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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들 "복약지도료 없이 의사가 복약지도 하겠다"
강신국 기자 2022-10-31 12:04:11


개원의들 "복약지도료 없이 의사가 복약지도 하겠다"
강신국 기자 2022-10-31 12:04:11

대한개원의협의회 "조제 자판기 도입...선택분업 시행" 주장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동의 발언에 의사들 반대 심화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식약처방 발 성분명 처방 동의 발언에 대한 개원의사들의 반발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원내, 원외조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분업부터, 약조제 자동판매기 도입, 복약지도료 없이 의사들이 복약지도 수행을 하겠다는 발언도 나왔다.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지난 30일 제30차 추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중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약사 출신 식약처장과 국회의원이 성분명 처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대개협은 선택분업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발언은 행사장에 참석한 메디칼타임즈 기자의 도움으로 구성했다.

 ▲ 대한개원의협회 기자간담회 현장(메디칼타임즈 제공)

김 회장은 "의약분업 도입 20년이 지났다. 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의약분업의 성과는 미비했다. 국민 선택분업을 도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이미 성명서를 통해 밝힌 내용"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나는 산부인과를 운영해 약을 많이 쓰지 않는다. 약을 통해 리베이트를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리베이트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니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민 선택분업"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자동 약 포장기를 의료기관이나 약국 외부에 설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항상 사람이 포장하는 것보다 자동 약 포장기계가 훨씬 더 정확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자동 약 포장기계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밀해 불용 재고약도 감소할 것"이라며 "도매업체가 부족한 제품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조제료나 약품관리료가 모두 절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좌훈정 대개협 기획부회장도 "내가 누구보다 성분명 처방을 잘 안다. 지난 2007년 국립의료원 시범사업 때 5개월 동안 1인 반대시위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좌 부회장은 "복제약이라고 하지만 그 약들이 다 동등하지 않다"면서 "처방을 하다 보면 환자들에게 맞는 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 약포장기를 활용한다면 성분명 처방이 필요 없어진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약 포장기를 외부에 설치, 야간이나 휴일에도 처방전만 있으면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서 "약 포장기가 법제화로 복약지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면 의사들이 복약지도료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은아 대개협 의무부회장은 "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의사 처방권에 대한 침범이다. 오늘 나온 자동 약 조제기 이야기에 약사회가 반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약 조제와 복약지도가 약사의 고유 영역이라면 의사의 고유 영역 역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이 살기 위해서 약 배송, 전자처방전을 거부하는 입장인데 홀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임원은 "약사회가 자꾸 리베이트 이야기를 하는데, 리베이트 때문에 성분명 처방으로 바꾼다고 하면 자기들이 리베이트를 받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한편 이번 의-약 성분명 처방 갈등은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서영석 의원이 "특정 집단에 의한 반대가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성분명 처방이 논의돼야 한다"며 "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을 대체조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일성분 조제 뿐 아니라 성분명 처방도 국가적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제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돼야 한다"고 하자 오유경 처장이 "적극 동의한다"고 답하면서 시작됐다

의사들은 국회와 정부가 모종의 계획을 해놓고 성분명 처방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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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1 21:24:29 수정 | 삭제

    약사회와

    선배님들께서 의사협회에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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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2 20:22:43 수정 | 삭제

    뭐냐

    말이 안되죠 솔직히 복약지도 하실것도 아니잖아요? 이딴걸 성명이라고 내놓고 있으니..

    댓글 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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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2 11:05:58 수정 | 삭제

    그러시면 진료비 없이 약사가 진료하겠다

    ..

    댓글 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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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11:11:14 수정 | 삭제

    0808

    지금 테넬리아제제들 제네릭 풀리자마자 허겁지겁 다 약바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도,,,?

    댓글 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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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9:42:10 수정 | 삭제

    의사들은 왜 이래. 리베이트안받고 약사가 처방하지

    참 어이 없는 자들

    댓글 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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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9:19:21 수정 | 삭제

    어이없는 의사들

    저거 봐라. 그러니 애초에 뭣하러 의약분업했냐. 분업 전에 약사가 알아서 문진, 조제 다했다. 의사들도 진료, 조제 다 했지. 조제 행위자체는 간호조무사가 했지만..약사들이 바보였다. 분업으로 약사들만 바보같이 철저하게 의사에게 종속적이 되었지. 의사가 환자 진료하면 되었지 약에는 왜 관여하냐..그럴거면 오리지날만 써야 말이되지 50번째로 만들어진 카피약 처방은 도대체 누가 내는거냐? 의사가 내는거지...억지 주장좀 그만해라 의사들아..

