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아닌 사람이 조제하면 약국 폐업시키고 면허 박탈하자

0.5, 1이렇게만 나누기엔 손해가 막심하다.

매번 겨울엔 삭감당하고 여름엔 손가락 빨고

지방은 아예 페이약사가없는데 고생만 죽어라하고 삭감엄청나다. 대약은 페이약사 만들어 지방에 보내주던가 아니면 지방은 100건 이상으로 풀어라. 페약이 아예없는데 돈만 뜯기고.. 탁상행정 답답한 양반들이네ㅔ

풀타임 싫어하고 파트타임 선호하는 근무약사들이 많아지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야한다 상근.비상근보다 하루하루 면허 등록으로 인정받도록 바뀌어야한다

의사들은 벌써 폐지했다 약사들만 쓸데없이 차등수가 고집하며 돈만 제데로 못받는 어리석음

분업이후 그래도 권력,자금으로 인한 불법을 조금이라도 규제하고 있는데 이마져 풀리게되면 순수 작은 자금으로 문연 작은약국은 내일이 없어질것 입니다. 약사회분과 약사분 무엇이 약사고 약사회인지요? 청소년사망자를 조금이라도줄이려고 불편한30km/h전국민이지켜가고 있습니다.

페약 안쓰고 직원들로만 굴러가는 약국 만들려고? ㅋㅋㅋ 약사 고용할 필요도없으면 그냥 조제실에는 약사없이 직원들로만 굴러가겟노

병원처방1장은 수백억장비까지 동원한초정밀 데이트로 생명을 구하는전문박사의 결정체를 보조가 조제하여 돈을 벌려고하는 약사의 잘못된행동를 조금이라도 제동을거는 장치인데 .혼이있다면.월1000건를 기준으로하여 초과시1차50%감액2차70%까지 감액하여야됩니다어떤변화=문전없어지고,면대,조제공장없으짐,전약사소득20%이상상승됨,건리금5천이하월세2백이하로 자동으로변화됨

75건에서50건으로 패지는 절대안됨 1.약사혼자조제 힘들고2.년약사2000명 가까이3.보조가 약사대역심화4.면대활성화5.임대료급상승6.처방전쏠림현상극대화7.변두리 약국 운영불가.8.조제전문공장양성,등,참고병원은수십수백억장비검사대이터를종합한중요한결정채임

아니 하루 8시간 기준 대충 한시간에 10건이라 해도 약사가 혼자서 처방전 검토하고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5분만에 해야하는데 문전처럼 긴처방이라도 나오면 이 이상이 가능해서 폐지하자는건

한시간 점심 시간도 보장도 못 받고 약국 구석에서 얼른 밥먹고 튀어 나와서 근무해야 하고 월차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는 근무약사들 꽤 많은데 차등 수가제 폐지하면 약사수 줄이고 보조들 많이 쓰겠네. 약국 개설만 더 늘겠군. 제살 깍아 먹기식 정책 .

길게 봐야죠. 지금도 약사1인에 배우자나 직원 쓰면서 조제하는 약국들 많음. 이런 거 없애고 직원일과 약사일을 확실하게 구별해라.

역시나 약국주인이라는 호칭이 어울린다 약사들은 ㅉㅉ 전문직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다 태생이 소매업이라 그런가

일요일, 공휴일에 문닫고 쉬는데도 정상적으로 근무한 것처럼 조제를 한 것으로 입력한다. 직원약사1, 주인약사 1명. 컴퓨터 아줌마 이렇게 3명 근무하는데 주인약사는 잘 나오지 않고 보통 직원약사와 컴퓨터 아줌마만 근무하는데 여기는 조제건수가 오버되는거 면하려고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한 것으로 입력한다고 한다. 이런거 신고하면 포상금 주나요?

병원은 환자가 200명이어도 1명... 힘딸리면 그냥 직원이나 붙이면서, 외래 약국만 약사 직역이란 생각을 버리고 시야를 넓게 가져봐

기사는 제대로 읽긴 했냐? 차등수가 함부로 건드리면 오히려 다음 수가협상 때 불리해진다잖아, 크게 좀 봐라 크게ㅉㅉㅉ당장 인건비 싸게 쓸 생각만 가득해서 눈깔 까뒤집지 말고

한심한 놈들....

100건으로 해라 . 어떤 머저리 단체가 자기이익 줄여달라고 큰소리 치냐. 그니까 호갱 취급 동내북 신세지.

