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약에서나 놀지 우르르 몰려오는게 진짜 바퀴벌레 그자체ㅋㅋ학부에서 배우지도 않는 동물약을 너네가 뭘알고 파는데ㅋㅋ

한약사회도 모든 조항을 문제삼아 소송으로 하자. 패소를 한다해도 지금의 상황이 달라질 것도 없다. 홍보도 할겸 모든 사항에 장기간 소송으로 들어가자.

평향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는 기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취재하고 팩트를 전달하는 것이 기자의 책무지 한 사건에 대해 특정 집단을 옹호하는 것은 그 집단의 대변인이죠. ~~~하는것은 우려된다. ~~~~이 지적된다. 와 같이 개인적 의견 피력과 특정 단체의 목소리만 대변하는것은 누가봐도 약사회 기자이지 데일리팜 기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시고 기자라는 타이틀에 누가되는 행동은 삼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한약사 입지가 점점 공고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통합까지 갈수있게 많은 기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든든하네요!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 이런 당연한 문장은 왜 강조하는 거임? 약사도 한약사가 아니고 한약사도 약사가 아님 자꾸 괄호조항에 있다고 한약제제, 생약제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게 웃음벨임 이거 버리고 이원화하자고 주장 좀 해주세요 분류만 주장하지 말고 지성인다운 사고가 아님

멀지 않았군. 계속 평행선을 가니까 정부는 모든 대체방법을 다 써야지.국민건강수호를 위해서...

약사 한약사 수의사 싸움발단을 만드네. 약사회쪽 기자라 그렇겄지만 자제도 해야지. 몇달 전에는, 약사사회는 날아 오를까? 라고 내용을 적었던데, 어찌나 웃기던지. 약사가 참새냐. 날아오르게 짹짹.. 그러다, 포장마차 진열장 위에 드러 눕는거 아니냐??

이것들이 대법원에서 공정위판결 뒤집혀서 막혀봤으면서도 똥오줌 못가리네 꽉꽉 막혀봐야 정신차리겄어?

수의사 한의사 한약사 등 단체들이 모여서 약사회를 어떻게 공격할건지 논의하고 선거일 하루 전에 터트리면 웃기는 장면을 보일껄..

ㅋㅋㅋ

여기 한약사 전용 신문이었구나 ㅋㅋ 좌표찍고 개떼처럼 몰려오네

그게싫었으면 애초에 약국개설자로 한약사를 만들면 안되었던거지. 만시지탄이라 이 법에 합의한 한의사 약사들 데려다가 따지던지. 애먼 한약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번지수 한참 잘못 짚었으니깐...

법은 잘못이 없어 약사들아 ~ 한약사가 태생이 약국개설자로 탄생한 순간 모든 약국개설자관련 법의 영향을 받는거지. 탄생한 이후 무슨 법에 의도를 따지고 취지를 따지냐. 약국개설자로 써있으면 당연히 모든 약국개설자를 의미하는거지. ㅉㅉ 기본적인 법지식은 좀 갖추고 글쓰자~

법위반인데 허가해주겠나? 약사들 똑똑한 사람들 아니었어? 지능이 저것밖에 안되나? 허가받고 법대로 하는건데 당연히 버젓이 표기하지 그럼 몰래 판매하나? 재들은 모든걸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아기에 머물러 있는듯. 애기들이 세상의 중심은 나다~

이건 그냥 강혜경씨의 주장이지요? 넘보긴 뭘 넘봅니까 강혜경씨 약사에요? 약사 가족이에요? 본인 기분으로 기사를써도 됩니까? 요새 기사가 하도 가관이라 한마디 합니다. 아무리 사이버레카같은 기사가 많아지고 요새 조회수 쭉쭉나와서 기분이 좋다지만 전부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기자 하루이틀 한것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메이저 언론사 기자가 아니라한들, 기자가 자기 주장을 하는 직업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약자가 당하는 부당한 상황을 정확하게 취재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기자가 되세요. 한낱 사이버레카가 아니라

요즘 강혜경씨 아주 열심이네.. 한약사 없었으면 밥이라도 얻어 먹었겠나..ㅉㅉ

합법을 불법이라 주장하는 것도 위법아닌가요? 다수의 권력으로 본인들의 이익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저들의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불법이라 생각하면 고소를 하시고 법의 판단에 맡기세요. 계속 언론플레이하면서 변죽만 울리지말고 ㅎㅎ

진짜 동물약의 전문가라고 생각하는거임 약사는?? 자기얼굴에 침뱉고 앉아있네

니들 약대에도 커리큘럼에 없던데 지들끼리 싸우노??? 뭔 뉴스인가 들어와봤더니 별 꼴값들떠네

문제로, 약사한테도 불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초조 불안할거다. 형제중 형이 당하는데 동생이 조용히 살 수 있겠냐.

딱 기생충 생활사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약파이를 한의사에게서 뺏어야 약사는 모든약의 전문가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동물약까지 수의사에게서 모두 뺏어 올 수 있습니다.

한약사가 딱 기회주의 무임승차 꿀빨하려는 천박한 심리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중 대표지ㅋㅋㅋㅋㅋㅋ 양심있노ㅋㅋㅋ

채윤이가 동물약 과목 추가하겠다고 한 이유가 있네 올해부터 추가되었다매

민트쵸코!!

동물약은 수의사가 만져야지 왜 약사 한약사가 만져 꼴깝 똘지말고 꺼져

필리핀 의사도 상당수 올거다. 약사들중 필대가 있으니 반가울껄. 의사도 요즘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약사는 말 다했지. 수능지원자도 5등급이하가 대세일꺼고. 머가 그리 잘 났노.한심한 놈들.업무외로 운동,골프,음악,그림생활하던게 이제는 부업,종일제로 일 해야할 것이다..

참고로 한약학과 교육과정에 동물약 있습니다.

수의사가 보기엔 약사도 비전문가인데?? 동물약을 처방없이 왜팜?

뭘 넘봐 ㅋㅋㅋ 약사들은 왜 한약재 들어간거 넘보는거야?

첨에 법을 만들 때 한약국 약국 나눴으면 됐을걸 한약 먹어보겠다고 한의대에 설치하려던 한약학과를 데모까지해가며 약대에 가져가고 약국개설자로 만든게 누군가요? 약국개설자는 수의사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을 수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85조⑦)

제얼굴에 침뱉기?

직능 침해 하면서 쌩 양아치 집단 ㅉㅉ

동물약중에서도 한약제제 분리해봐. 수의님들이 한약과 한약제제도 쓰는건 알지? 침도 놓고 한약도 쓰고. 국내유일통합의사가 수의님들이야. 차후에 수의님들이 처방전 발행하면 한약처방도 할텐데. 한약사가 받아야하지 않겠니? 하지만 아직 처방제의무시행이 안됐으니 한약사도 추후를 기다리며 동물약국 운영중인거야. 뭐든지 다 지들꺼라고 주장하는 것들 참나... 선거 앞두고 힘들지??

문제는 니들 기분같은데

도대체 뭔가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