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를 생활화 합시다 한약사영업에 약사들이 방해를한다면, 고소 고발 녹음 녹화를 생활화하고, 민원을 다수 관련기관에 접수하면 큰 도움이 되죠. 그리고,지역약사회 간부들의 영업행태를 녹음 녹화해서 문제가 있는 약국을 당국의 관련기관 모두에 접수해보세요.

“한약사” 는 “약사” 가 아닙니다.

법은 한약사에게 "약국 개설권"을 줬지. "약국 개설권"을 왜 줬을까? 약국은 일반의약품을 모두 판매할 수 있는 곳이거든. 그래서 법은 명확하게 한약사에게 "약국 개설권"을 준거야. 절대로 "한약국" 개설권으로 제한해서 준게 아니야. 법도 모르면서 왜곡하거나 거짓말로 선동하지 마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명백히 합법이다. 법이 장난으로 보이냐?

약싸들 저번에 저런 짓거리를 직접 하다가 대법원에서 패소하고 과징금 징하게 처맞았지. 그래서 지들이 겁나서 못나서니까 제약사를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저러는거임. 대법원에서 처맞기는 싫고, 한약사 견제는 해야겠고, 제약사 엉디는 뜨뜻하냐? 예전 약사들은 그래도 지성인이었는데, 지잡 피트시대가 되고난 후로는 땅바닥 수준임 ㅋ

불법이면 개설되겟냐 개설 잘만되던데 보건소가서 면허증 종류 쓰면 약국개설증 바로나오더라

무조건 약사회의 손을 들어주지 않거나, 오히려 소수자인 한약사를 괴롭힌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많기에, 한약사님들도 양약사들의 행위에 고소,고발,공격,반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심판과 소송을 하더라도 결국엔 대부분 한약사 영업행위에 관하여 무혐의,무죄로 종결납니다.

한약사도 약사고 장의사도 의사입니다 차별을 멈춰주세요

한약을 취급하는 약사가 한약사 아니가? 박끄럭 싸움에 소비자는 징글징글하다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의 약국 바로 옆에서 난매약국설립 가능한 약사님과 한약사님 모십니다. 무조건 박영달 회장의 약국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시기만 하면 되고, 영업시간도 무조건 더 길게 하시면 됩니다. 박회장이 오면 녹음과 녹화, 경찰불러서

한약사가 전문약으로 조제해도 결국엔 유무죄판단 불가나 처벌할 근거가 부족하니, 한약사도 전문약으로 조제하면 된다. 양약사는 계속 일반약만 따질 것이니, 한약사는 전문약활용을 넓혀야 한다.

이것들 감방가야 정신차리겠네.

종로통 남대문피스 분당귤약국 택배한다고 하더라 일반약 택배도 잡아쫌

맨날 박카스 박스 포장하라고 하지말아라. 왜 커피사오라고 해. 니 돈 주고 사먹어라. 결제는 50만원 해주고. 나도 인센티브 안나와. 니들만 힘든거 아니야. 가면 지들은 정부지원금 못 받으니깐 주지말라고 그걸 왜 나한테 애기하냐고. 조제나 처방전 스캔은 왜 나한테 시켜 제발 니들이 해. 조심해라 나 퇴사하면 녹음한 거 풀거야.

혹시모르니 이기사도 캠쳐해놔야지

한약사 일반약 불법이라고 누가 그랬어? 왜 경찰이 안잡아가? 신고해라ㅋㅋ 10년이넘도록 신고한번안하네ㅋㅋ

참 어이가ㅜ없는일이다

전국의 지부,분회와 협조하여 조속히 조사하여 아무것도 하지말고 오직 명단만 지역 회원들에게 공개하라. 이것도 새가슴이라 행여나 고발 당할 것 같아 무서워 못하겠으면 네 분수를 알고 스스로 물러나라.

협회 이사가 난매 존나게 치다가 이런 상황 만들었다는 것은 다 큰 그림이 있는 까닭이라고 믿고 있다 ...큰 그림 있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