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자리에 있으면서 회장 탓만 하고 일 안하고 조직 분란만 일으킨 장동석 약사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약 감사단은 장동석 약사 활동비 임금 등을 100% 환수하시오. 그리고 약사윤리위원회 열어 약사회에서 제명하세요.

몰랐다는게 더 놀랍다.... 너희들 안목이 그정도로 근시안인것을 탓해야지... 대체 그나이 먹어서 누구 탓만 하고 살건가...

인간들..누가 맡아도 결과는 같다.

정책 부회장 부재로 정책결정이 안되고 출근을 안해 하는 일자체가 없고 존재자체로 약사회에 큰 재앙이라고 주장을 하던데 그 반대로 많은 정책결정을 했고 많은 중요한 일들과 대면수가 창출등 성과도 있었네요. 이는 언론을 통한 허위 사실적시에 의한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듯 보이는데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될 듯합니다.

찐따같지...? ;;

헛소리 그만들하고 난매나 그만둬라 ㅋㅋ

집행부 출범 임원 맡기전부터 일해 투약안전관리료와 대면투약관리료를 만들어 수백억원의 약국 이익을 창출한 사람입니다. 의협과 비교해서 초라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을 만든 것은 격려해줄만 합니다. 출범 후 한동안 상근 근무를 했었고 (아마도 모 전문위원 출근 시점이후 상근을 그만 둔 것으로 보임) 여러가지 대관업무와 정책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상근했다던 정책 전문위원이 정책 부회장 업무의 반의 반이라도 햇을까 싶네요. 업무가 너무 과중한게 오히려 문제였습니다. 근거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약자판기는 이미 전집행부때 부작위 소송에 걸리고 안건 상정이 잠시 보류되어 외통수에 걸려있던것이 산업과 벤츠기업 중심인 심의위원회에서 상정이 되어 결정되었던 것으로 정책 담당자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사안이고 실증특례 부가기준도 타이트하게 만들었고. 플랫폼 문제는 비대면 진료체계아래 의협, 치협, 변협등등 모든 단체들이 몸살을 안고 잇는 문제이지 약사회 단독의 ㅁp는 아닙니다. 개인적 보복심에서 발로된 근거없는 문제제기로 감사운운하는 것은 너무 쉽게 말을 하고 주장을 한느 것입니다. 주장과 처신이 너무 갑벼습니다.

약사회 규정으로볼때 상근 여부는 임원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고 무슨 직책은 반드시 상근을 해야 한다는 규정 자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상근 문제로 임원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현재 근무중인 상근인력이 부족하다면 더 충원하면 됩니다. 상근을 안하니 일도 안한 것이고 직을 그만두라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상근 계약을 안한 정책 부회장의 출근,급여 문제를 논하는 것 자체가 실례이고 무레한 짓입니다. 꼭 상근을 해야한다면 상근을 할 수 잇는 유능한 분을 모셔오면 됩니다. 당사자도 그것을 원하고 잇을 겁니다.

그러면 상근으로 출근햇을때 한 일과 주장한 바를 밝혀보세요. 현재 대약 정책의 대안도 밝혀주시고요

하하 그냥 웃자고... 그것이 수용이 안되어 이런 사단을 벌인거구만..

수개월동안 상근 전문위원으로 출근하면서 해 놓을 일이 무엇인지 먼저 공개를 해보세요. 그것을 보고 결정을 할께요.

정책보고서 하나 못만드는 자를 정책담당으로 하하하... 대한약사회장 에겐 가혹한 주문일 듯.

회장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언론에 까지 않나 상근으로 일한 조직의 상급임원을 근거없이 까되지 않나... 원래 그런 인간인가?

조양연과 장동석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겟는가?

출퇴근 시간, 받아간 급여, 했던 업무 모조리 감사를 해주세요. 도대체 급여받으며 한 업무가 뭔가요?

장동석전문위원도 당신도 약사들의 부끄러움입니다 약준모도 중대도 성대도 거부감 듭니다

회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것은 그냥 남아도는 마음 뿐이고,...대약이든 지부나 분회이든 약사회 감투만 쓰면 대부분 자기들의 이해나 입장이 우선일 뿐이구나 대한약사회관 자리가 문제인 것인가? 굿판이라도 벌려야 하는 것인가? 일반 약사들만 불쌍할 뿐,...

사리 사욕 없이 약사 사회를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은 진정 없단 말이가? 그리고, 같은 배를 탔으면, 그 안에서 치고 싸우고 죽이되든 밥이 되든 해결을 해야지, 어느 한사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건 서로 똑 같습니다. 이게 무슨,,,,일반 약사 회원들이 당신들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지금부터라도 제발 회원들에게 창피하지 않은 임원이 되고, 약사들을 위한 일을 하려는 사명감이 없다면 약사회 일 하지 마세요,,,,그냥 자기 일만 하세요,

받았다면 최광훈은 배임. 조양연은 횡령이다.

비상근으로 열심히 일한 조양연과 무위도식 출근해서 하는 일 없이 월 수백만원 받아가고도 투정되는 장동석중 당신이 회장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 사무국에 상근하는 전문위원이 상근안한 부회장보다 더 일을 햇다는 증언, 더 능력이 있다는 증언을 할 사람이 없답니다. 다들 내논 사람이예요.

