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제대로 만들어 주셔서 실천 짱

약사와 약국에 오는 환자의 괸계가 긴밀한관계(arm"s lengh relationship) 가 정립되는게 약사의 미래상 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무한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환자와 약사의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됩니다

고령화시대 세이프약국만이 미래의 답이다 허준과 같은 철학의 현대판이 약사의 미래상이 되어야 약사의 미래가 보인다

약사에 대한 환자의 무한 신뢰 회복이 중요 => 약사가 향후 역할 정립하는 길

약사가 약국을 찾아온 환자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ㅋㅋ

들판이 아름다운것은 아무데서나 피어있지만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않은 들꽃이 있기때문인것처럼 지혜를 모으고 흩어진 마음등을 여하튼 모으고 보듬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약사사회를 활기차고,생동감을 불어 넣을 후보~~

일반약은 한약사 전문약은 갑질에 부로커 우리 약사들의 미래는 어찌되가는걸까 생각하게 합니다

하

서울시약사회 대관업무를 이끌어 내었던 능력을 약사비젼 4.0에 기대해 봅니다.

최근 여러 기사를 보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는데..... 약사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는 반드시 온다,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누군가 먼저 한다. 유능하고 강한 약사를 위해 함께하자

회장이 주인인 약사회. 60년이 넘게 왔습니다. 회장이 주인인 약사회. 이제 바껴야지요. 회원 무서운즐 알아야지요. 세상 바꼈습니다. 회원이 주인으로...

부회장직함을 뺏을까요?

몇년전 약권수호빨간머리띠 한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때 모습다시 보고 싶습니다 약국 넘 힘듭니다

화이팅

종환형 뜻은 잘 이해하고 알겠는데 그냥 접어요 상대들이 형 적수가 못돼 비젼이 확실하지도 않고 정책도 그렇고...상처입어요

인천 연수을 선거구 재검표에서 발견된 수천장의 가짜사전투표지에 대법관들도 놀랐다는 소문이다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가 비밀리에 청와대에 사표를 냈다고 한다 감옥갈게 두려운거다 검찰은 즉시 4.15부정선거를 수사해야

지금도 카운터에 난매하나요?

약국경기도 힘든데 이번에 나오시려나보네요

이번만큼은 정책선거가 되길바랍니다 진흑탕은 이미 티비에서 보고 있습니다

회무를 서울중심이 아닌 지방의 현안에도 대약이 나서야 합니다

닥치고 박카스나 600원에 파세요

기사 서치는 많이 하셨는데 이런 문제인식이야 모든 약사들이 하는 수준이고 그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에 대한 아무런 제안이 없네요. 지금 집행부보다 더 좋은 구체적인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지 않으면 출마해야 소용없습니다.

누가?

삼백만원 주고 경쟁후보 사퇴 시켰자나? 대약선관위는 뭐하냐? 저런분은 100년간 출마금지 시켜야지.

가슴에 새겨야 할 그리운 문구, 건강 서울 페스티벌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 사진을 보니 울컥.

뉴노말 시대여서 난매치고 카운터고용하고 거짓말 한거냐

아무리 과거세탁하려고 뉴노멀 외치셔도, 난매 카운터로 돈 벌어 시약회장하고 재선 욕심에 중대후보에게 삼천만원 건내준 팩트는 지워질수 없는 과거입니다.

서울시 약사회 활기차고 에너지 충만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Well Come back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뉴노멀을 준비해야지요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약사들의 진정한 리더쉽이 생각납니다 옆집에 최 같은 투사가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아무도 신경 안 쓴다. 풍요로우면 관심 둘 이유가 없고 여유 없으면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 와중에 함께 하잔 목소리 내주시니 감솨.

뉴노멀 웃기시네

코로나로힘든 약사들을 대신해서 약사의 목소리를 내주는 실행하는 분이 회를 이끌기 바랍니다

서울시약 회장일때는 추진력있는 강렬한 투사로 보였는데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공부 많이 하는 모범생으로 보이네요. 함께 힘냅시다.

현재의 상황인식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학교선거가 이니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에 필요한건 멀까? 개척정신이 생각납니다

전국 약국이 약 가격지키기 할때 박카스 100원 팔던 분이니 회장 욕심만 없다면 닥터나우 약배달 제일 앞서 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