    댓글 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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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8:41:45 수정 | 삭제

    밤에 의새하나 댓글달았다가 삭제했네ㅋㅋㅋ

    의사들은 그나마 점잖다던 넘 어디갔냐 대댓글달리니까 쫄아서 삭제하고튀었네 쪼다새기 얼마나 의사들 사이에서 치이면 여기서글쓰고도 쫄아서 튀누 지도 써보고 읽어보니 말이안되는걸 느끼겄지

    댓글 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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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7:55:34 수정 | 삭제

    ㅋㅋㅋㅋ

    할많하않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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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7:38:20 수정 | 삭제

    개웃기네

    처방이나 제대로 냈으면 좋겄소

    댓글 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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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4:52:30 수정 | 삭제

    처방전 리필제 주장하자

    쟤들 하는거봐라 우리가 하는 말에 대응 안 한다 그냥 오로지 공격만 한다 우리도 공격해야한다 리필제 주장하자

    댓글 0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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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23:44:28 수정 | 삭제

    분업이전으로는 못돌아갑니다.

    무제한의 진료와 처방을 약사들도 해야합니다. 의사들이 무제한으로 약판매하겠다는(사실 지금도 뒤로 판매하지만...)상황에서는 약사들도 진료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보험도 별도의 공단을 조직하고 수가체계도 독립적으로 만들어서 친의사적 공단이 약사의 수가를 정하는 폐단도 반드시 없애야합니다.

    댓글 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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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22:10:40 수정 | 삭제

    현실이다

    당장 내과 밑 약국들은 글리아티린 하나로 몇개의 약품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ㅋㅋㅋ 내과는 한개인데 글리아티린으로 몇 회사 제품을 쓰는거냐. 제약회사 직원 한번 올라가면 회사가 맨날 바뀐다 바껴~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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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21:08:17 수정 | 삭제

    어딜 배웠다는 양반이 이상한드립을쳐?

    그럼 이제껏 영업사원 올라갈때마다 약 새로 세팅되는건 뭐 분기별로 환자갈아치기 한다는거냐? 주변에서 의사라고 평생을 떠받들어주니까 단체로 이상해져버린건가

    댓글 0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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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20:59:29 수정 | 삭제

    리베이트에 미친집단이다

    진짜 대가리에 돈만들어차있나

    댓글 0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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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9:17:51 수정 | 삭제

    개업의들아 니네들이 잊고 있는게

    그 밑에 약국들이 준 지원금,니네가 쓴약 데이터 다 알고 있어 의약분업 파기되면 첫번째로 니들 면허부터 정지될거다

    댓글 0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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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7:21:54 수정 | 삭제

    의약분업 파기하자

    약사를 무슨 하수인 다루듯이 대하는데 이참에 의약분업 파기하고 전문약도 처방없이 쓰자

    댓글 0 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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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7:05:48 수정 | 삭제

    ......

    리베이트도 모자라 복약지도료까지 뺏어간다고요?? 영업사원 들락거리는거에따라 같은 세파클러를 하루가 멀다하고 밥먹는듯이 바꾸면서.. 드디어 단체로 정신이 나갔군요 의사들이..,

    댓글 0 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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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6:20:15 수정 | 삭제

    저러니 의사들이 ㄸㄹㅇ 소리를 듣는 것

    그렇게 제발 해 주십사. 재고 남는 것도 당신들이 다 책임지고, 약화사고도 다 당신들 책임지고. 우리는 그전처럼 약사 처방전 갖고 약국에서 조제해주지 뭐.

