내세우는게 약사에게 이로운 것이 아니라, 약사 자신들의 발등만 찍는길 일 것이다

관악구약사회장 신충웅약사약국부터 잡아야 되는거 아닌가? 관할내 약국 제약회사직원들못살게 굴고 자기는 내놓으라 카운터쓰는 불법하고 ... 웃기셔 ... 이 글 쓰신 기자님도 뻔히 아는 사실 아닌가요?

차라리 포상신고제해라. 카운터약국 신고해서 포상금주게하면 카운터 거의 없어질거다 그러면 약사회임원들도 절반이상은 징계먹을려나? 아무튼 이번에도 약사회에서 폼만 잡다 끝날거같다. 뻔히 보이는 카운터도 못잡는 약사회.. 정말 단속할의지가 있는지. 내가 보기에 1년에 100만원에 달하는 약사회비 받아낼려는 명목으로 밖에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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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봉

처방이 분산되도록 제도적 장치(성분명처방이든, 동일성분 통고 생략,층약국 없애기 등) 를 마련하는데 집중해야지,처방전도 안나오는 약국에 미안한 마음도 없이 일반약 열심히 팔려는 약국보조 카운터만 눈에 보인다니,-----의약분업 본질을 누가, 무엇이 훼손하고 있는지 잘봐라.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게 하지마라.

일반인은 약국오픈하면 않되고, 전문약/일반약 상담,판매는 약국에서만 해야하나? 인터넷에서 전문약 파는 건 왜 않되나? 이미 약국에서 약사아닌 카운터가 하고 있는데...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그리고, 수퍼 판매 원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수퍼/편의점에서 알바생이 파는 거랑, 카운터가 파는 거랑 뭐가 다른지 국민들을 설득해 보기 바란다. 전문성/도덕성을 땅에 패대기 치고, 돈만 벌려면 뭐하러 약국하나? 차라리 토지/상가 투기하는 게 속편하고 수익률도 높다.

제가 근무하는 곳도 충남 모지역 약사회 임원약국입니다. 카운터라고는 안부르고 과장님이라고 부르는 직원있죠. 환자들이 어디 아프다고 약달라고 그러면 먼저 나섭니다. 사실 약국장님이 그러라고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하죠.. 조제는 물론...복약지도도 합니다. 제가 약을 조제하면 잽싸게 가져나가죠..첨엔 저도 뭐라고 하고 싸우기도 많이 했습니다. 주인이 그러라는데 어쩌겠습니까? 가끔씩 말도안되는 복약지도,,일반약 어림짐작 판매..그러다 환자가 좀 전문적인 거 물어보면 우물쭈물..그제서야 저를 부릅니다. 여기 작은 지방도시라 더 그런듯하네요.. 뭐 약사감시같은거 나오면 회장과 총무등 돈들고 식사대접하러 하루종일 나가면 그게 약사감시끝입니다. 보건소도 워낙 지역사회의 끈끈한 정(?)으로 묶여서 행사때마다 찬조하고..그러니 보건소 직원 감사나와서 웃으며'잘하고계시조?'이러고 싸인만 받아갑니다. 몇년간 주욱~~ 임원약국전문 파파라치라도 고용하셔야 척결되지 않을까요.. 뭐..신고해봤자..잘만 피해가겠죠..

세상 어느 직종에 경영활성화를 위한 인력이 없단 말인가요? 약사가 경영을 제대로 안다면 판매보조원을 전문화시키고 그 들을 관리 감독하면 될것을 아예 없애버리자구요? 이 무슨 구 시대적 발상입니까? 다 알려진 품목 몇 백원 싸게 팔아 동네 인심이나 챙기는게 경영이라고 생각하는 약사들보다 오히려 상도를 아는 판매보조원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약사도 많습니다.

임원할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약사는 구하기 힘들고..ㅎㅎ 핑계....카운터는 매출도 잘 올려주지.......당근 카운터 쓸수 밖에....단속 정보는 제일 먼저 알기 때문에 항상 먼저 빠져나가구...단속될 턱이 없지...카운터는 저녁늦게 까지 약국 봐주지..일요일날도 아무말 없이 봐주지...딱 좋지....아마도 시약사회 임원들이 없어지는 날이 카운터가 없어지는 날이 될듯...알다시피 당신들이 임원할때도 아마 똑같이 쓰게 될걸.. 서로 임원들은 않할라고 하면서...함 봐주삼....

은혜를 원수로 갚는구나

척결될리가 있나... 희망은 가지겠으나, 큰 기대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