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격 비싸다고 항의한다. 삼천원 비싼거야? 다른 엉아들 얼마 받고있는거야?

미리 준비 해 놓은 타이레놀 엄청 많은데 보급하지 말지 .......... 난 어떻게 해........... 대량으로 들여 놓은 ..............

안풀어도 되는데 왜 그래...이럼 다시 타이레놀로 팔아야 하잖어..타이레놀 사입가나 낮춰주던가

일을 꼭 이렇게 처리해야합니까? 백신접종 당일 해열제 처방가능하도록 심평원지침만 바꾸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일을 약사들이 생고생하게 만들면 어떡합니까? 대한약사회도 너무 무능합니다. 작년에 공적마스크로 약사들 희생한 것도 있는데 올해마저 이렇게 약사들 노동력을 착취할려고 하는군요.

어떻게 똑똑한 ㄴ ㄴ들이 한결같이 타이레놀만 부를수 있지? 미쿡이라는 거대 조직이 뒤에서 조정하나 그리고 꼭두각시처럼 춤추는건가 반도체도 그들이 조정하는것처럼 좌파정권도 별수없는건가

한약사 약국도 약국이다 또 빼는거냐 공급해라

의느님들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얘기하시면 몹시 언짢아 하십니다. 타이레놀 홍보인도 출신이 의느님 아닌가요. 숙주오더에 가만기생하라고 하는걸 가지고 더러워도 참고 넘어가시죠.성분명은 성역이에요

짜여진 각본 타이레놀 풀렸다는데... ① 왜 안주냐? ② 빼돌렸냐? ③ 아는 사람만 주냐? ④ 많이 사야 주냐? ⑤ 나한테 악감정 있냐? ⑥ 행패...난동

식약처, 질관처, 행정부 AAP 홍보하세요, 엉뚱한짓 말고, 공적네트워크를 통해서 특정제품 유통하지말고요. 시주에 풀리는것 바로 동납니다. 그 이후는 어떻게 관리할건데요, 어떤이는 SNS에서 타이레놀 득템했다고 올렸던데

행여라도 방송을 통해서 타이레놀 공급이 원활해졌다는등 생색내는 방송 하지마라. .욕나온다.

그동안 아세트아미노펜제제를 설명하면서 약국이 얼마나 힘들어했는데 이제와서 장난치는거야뭐야..

타이레놀 풀었다고 정부에서 자랑하는데 타이레놀 떨어진 약국은 욕얻어먹게 생겼다. "당신들 쓸려고 안파는거지" 낫들고 타이레놀 내놔아~~~ 하는거 아니겠지.

타이레놀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제제면 괜찮다는 인식이 자릴 잡아가고 있는데 뭐하자는 짓꺼리야..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

타이레놀을 공급해 줄게 아니라 방송매체를 통해서 아세트아미노펜제제를 먹으면 된다고 홍보하면 국내제약사도 살고 공급도 원활하고 일거 양득인데 무슨 헛소릴 하는지..답답하다 답답해.대약은 뭐하니??

아세트아미노펜이 같다고 홍보하고 아세트아미노펜 제품 공급해주면되잔아 타이레놀만 빼라 자국제품 팔아줘야지 뭐하는거냐 특정제품만 인식시키면 문제가 생긴다.

정부가 두배오른가격에 선결제 해주고 유통 홍보까지 해주는거에요?? 얀센에서 후원받은건가요??

질관처 정은경은 얀센홍보처장, 타이레놀 광고 모델... 정신 나간 것들이 정치하고, 정신 줄 놓은 것들이 질병관리한다고 하니....

임기중 잘한게 단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타**놀 광고를 수십억원어치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해주시네' 80대 할머니 그 어려운 이름을 약국에 와서 정확히 하시네요. 타*놀 드렸더니 가짜(짝퉁)이라고 하시네요. 모든 국민의 해열진통제 타**놀 앞으로 5년은 매년 100억이상씩 매출 올리

나는 없어서, 몇년 단골이 자기에게 타이레놀 챙겨 주지 않았다고, 다시는 안 온다고 화을 내는데, 다른 약국은 타이레놀을 도대체 어디서 구해는지 잘 팔고 있다. 나도 돈 줄 터이니 타이레놀 좀 달라고.

이론상의 논리일 뿐 현실적인 대책은 아니다. 현실은 옆 약국은 팔고, 나는 취급 안하면 나만 환자에게 더 시달리고 망한다. 이렇게 분배해 주는 것은 일부 특정 약국들이 매점매석이나, 우월적 지위를 이용 타이레놀을 독점하여 사태를 더 악화시키는 것을 막자는 취지일 뿐이다. 이 때문에 유통시장에 맡겨 두면, 타이레놀을 전혀 공급 받을 수 없는 영세약국도 일정 배정량이라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꿀꿀이죽 배급받는 북한인민이 오버랩되는건 왜 일 까?

환자에게 타이레놀을 추천할지, 타세놀을 추천 할지는 전문가인 약사의 양심과 지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국민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고위 공직자가 별다른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꼭 필요한 상황도 아님에도 언론에 민간 기업 제품의 상품명을 운운하는 것은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고, 사적 결탁의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위이며, 약사의 약 추천권을 침해하는 약권 침해 행위이다, 대한약사회는 약권 수호 차원에서 이번 사태를 묵과 하거니 좌시 해서는 안된다,

이런 내용 뉴스에 나오기만 해봐라. 뉴스보고 약국와서 정부에서 풀어다는데 니네 왜 안주냐. 니네가 빼돌렸냐. 아는 사람만 주는거냐. 아이고. 그때 그 악몽이 떠오르는구나. 그냥 줄꺼면 조용히 주던지. 누구한테 생색 내는거냐. 약국은 아닌거 같다.

왜 꼭 타이레놀을공급해야합니까 정부나약사회까지나서서 저러니 진짜 타이레놀아니면 안되는걸 강조하는거지. . . 국내제약사꺼 공급확대하시면 안됩니까? 약사님들이 거부합시다

시장주의 사회에서 정부가 타이레놀 품귀현상을 해소 할 필요는 없어요. 타이레놀 품귀 원인이 문제죠. 은경씨가 나서서 타이레놀이 아닌 해열제 복용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젠 정부가 나서서 타이레놀을 팔고 있어요. 하는 행동이 부동산 문제와 다를게 하나 없네요.

공평하게 공급하는거라 쳐요 이제 공적이지 그럼 사적이에요? 어이가없네 공마도 원하면 안할 수 잇었어요. 주민번호 입력해야지 공적이에요? 특정회사의 특정상품을 식약처와 대약이 관여하여 공급하니까 공적맞죠. 성분명 안내와 홍보부터 하세요. 그게 훨씬 시급합니다.

김대업회장님의 시정 요구가 회원용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결단임을 확인 시켜 주세요. 더 이상 정부 관계자가 생각없이 불필요하게 특정 상품명으로 약품 안내을 하여, 약사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없게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