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마스크는 백신을 능가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가검사키트는 그냥 확인만 할 뿐이잖습니까? 남한테 전염시킬만큼 심하게 감기가 걸리면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굳이 재확인하기위해서 전문직인 약사한테 본연의 업무를 내팽개치고 할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팍스로비드를 처방하면 될 것을 굳이 2중 3중의 잠금장치를 풀어가면서 해야할 이유는 없다 이 말입니다.

곰무원들은 느긋한가 봅니다?? 국민들과 약국 현장은 당장 하루하루가 급한데..검토할 게 그리 많으신가요?

애매하게 20kit, 25kit 제품을 공급할 것이 아니라, 500키트 기준으로 1. 면봉 500개 2. 설명서 500개 3. 노즐 500개 4. 시약 500개 5. 테스트기 500개 6. 폐기봉투 500개 7. 1kit 정식박스 500개 혹은 2kit 정식박스 250개 이렇게 한박스에 포장해서 약국마다 납품하는 것이 정상이다. 약국에서 아예 완박스 포장해서 잘 파는게 나을 것 같다.

소분은 직원의 몫 제발 국가에서 키트좀 막지말아주세요!

그냥 검토만 열심히. 이 급한 시국에 그냥 자기 밥그릇을 위해 누구도 움직이지 않을 거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음. 이 와중에 이니는 판매가 낮춰라고 했다. 약사들 두 손 들고 환영하라고~ 그대들의 신(GOD), 이니가 한 말씀 하셨다고. ㅋㅋㅋ

거부해야지 돈벌레같은 약사들 돈이라면 환장하네

기업은 살린다고 수출규제안하고 하라는 온라인판매하고선 바로 하지말라고하고 특정 약국도매업체 지땡0 밀어주기위한 프로젝트는 또 시작한 정부 진짜 아마추어정부는 이제 그만 정권잡아야할듯 이러니 중국을 좋아하는 정부라는 말이 끊이질 안겠죠 공산구가두 아니고 식약처두 경재권을 가지고 있으니 여름에 상추값 오르면 농림부장관이 이마트에서만 상추팔어 이런상황 나오겠네 이래서 좌파가 운영하면 안될듯

의료법 내지는 약사법 위반 일거 같은데 의료기구 아냐 웃기는 나라야

내가 대한약사회 거룩한 회장이라면 이쯤에서 약국 코로나 키트 취급 보이콧 선언한다..정부에 휘둘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마스크 대란, 키트대란, 타이레놀대란, 공적마스크 면세 대란..대란대란 대란도 이만하면 껍데기도 안남았겠다..

약사회: 소포장 진단 키트가 많이 부족한데, 당장 충분한 소포장 키트 공급이 불가능하면, 벌크형 포장이라도 소분 판매하게 해주어, 약사들이 돈을 벌 수 있도록 식약처가 윤허하여 주세요. 식약처: 약사회의 소분 판매 허용 요청에 따라, 약국의 고충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소분 판매를 허용합니다. 이것이 지금 식약처 서초동 출장소의 상황아닌가? 돈은 없어도 약사 자존심은 지키자. 식약처장이 약사회로 공손히 찾아와서, 목을 메고 약국에서 소분 판매를 해달라고 부탁할 때 까지 기다리자.

키트는 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뭘 어쩌라는거져

공마때처럼 존나 괴롭혀야

코로나 2년동안 혼란의 연속. 모든게 대란이 나야 대책이 나옴 미리미리 예측해 하는게 없슴.

눈에 안 봐도 훤~~합니다. 공마의 악몽이 또 고대로 현실이 됩니다. 바보같이 안 당하려 했건만.... 예전에 "너는 하지 마~!!" 했던게 생각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ㅜ.ㅜ

공적 마스크 때 주었던, 소분용 포장재 너무 싼티가 나서 국민들이 싫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