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안하고 시끄럽게만 하고 월급 다 챙겨가면 안돼지 감사는 이 인간 관련 월굽 등 모두 반황조치하라

리더쉽도 없고 엉기고 한심하다

출근도 안하는 정책부회장 경질은 커녕 옹호하느라 바쁜 최광훈집행부나 도낀개낀 일은 안하고 각서나 주고받는 회원들은 안중에도 없는 그렇고그런 수준

장난들 하고 앉아 있네. 양아치도 그리하지 않지. 지금 보면 누구나 다 있다고 보고 실제로 있겠지. 그런데 약준모 회원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거지. 약준모 운영위원들은 알고 있었을까! 알고 있었으면 공범이고 모르고 있었다면 약준모 회장을 탄핵해야지 그리고 약준모 대의원 총회의장이나 감사는?

권력 쥐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최광훈이 계속 약준모를 끌고 가는게 맞지. 영~아니니깐 고정된 표+흑색선전 감수하고 결단을 내린거라고 본다. 차기 선거에서 근소하게 떨어지면 땅을치고 후회할 수 있으나 허지웅 등의 실체를 알고 있는 나로선 이번에 최회장을 좋은 의미로 다시 보게 되었다. 빈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뭣도 없는게 거들먹거리고...전형적인 강강약약의 허지웅 평소에 약준모 좋게 생각하는 편인데, 왜이렇게 허지웅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 만큼 최근 지도부는 문제가 많다는 것인가?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차라리 대업이가 나은것 같다ㅠ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 개고기인지 양고기인지 봐서는 모른다 누가 누구에게 돌 던지는지는 던져봐야 안다

까던지 말던지 아무도 관심 없다고 각서가 있다는게 기정사실이라는건데~ 거기서 부터 벌써 그냥 최나 약준모나 다 꽝이야...

약사회일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 그러니 자리싸움을 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약사를 위협하는일을 할리가 읍지. 그것을 보고 콩까루라고 하는데 딱이다

부끄럽지 않소? 새파란 아에게 각서까지 쓰고 그리 비굴하게 살고 싶은가?

약준모 회원들 모르게 각서나 쓰고 자리 팔고 있었던거네 조사해야 하루사항임 약준모 감사는 알고 있었나? 의장은?

나가 보기에는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데 이런거 감사하라고 뽑은거 아님? 허수아비가 아니라문 당장 조사를 허시죠

양아치나 하는 짖을 하고 있구마 아그들이 배운게 양아치 질인가?

구질구질 약준모 매달 5000원씩 삥뜯어가면서 약사회도 개판 만드냐?

근데 도대체 약사회 내부에 약준모 실천약등등의 단체가 왜 있어야함?

돈받고 자리 판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 합의한대로 이행 했느냐 아니냐가 더 문제 아닌가?

윤리위기 열려야 하는 상황을 만들겠네

애들이 처음 뭘 해보겠는데 잘할수 있겠나

왜 이렇게 질퍽 되는겁니까? 앰뷸란스 파동에 기자회견 까지... 이번에 각서 공개까지... 쿨하게 정리해라. 8만 약사 괴롭다.

선거해서 힘이 모아지는게 아니라 야합만 부추기고 힘이 쪼개지고 반목 갈등만 생긴다. 약사회는 현안 해결할 힘만 없어지고... 그냥 자폭수준 그 자체다. 왜 직선제를 해가지고 이런 거지 같은 상황을 만드는지 모르것다

약사의 적은 약사

몇몇이 좌지우지 하던 코딱지 만한 조직에서 일 하던 사람들이 대약이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일 하기는 역부족인 거지 너 자신을 알라.

약사회 개차반된느겨...책임의식 좀 가져 이 인간들아.

이럴바엔 차라리 마스크 회장 대어비가 나았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달이는 가슴앓이 좀 하겠네. 이 사람이 맡든 저 사람이 회장을 맡든 약사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울화통만 터지네.

알량한 표 가지고 자기들 하고픈 대로 임원 구성하였으면 잘 해야지, 남 씹고 관 두면 누가 알아주나. 인사추천위원장은 누구였나.

1.약준모 추천 인사 대거 약사회 임원에 기용했고 상근 자리도 주었다 2.장00 부회장 임명은 본인의 선거법 위반으로 임명할 수 없는 상태였다. 우회하여 상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약사회 회무에 참여토록 하였다. 3. 약사공론 사장은 약준모 추천인사로 한다 내용은 허00 사장 임명으로 이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