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출신은 돈미새에 약적약에 하여튼 ㅈ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구나

한약사가 한약사임을 주변에 알리면 다 해결됩니다. 심지어 불법도 아닙니다.

저 두사람 때문에 강씨라면 상종 안한지 오래다. 앞잡이 노릇 하느라 대의는 개나 주라는 희대의 부역자들. 그저 이간질 시켜서..ㅉㅉ

한약사약국이 많이 증가할수록 분리나 통합이 당겨진다.분명하게 보여지는 사실이잖아. 녹음 녹화 잘 하고. 주변 약사들이 반드시 방문해.도와주기 위해서? 아니지, 무고하기 위해서...

저분 검사아들 두셨다는데 약사법도 빠삭하시고 기사내용대로면 면대야 법적으로 성립 안될게 뻔한데 상대는 업무방해에 공정위 위반을 한거군이거 팝콘 각이네....

보니,이젠 약사가 한약사한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 200~300개 정도로 한약사약국이 더 생긴다면 아주 파괴되겠구만. 푸하하하 확실해. 한약사님들 개국들 더 합시다..

그..근데 저분 아들 검사라는 소문돌던데 .... 지금 검사시대인데 ㅋㅋㅋ 팝콘각이네

댓글에 한약 똥물냄새 가득하네..ㅠㅠ 한약사들은 데일리 한약에서나 놀지 데일리팜에

않이~~~불법이면 한약사들 다 잡아서 감옥에 넣자구우~ 뭐가문제야 대체 이정도해서 문제해결안되면 ㅋ... 법이 우긴다고 되는것도아니구우~~ 약사 한약사 권한이 똑같은게 불만이면 공부해서 의대를가세요좀 수능치자 불만인 약사들은 ~ 의대많이뽑더라~

"약국개설자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로 변경돼 "부득이한 사유" 부분이 명시적으로 삭제되면서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 대신할 약사 또는 한약사를 지정해 약국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약국까지 차타고 왕복만 9시간이 가까이 되는데, 약국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견제 조올라 치네ㅋㅋㅋㅋ 약사 직능발전이나 고민해라 밥그릇 뺏길까 노심초사하는 옆집 강아지 같다야ㅋㅋㅋ

뭐 어쩌라고.. 죄있으면 잡아가고.. 없으면 그냥 놔둬라..20년동안 깔짝깔짝 좀 글치... 괜히 시비만 털고 지겹다..

한약사가 약 전문가 아니면, 약사는 한약 전문가 아니지. 전문약중 한약 상당수 있다고 이미 약사회도 분류했으면 시행에 들어가야지.한약 생약은 일반약이든 전문약이든 한약사한테 분리시키고..

약국을 운영하다가 사정이 있어 맡기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개국하면서부터 약국에 한약사를 세워놓고 관리를 시켜서 운영시킬 수가 있을까요? 이유가 뭐지.. 그것도 저 멀리 포항까지?

약국은 돈 버는 곳 이전에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보건 향상을 책임지는 곳이다. 포항지역 약사들은 의약품의 비전문가인 한약사들이 의약품을 함부로 다루는 것을 지켜 볼 수 없는 것이다. 약사라면 그게 당연한거다. \한약사에게 약국 하나 해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저 먼 포항에 약국을 개설하는데 면허를 걸었다. 과연 본인은 약국에 와보기라도 했는지 궁금하다. 만약 포항에서 약국하나 개설해서 제약사들 거래터주고 한약사에게 권리금 받고 넘길 샘이었다면,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 차리고 약국 폐업하고 자숙해라. 같은 약사로서 너무 부끄럽다.

보건소는 저런 곳은 허가를 안내주는데 맞지 않나 싶네요

보건소는 저런 곳은 허가를 안내주는데 맞지 않나 싶네요.

요지경이네 ㅋㅋ 저 사람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저기 좋다고 따라가는 한약사도 그렇지만, 약사가 한약하를 앉혀놓고 면대라니, 약사를 고용하면 비용 감당이 안되니까? 그럼 약국을 안해야지.. 제정신인가.. 자식들도 다 의사검사라던데

이성영이 절대 너희들 편이 아니다. 아주 고도의 수완으로 미꾸라지 같이 편법 찰법적으로 사업하는 사람이다. 이미 저렇게 한약사들 이용해서 사업할 생각만 하는 사람이니 정시 차리고 생각 잘해라. 이완용 같은 놈.