    댓글 0 18 0
    등록
  • 2022.10.31 16:02:19 수정 | 삭제

    어차피

    생동실험하는 사람도 의사면서 같은 약이어도 다르다고 주장할거면 생동승인한 의사가 잘못됐다는건가

    댓글 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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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6:00:41 수정 | 삭제

    그럼 이제 처방없이 전문약 주고 진료비 안받을께 ㅋㅋ

    그럼되겠다 ㅌㅋㅋ

    댓글 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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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5:36:20 수정 | 삭제

    보나마나

    또 조무사 복약지도 시키겠지...분업예외 원내조제도 의사가 직접하게 되어있지만 실제 의사가 직접 조제하는 경우는 하나도 없음... 다 조무사 시키지 그러면서 지들이 다 하는거 처럼 사기쳐서 나라 공금 막대하게 빼먹고 있지...일단 의사들인 한다고 치면 먼저 의대 정원부터 약대정원 만큼 늘려야됨 ㅋㅋㅋ

    댓글 0 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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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5:26:32 수정 | 삭제

    막나가네

    이거 그냥 막나가자는거네 약사회와 우리 약사들 절대 가만 있지 맙시다. 성분명 처방 대국민 여론전으로 강력히 밀어붙입시다

    댓글 0 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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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5:21:38 수정 | 삭제

    진짜..

    의사단체의 대표성을 띄는.. 성명서 맞니?... 이 수준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댓글 0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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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4:49:03 수정 | 삭제

    어이없네

    미국에서 약사들은 독감백신주사놓고, 성분명 처방에 따라 복약지도하고 리필제한다. 우리나라 약사도 백신교육이수해서 주사도 놓고, 성분명처방하고 리필제하자. 다 약사직능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미국에서 증명된것 아닌가. 의사들이 복약지도 한다고? 미국에서도 안하는, 선 넘겠다는거야뭐야.

    댓글 0 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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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4:48:23 수정 | 삭제

    ㅋㅋㅋ어이없네요

    성분명처방이 왜 의사 고유영역을 침해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우리가 처방내는거 아니잖슴...그냥 약국에 있는 상품으로 조제한다는건데 왜이렇게 들고 일어나시는지...환자들 입장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성분명 처방 좋다고 할듯

    댓글 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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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4:34:07 수정 | 삭제

    선택분업 ㅋㅋ 웃긴놈들이네

    선택분업은 의사가 진료도 하고 조제도 하는데 약사는 조제만 하라는 거잖아. 웃긴놈들이야 ㅋㅋ 할려면 약사도 진료하고 조제도 같이 해야지. 거의 모든 의사가 리베이트 받으면서 쫌 더 주는 제약회사약 처방하면서 약의 효능이 어쩌구 이상한 소리 지껄이고 있는게 참 웃긴다 ㅋ 의대 정원을 빨리 많이 늘려야 된다.

    댓글 0 35 0
    등록
  • 2022.10.31 14:30:01 수정 | 삭제

    이쯤되면

    의사들은 성분을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자기가 쓰는약 상품명을 얘기해줘야 알아듣지 성분을 얘기하면 못알아듣더라고 ㅋㅋ 그래서 성분명 하기 싫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ㅋㅋㅋ

    댓글 1 44 2
    • ㅎㅎ468886
      2022.10.31 23:46:17 수정 | 삭제
      그런데 이게 팩트...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등록
  • 2022.10.31 14:29:19 수정 | 삭제

    무슨 리베이트를 받아요

    받을 생각도 없고, 코로나로 몇몇 의약품 품절 때문에 상품명 처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후사정은 고려치도 않고 수준이하 성명서와 의약분업 폐지 논리를 내는 모습이 보기 흉합니다.

    댓글 0 25 0
    등록
  • 2022.10.31 14:26:30 수정 | 삭제

    성분명처방은 발작버튼 ㅋㅋ

    의약분업이후그들에겐 성분명 처방이 역린이야ㅋㅋ 건드리면 아주 발작을 하네 ㅋㅋㅋ

    댓글 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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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4:26:29 수정 | 삭제

    최광훈과 측근들

    현안에 무능력, 무대처하더니 약사회 회원들이 불쌍하다 일하라 회비냈더니

    댓글 0 6 0
    등록
  • 2022.10.31 14:21:59 수정 | 삭제

    가지가지한다

    리베이트 맛을 아니까 역으로 약사가 리베이트 받는거 아니냐고 부들부들~~~ 구질구질~~~~~ 돈맛이 그리좋냐~~~~

    댓글 0 28 1
    등록
  • 2022.10.31 14:18:12 수정 | 삭제

    지금도 개판인데

    의사를 뭘믿고 맡기나 지금도 똥약많이 쓸라고 기를 쓰는데 저말도 결국 리베이트 많이받고싶다는 거잖아

    댓글 0 21 0
    등록
  • 2022.10.31 14:15:50 수정 | 삭제

    그렇다면

    개국약사들 " 진료비 안받고 처방리필제 하겠다 "