지금 약국 환경 모르나? 20~30건 하는 약국조차도 ATC있는 곳이 태반인데 언제까지 양질의 조제 서비스같은 소리하며 75건에 묶어둘거냐구~! 최소 90~100건까지 올려라!!

차등수가 없애고 조제보조도 없애면 근무약사 일자리 걱정안해도 될거 같은데...괜히 근무약사 일자리 핑계대며 차등수가 끌고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조제보조를 없애면 안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삭감을 당해도 값싼 조제보조 쓰는게 근약쓰는거보다 이득이라 그런가???? 근데 조제보조가 합법적인 일자리는 맞는건가? 그리고 그러한 운영행태를 보이는 약국은 과연 어떤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가?

언제까지 문전 대형 메디컬 위주 정책만 고집할거냐. 그 사람들도 면허 있고 나도 면허 있으니 배송약 할랜다.

약국으로 환류니 뭐니 집어치우고 그냥 뺏기는거여. 년 수백언원을 근무약사 고용상황 유지하기 위한 명목으로 쓴다고 자위하고 잇는거지... 차등수가 유지한다고 고용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근약 구하기도 너무 힘들어 구할 수도 없는데..무슨 고용유지야>>

고스란히 건보공단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지 말고 약국 전체로 환원되어 약사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도록 해야함. 공익적 차원에서 환자들이 약국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심야약국이나 지방 오지 운영이 어려운 약국에 지원한다든지..

약국장들도 100건이상 혼자 하려면 힘들어~~차등수가 있든 말든 근약 고용할 사람은 쓰고 안쓸사람은 안쓰는거야~~삭감 당해봤자 인건비 쓰는거보다는 적거든~~하지만 나도 좀 쉬려고 쓰는거지~~결국 차등수가는 약사들 스스로 수익줄이는 바보짓인거나 마찬가지여~~

차등수가제 없애고 불법조제보조에 대한 관리 강화하자! ATC를 더 늘리든 약사를 고용하든 조제약 밀린다는 환자의 불평은 어차피 약국장이 감당할것이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것도 아닌데 불법조제보조는 처벌을 강화하여 방지하고 성실히 일하는 근약만 살아남고 눈치나보면서 일 안하는 근약들은 정리하자!

의사들도 분명 페닥들이 있을건데 거긴 차등수가제 없애서 무슨 부작용이 있나? 차등수가제 폐지해도 일 잘하는 근약은 약국에서 모셔가려고 난리일거다ㅉㅉ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일은 대충하고 싶고 그런 근약들은 차등수가제 폐지되면 백수되겄지

근무약사들이 열심히 해서 약국 전반적인 질이 향상됐으면 이런말이 나오겠냐? 툭하면 핸드폰이나보고 월급루팡할 생각만하니까 차등수가제가 유명무실해지는거 아니냐 약국장들이 근약을 쓰고싶게끔 만들어야할거 아니냐

조제공장 고용약사들 숫자 줄이려고 작업 시작하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왜 들까?

나도 근약이지만, 이런거 없앤다고 근약자리가 줄거나 페이가 줄거나 하지 않는다. 약사들이 검사랑 의사들처럼 힘을 갖지 못하는게 이런거다 지들 발목에 스스로 쇠고랑을 차는 꼴이라니까ㅋㅋ 전문직 중에 누가 자기 권익을 축소시키데 찬성하는 직종이 어디있냐. 멀리 크게 봐야지. 의사가 왜 차등수가제 폐지했겠냐. 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결국 밥그릇 지켜야 전문직이야. 한동훈이 왜 검수완박 되돌려놓았겠냐. 약사들은 건기식도 뺏겨, 상품명 처방도 뺏겨, 편의점한테 약 뺏겨, 배달까지 되면 이제 곧 사라질 직업 중 하나 된다

카운터에 한약사에 불법 조제에 워낙 조져놔서 신뢰가 안간다 차등수가제라도 해야지

약사들만 이상한 것으로 스스로의 권익을 축소해 나가고 있네요. 정말 약사회는 시대를 역행하는 사고를 하는듯요. 의사들이 차등수가를 폐지해서 망해가나요???

사실 지금도 페이약사들 근무조건이 그닥 좋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이런데 오히려 차등수가제 폐지??? 근무약사들 더 갈아넣고 무자격자 대놓고 쓰고싶다는거에요, 그나마 박영달 회장님이 올바르셔서 다행입니다

50프로 삭감해야 된다

페약 고용 안 하고 보조 구할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