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악' 편의점약, 약 배달앱, 의사 갑질, 약대 증원 '4대 과제' 성분명 처방 법제화, 한약사 약국개설 근절,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 판매, 신 상대가치 창출.

정치권에서 활동하던 선거전문가를 이미 선거캠프에 영입했다는 말이 있다던데 맞습니까? 왠지 내용이 기존 정치권에서 앞뒤 안 가리고 헐뜯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만약에 소문이 사실이면 걱정이 먼저 듭니다. 약사사회를 이렇게 만들면 어찌될까요 대안도 없는극단적인 주장은 약사나 약국의 위상만 나락으로 떨어뜨릴겁니다. 사회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그 역할만큼의 위상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선거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약사회는 봉사단체나 시민단체가 아닌 약사 직능 이익 단체"라며 "지난 5개월간 공적마스크 공급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 눈물겨운 노력에도 약속했던 면세는 사라지고 국민의 세금과 약사회비를 털어 만든 체온계만 남았다

혼자 떼돈을 벌자고 주변약국 죽여가며 카운타써서 난매치고 상대후보 돈으로 매수하고.. 그런자가 약사집단의 대표가 되면 일반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자진철회하라.

의사직능이 약사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약사를 무릎 꿇게 한 뉴스는 우리의 가슴을 도려낸다.

무엇이 틀리는가. 한약사문제는 진전이 있는건가. 성분명처방은 포기한 듯 약사비젼4.0 에 기대한다.

면세인 줄 알았던 마스크 세금내고 아사 직전이에요. 제발 당선되어 소상공 지원금 좀 받게 해 주세요.

대약회장 후보 중 한 명이라는 기사 이외에 출마 기사를 본 적이 없었는데

진짜 진짜 진짜 만약에 당선된다면... 사전선거운동으로 당선취소 될까 안될까 ㅋㅋㅋ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 29 조【선거운동의 범위】①이 규정에서 "선거운동"이라 함은 당선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를 말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는 선거운동으로 보지 아니한다. 1.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2. 입후보와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행위 3. (삭제 09.2.12) ②제1항 제2호에 의거 입후보하고자 하는 자의 출판기념회, 출정식 등의 선거준비행위는 선거공고일 후에 하되 1회로 제한하며, 본회 또는 지부 약사회관에서 하여야 한다. 다만, 회관사용이 불가능하여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신설 09.2.12)

4대 비전' 건강 플랫폼 약국, 건강 데이터 생산, 약국업무 개선, 약사·의사 공조, '4대 목표' 국민 건강 증진, 대국민 신뢰·소통, 약국경영 확장, 약사 권익 증진.

'4대 악' 편의점약, 약 배달앱, 의사 갑질, 약대 증원 '4대 과제' 성분명 처방 법제화, 한약사 약국개설 근절,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 판매, 신 상대가치 창출.

내 연락처는 우째 알앗디야~~ 대약부회장? 서울시약 총회의장이면 개인정보를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요?

10년 전 우리들의 의약품을 무기력하게 편의점에 빼앗겼던 그 당시 임원들의 복귀는 과거로의 퇴보이며, 과거 폐습의 부활일 뿐 구태와 폐단을 청산할 수 없다

정책으로 승부하는 김종환 화이팅

홍보물 받는순간 왜 돈들여서 이런 홍보물을.. 회장선거 나가려고 하나? 그런 의구심이 들었는데.. 역시나 사전선거운동의 일환이었네. 이런 사람은 절대 뽑으면 안되지. 이번에는 투표해야겠다.

내로남불, 부정선거, 여론조사조작, 드루킹댓글조작, 거짓말

대한약사회,각 지부들이 수십년간 회세를 총동원하여 난매와 전쟁을 했던 기억. 이젠 그 난매의 원흉들이 돈좀 벌었다고 지부장 출마하고 대약회장 출마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적어도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박카스 100원판매 난 지금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주변약국원성때문에 배짱은 인정

정책으로 승부하시는 모습 !

출망예상자 전부 문제있네.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대약 기획실장에게 대약 윤리위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대한약사회는 14일 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리위원회에게 상정한 회원 징계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에게 2년 선거권-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규정 미비를 이용하는 당신은 그렇게 똑똑하신가?

참 살다살다 현집행부 부회장이 현집행부를 비난하네. 그럴러면 일단 사퇴를 하고 하던지. 꼭 문재인 정부 닮았네. 한심하다 한심해

여우 같은 x 규정을 알고...규정을 이용하고... 나중에 회원을 이용할 여우 같은 x 회원은 원칙을 지키는 리더를 원한다

꼼수로 시작하면 꼼수로 망합니다. 지금이 딱 꼼수입니다. 약사회장더 꼼수로 하시겠네요 기대가 실망입니다

약사회는 봉사단체나 시민단체가 아닌 약사 직능 이익 단체"라며 "지난 5개월간 공적마스크 공급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 눈물겨운 노력에도 약속했던 면세는 사라지고 국민의 세금과 약사회비를 털어 만든 체온계만 남았다

박카스 100원 팔아 난매하고 후보 사퇴시키면서 3천 주고 사전선거운동 규정없다? 도둑질 처벌 조항없다? 나는 몰랐다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