    댓글 2 41 0
    • 무슨468888
      2022.11.01 12:08:15 수정 | 삭제
      처방리필제합니까. 진료비 안받고 진료,처방 다 해주죠.
    • 끄덕468878
      2022.10.31 14:20:26 수정 | 삭제
      환자들 자기 먹는약 다시 탈때 병원가야하는거 귀찮아하는거 모르나보네 ㅋㅋ 동일한 약 탈때는 병원가지말고 약국으로 바로 오세요~~~~~
    등록
  • 2022.10.31 14:14:09 수정 | 삭제

    고맙다....

    멍청헌 소리 짖거려줘서... 우리가 이기겠다ㅎㅎㅎㅎ

    댓글 0 13 0
    등록
  • 2022.10.31 14:12:42 수정 | 삭제

    화들짝이네

    뭣 때문에?

    댓글 0 8 0
    등록
  • 2022.10.31 14:09:59 수정 | 삭제

    나라가 상중인데 자중하시길

    어이없는 죽음으로 나라가 상중인데... 자중하시길... 애도를 표합니다.

    댓글 0 9 0
    등록
  • 2022.10.31 13:58:06 수정 | 삭제

    선택처방제 도입하라

    병원서 처방 받아 약국 조제 하던가 약국서 바로 직접 조제 받던가? 처방전 카피 버튼 누르고, 진료비 받아가는 비용을 없애야..

    댓글 0 38 0
    등록
  • 2022.10.31 13:58:05 수정 | 삭제

    .

    다른 임원은 "약사회가 자꾸 리베이트 이야기를 하는데, 리베이트 때문에 성분명 처방으로 바꾼다고 하면 자기들이 리베이트를 받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지금은 병원이 리베이트를 받고있다 ㅎㅎㅎㅎ가관이네요

    댓글 0 36 0
    등록
  • 2022.10.31 13:56:52 수정 | 삭제

    이건또 뭐 x소리고...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왜저러실까

    댓글 0 13 0
    등록
  • 2022.10.31 13:52:22 수정 | 삭제

    오 개이득 우리도 처방하자그럼

    굿

    댓글 0 16 0
    등록
  • 2022.10.31 13:51:32 수정 | 삭제

    그럼 오리지날만 처방하자

    오리지날만 처방해라. 그게 약국에도 훨씬 이득이다~ 같은 성분 함량 약들이 약장에 기본 3~4개씩 있다. 좁아 터져~ 그냥 오리지날로 다 통일해~ 제네릭 쓰지마 너네도~

    댓글 0 32 0
    등록
  • 2022.10.31 13:49:40 수정 | 삭제

    의사는 진료나 잘하세요

    몇마디 하고 처방 내지 말고 공공의대를 설립하라

    댓글 0 22 0
    등록
  • 2022.10.31 13:47:42 수정 | 삭제

    우리도 똑같이

    우리도 똑같이 !! 진료비 없이 진단해서 간단한 감기약, 위장약, 사핌약, 해피드러그 다 처방해주자

    댓글 1 23 1
    • reak468877
      2022.10.31 14:08:25 수정 | 삭제
      이게 정답이지 !!! 왜 약사가 진단해서 분업전처럼 처방하고 약 조제 못하나 !!!
    등록
  • 2022.10.31 13:46:28 수정 | 삭제

    의약분업폐지하자

    의약분업폐지하면된다 약대도 6년제라 내과 의사랑 다를거없다

    댓글 2 36 0
    • 이약사468880
      2022.10.31 14:51:10 수정 | 삭제
      인정.
    • 이약사468879
      2022.10.31 14:50:49 수정 | 삭제
      인정. 의약분업전에 약사들 처방 기똥차게 잘했다.
    등록
  • 2022.10.31 13:39:37 수정 | 삭제

    어이가없다

    진료비 안받고 약사가 먹던약 줄게^^ 가면갈수록 가관이네

    댓글 0 31 1
    등록
  • 2022.10.31 13:34:38 수정 | 삭제

    논리 근거 자체가 자가당착...