약사가 한약사 고용? 신종 면대?? 뭔가요? 거주지도 다른데

전문약을 약사용과 한약사용으로 분리 취급하면, 자연스럽게 약국 한약국으로 분리될 수 밖에 없다.그러나, 수입이 줄어들기때문에 하지 않을라고 약사들은 버틴다.국민을 위해서 안된다고 한다면 지나가는 국민이 가래침을 약사얼굴에 뱉겄지..

면대 약국은 약사법을 위반하는 불법행위이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따라서 만약 한약사를 위해서 대신 약국을 개설했다면 상당한 문제입니다

포항에서 언제 거주했는지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받길 바랍니다

임원 가족 한약사들 실체가 드러났네

그렇다면 약국장이 출근 안하는 약국은 다 면대네? ㅇㅋ~~ 신고 드가자~~

1. 음주운전 하는 약사 2. 다단계 주스를 약국 직원에게 강매하는 약국장 마누라 3. 가운입고 약국에서 약 파는 약국장 마누라(무면허 성괴) 4. 타이레놀 판매하는 카운터 5. 일반약 판매하는 한약사 6. 면대약국 운영하는 약사 7. 한약사랑 거래하면 거래 끊어버리겠다고 도매상을 협박하는 모 광역시 약사회장 (자가키트 부족하던 시절에 그 약국에만 박스째로 가득 참) 8. 도매상 면대하는 약사(이새끼 성 한씨인데 나보다 20살 많은 주제에 나보다 돈 없음.) 정답: 5 * 위의 예시는 모두 실화입니다.**

기껏 약사들이 판단하냐?너희가 법률가인가요? 아니면, 타당성 있는 논설위원인가요? 아니,그냥 너희는 4지선다 5지선다 찍기인생 아닌가요? 그런 시험은 한약사들도 최장 6개월 외우면 끝나는 건데요.

노답

취하해도 양형참작만될뿐 수사 취소가 되진 않을건데요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① 제313조의 방법[1]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 해결 안하는 이유: 임원 친인척이 한약사 이게 맞았네. 최광훈회장님 수많은 약사님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면대는 선넘는거지 같은 약사끼리도 저러면 면대 성립하는데 편법을 조장하고 다니면서 질서 파괴하고 다니는 이유가 뭐냐?

지금 한약사들이 전문약조제 합법이라고 설쳐대던데 이것도 확인해보니 준모인지 실천이인지 설쳐대서 무혐의떴더구만 결국 준모가 한약사 간자임이 분명한거같음

근데 보통 면대는 면허권자가 면허없는카운터랑 사고치는걸 칭하는데 한약사닌 면허권자라 무자격자가 아님 왠지 또 언제나 그렇듯 또 약사회는 털릴거같은디

약사 한약사 화합 푸하하하ㅏ

한약과 한약제제.

약사법상 한약사도 일반·전문의약품을 취급·판매할 수 있고 약사법상 한약사도 일반·전문의약품을 취급·판매할 수 있고 약사법상 한약사도 일반·전문의약품을 취급·판매할 수 있고

전직 약사회 임원이셨고 나이도 드신 분이 후배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렇게까지 해서 얻으려 하는게 무엇인지 얼마나 많은걸 잃고 있는지 깨닫길 바라네요..

같은 궤를한다고 봄. 면대는 좀 다른 문제지만 어쨌든 새물이 들어와야 고인물들이 없어지고, 도둑들이 기웃거리지않음

전혀 문제없음

면대,난매 약국 반드시 있다.100% 왜 이놈들은 단속을 안하지? 약사가 약사를 단속,징벌하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조사권,수사권,징계권은 이제 정부와 공단으로 환수해야 한다. 동문,고향,기부 등으로 문제점을 넘어가면 되겠냐..

각종 정황들을 봐라 저게 정상적인 형태가 맞는지 어휴

그약국에 감시하면 근무상태 알수있다. 면허대여

약사가 한약사고용. 한약사들도 그럴것이다. 니나 잘하세요ㅉㅉ. 먹고살만한데 윈정까지 가서 할필요가 있나? 돈이뮌지?

한약사들도 자기네가 한약제제를 제외한 의약품을 취급하는 것이 면허범위를 벗어난 부당한것을 알고있으니 약사 면허를 빌려서 개국을 하는거구만...

약사가 개설하고 한약사를 고용한걸로 또 영업방해 하는 것인가. 지겹지도 않나. 당연히, 개설약사가 지역약사회 임직원을 고소고발할 수 밖에,쯧쯧..의사회도 이제는 개혁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알고 있더구만.약사회는 언제까지 할래. 조만간,정부와 여러 보건의료단체로부터 집중 지적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