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를 잡아야합니다. 그래야 이 난리가 끝이납니다

대구다. 겁없는 카운터와 한약사가 셋트로 놀아나고있는 지역이 바로 대구입니다. 화려한 달변과 얗팍한 약품지식으로 사기와 강매가 난무하는곳이 반월당과 서문시장지역 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단속이 뜸하다보니 가관입니다. 난매와 강매는 물론 의약품 택배까지 가관이더군요. 그저 양심적인 동료 약사님들만 피해를보는 실정입니다. 저것들을 싹 쓸어버릴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카운터도 이래저래 약을 팔아도 단속을 안하니, 약사보기를 우습게 알잖아.맞잖아. 약대를 나오거나 말거나 똑같이 나란히 서서 약을 팔 수 있어서.. 뭐 대단한 직업이냐는 식으로 옆에 서있는 약사를 위아래로 훑어보는 상황들을 겪어본 약사들이 많을껄. 종로나 대형카운터고용약국에 가면 쉽게 체험할 수 있거든.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부에 전국적인 기관합동단속, 간부약사들이 종로일대서 집회, 감시,설득을 해야 맞지.

있을 수 있으니, 양약사가 한약사약국을 개인적인 만남이 아닌 영업과 관련된 대화를 원할땐, 가급적 녹음 녹화해요. 겁박을 하는 말투도 보여줄 수 있으니, 녹음녹화로 분쟁시 경찰,협회,국회,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증거자료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을 수 있으니 ,녹음녹화를 철저히 하세요.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흥휴게소약국?

안양 수원남문약국 개설자중에 아내가 약사고 남편이 카운터 인 경우가많아서 마구마구 난매치는데 왜 이건가만히있는지? 남편들이 생각보다 장삼이사인 경우가많음 좀건드려봐 재밌어지게 칼맞을까봐 쫄앗나? 방검복입고 취재좀해보렴

난매의 성지 종로를 변화시킬 생각은 안하고, 한약사를 괴롭히면 안되지. 전문약도 드러낼 부분이 많더구만. 그걸로 하자.

위치 약국은 죽어난다 거기먼저 처단해라

한약사 죽이기 중단하라 약사들이 해야할일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다. 한약사는 소수이고 당신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마냐사냥식의 엉뚱한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

세무조사 들어가서 세금은 제대로 내는지 조사해라

한약사 놈들 약국에 손님 없으니 허구헌날 델팜 와서 기웃기웃 단체방에 링크 올려서 동료들 까대기 바쁨 그시간에 공부해서 한약사 탈출하려고 노력해라 이 직종은 이미 사망 다 구성원이 븅들 같아서

저런 분들이 대개 건물 올리고 잘 나간다는 거..

일 하는 척 보여주기로 하지말고, 종로만 집중해도 가능성이 부족하니까 오로지 종로에만 매진하시길..종로가격에 변동이 생기면 전국이 따라가요. 힘들고 못하겠다면 자리를 내려놔야지..

서울 종로, 안양 시장통, 수원팔달구 비맥스 3만원 잡아라 ㅋㅋ 약사회 임원들이 하는곳이냐? 여기는 왜 안 건들이냐 몇없는 한약사 난매약국 잡아서 '나 일 하고 있소' 생색내지말고 난매집합소를 조져라 대업이 또 뽑아줄게

힘있는것들은 못건들고 잔챙이나 뒤통수 치고 다니는 이런 짓거리로 뭔가 했다는 식의 기사... 역겹다.

예의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음

안양 수원남문등의 영양제난매약국들도 잡아라 영양제팔때마다 머리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