    "복제약이라고 하지만 그 약들이 다 동등하지 않다"... 이게 논리 근거라니.. 여기서 허점이 들어나네 그러면 의사들은 오리지널 약만 써야되는건데 실상은 과연그런가? 아니면 제너릭제품별 효능 차이가 있고 이를 본인들은 안다는건가? 이거는 전체 생동성 시험을 포함한 전체 시스템 자체를 흔들리게 하는 논리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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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31:51 수정 | 삭제

    우리도 좋음

    아예 의약분업 전으로 돌아가서 약사가 간단한 진료도 하고 처방도 하고 처방전 리필제도도 만들고 약사들도 원하는 바임ㅋㅋㅋㅋ 멍청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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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28:39 수정 | 삭제

    투약오류에대한 책임은?

    도매직원이 부족한 약을 채워넣어요? 이게 동네 슈퍼 앞에 있는 커피자판기인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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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28:30 수정 | 삭제

    할려니.....

    쫄리냐?ㅎㅎㅎㅎㅎㅎ

    댓글 0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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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23:19 수정 | 삭제

    강남구 약사회에서

    성명낸걸 읽어라.....니들한테 딱 맞는 성명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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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21:22 수정 | 삭제

    의사랍시고

    고작 짓거린다는 것이 ....ㅉㅉㅉ 한삼한 양들 같으니, 니들 다 리베이트 쳐먹고 살찐 양들이구나 이 불상한 양들ㅎㅎ

    댓글 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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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19:16 수정 | 삭제

    선택분업 할바에는 의약분업 전으로 되돌리는게 맞지

    우리도 그럼 간단한 질환에 대해서는 진단하고 약은 오로지 오리지널만 써서 조제할게 뿐만 아니라 백신 주사도 하고, 코로나 키트로 검사도 진행도 하고… 진료비 같은거 필요없이 지금 복약조제료 수준으로만 받고 심한것만 의사한테 보내면 의료재정 더 절감되고 좋지 않아? 진짜 한번 해볼래? 한심하다.. 언제부터 의사들이 이정도 수준으로밖에 논리를 못펼쳤냐 ㅋㅋㅋㅋㅋ

    댓글 1 50 1
    • 식물약사회468875
      2022.10.31 14:03:40 수정 | 삭제
      정답. 도대체 왜 약사회에는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 맨날 선택분업 떠드는데 폐지가 맞지. 의약분업으로 늬들 뺏아간건 여전히 다 먹고 선택이란 그럴싸한 단어로 다 쳐먹겠다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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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12:26 수정 | 삭제

    뭐야진짜ㅋㅋ

    의사라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지 그게 아니라면 한무당이랑 다른게 뭐냐 그리고 제네릭간에 차이가 있다니 뭔 개소리여ㅋㅋ 다 같은 공장에서 찍어나오는구먼

    댓글 1 38 2
    • ㅋㅋㅋㅋ468873
      2022.10.31 13:22:18 수정 | 삭제
      진짜 존나 코메디임.. 저래 멍청하냐 싶다 의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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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3:02:31 수정 | 삭제

    진료비 없이 약사가 진료해주겠다.

    ㄱㄱ

    댓글 1 63 0
    • 1470566
      2023.03.06 15:24:44 수정 | 삭제
      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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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2:54:41 수정 | 삭제

    ㅋㅋㅋ약조제 자동판매기???

    진짜 얼마나 무지하면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지~ 입만 털지말고 의.새 니들이 한번 직접 만들어봐라ㅋㅋㅋ 이번에도 약사들이 또 물러나주면 앞으로 의.새들 설치는거 더 가관이겠지, 궤변모욕 늘어놓는 의사단체들 이번에 싹 고소해버리자

    댓글 0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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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2:43:55 수정 | 삭제

    공짜로 좋아 하시네

    약사 없으면 무주공산... 얼마나 마음대로 해먹겠다는 속셈이야? 국민들이 그거도 모를 줄 알고?

    댓글 0 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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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12:24:29 수정 | 삭제

    변희재추종자

    실천약 이 놈팽이들 어디숨어있냐? 이런일하란말이야

    댓글 0 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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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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