녹음까는 놈. 뒷 퉁수 치는 자와는 상종을 마라.

이런기사 지긋지긋 다같이 일좀해라

개고생한다. 무슨 스토거도 아니고... 관계정리한다고 보복 쉽게 한다.

언제 퉁수 칠주 모른다. 사내새기는 아닌듯...

상근한다고 엄한 회비 엄청 가지고 갔네 그려....

그 집행부에 자폭테러하는 약준모 회장

단 한순간이라도 장난 좀 치면 맘에 안든다고 공개된 곳에 욕쓸듯 ㄷㄷ

당신들이 최회장이라면 정책을 조양연 장동석 누구에게 맡기겠냐?

능력없는 자의 투정은 이것으로 정리되는 군...

정책을 가지고 이렇게 치열하게 논쟁이라도 해봐라.

정책을 가지고 이렇게 치열하게 논쟁이라도 해봐라.

대약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상근 정책부회장의 부재

상근하는자가 타 임원 상근타령하는 것보다 정책어디가 문제가 잇고 대안은 무엇이다. 정책실패는 이렇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을 전개했다면 훨씬 설득력이 잇었을듯텐데 알맹이가 쏙 빠진채 타 임원 상근타령탓이나하니...상근타령 비난도 한참 잘못된 걸보면 약사회 출근은 햇어도 약사회 돌아가는 맥도 못잡은듯..

선택의 여지가 없을듯...

못났다. 장씨,성씨등 독불장군 들이 모여 세럭을 형성 했다고, 그 집단이 유능 하다고 선거에 기여 했다고, 논공행상으로 자리를 차지 하고 일 해보니 자신들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느꼈나보다. 그럼 화합하고 협력하여 일을 해야지 조직에 총질 하다니, 참 못났다.

비상근 임원은 일도 안한다는 논리에다 정책에 대한 비판이나 대안은 없고 까기에만 열중이고... 참 유치하고 한심들하다.

참 치졸하다.

정책적으로 비판하고 책임따질일 있으면 그것을 말해고세요. 그래야 토론이 되고 약사회가 발전을 하는것 아닙니까? 상근안하면 일을 안한거다는 심히 유치찬란한 논리로 상근을 했나요?

상근하는 임원 5명외 50여명의 임원은 출근도 안하니 일도 안한다는 무지랭이들... 그러니 이런 개인적인 복수극이나 벌이지

항상 조심해라. 언제 뒤통수칠 줄 모른다.

상근이 문제인가? 정책노선이 문제인가? 상근이 문제이면 보상충분히 해주고 모셔오면되고 정책이 문제이면 대안을 제시하고 상근 안했다고 일도 안했다는 주장은 진짜 실상을 모르는거고.. 전문상근위원이 정책부회장 약사회회무 집행사항을 몰랐다면 진짜 허수아비로 약사회관 출근한거고..

상근하면 되는 것이고 .. 정책이 문제이면 대안을 제시하면 되는 일인데 정책에 대한 문제제기가 전혀 없네요. . 구체적으로 비판을 해보세요.

두배로 잡음을 일으키네요 앰뷸란스 사건.,이번엔 상근타령

평온이

어찌 이런 사단을 벌이는지... 책임감을 갖고 살자.

뭘 해결했나 ..... ...... ...... 하필 이름 붙여도 해결사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해결사인데 도데체 해결한게 무엇인가요??????

뭐 이리 간단한 문제가지고 생 난리를 피는가? 상근으로 모셔오세요. 그럼 문제 끝아닌가요?

상근전문위원 사퇴이유가 정책부회장이 상근을 안해서라? 참 기가 찰 노릇이네요.

요즘은 똥개가

공적업무 영역에서 개인적인 복수를 한 것이지. 정책결정하는 회장이나 임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약사회 덩책결정이 안되어 일을 못한 것도

이런 진흙탕싸움이 약사회에 뭔 도움이 될까? 상근하던 자가 일의 결과물을 하나도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부회장 자리 욕심없이 왜 이런 글을 쓰냐? 개인적인 욕심에 치중한 복수외엔 달리 설명이 안된다. 그 복수가 8만 약사에 득이 될까? 일을 잘해서 회원에게 봉사한 생각은 일도 없는 자가 상근을 했으니 결과가 이런 것 밖에 더 있을카싶다.

이런 상황인가?

상근 전문 위원을 포함해 5명 상근임원이 일하고 40여명의 임원이 뛰고 50명 가까운 사무국 직원이 있는 조직에서 상근하는자가 남 임원 상근 타령이나 하고 잘들 논다. 그렇게 대외적으로 낙인찍어 약사회 덕 많이 보겠다.

상근하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스스로 평가한 번 해보시오.

오로지 당선만을 원했던 최광훈의 욕심이 빚어낸 참극

상근 전문위원이 저딴일로 약사회를 똥통에 빠트리노 약사회 정책 노선 싸움도 아니고 상근하는자가 상근타령이나 하고..

김대업회장 임기3년에 단한번도 인사와관련한 잡음이 없었다. 어리석고 어리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