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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수령 거부했습니다. 욕이 나와서 도저히 못 받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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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수령 거부했습니다. 욕이 나와서 도저히 못 받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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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나쁘면 그냥 가만히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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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임기 그냥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말아주십시오. 제발~ 참 버라이어티하게 일내는군요. 설마 어처구니없는 가격으로 공적 마스크처럼 가격통제까지 하려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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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종이나 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을 1개씩 한 약국당 70개를 주는거다.그래서 그냥 성분명으로 가져가든지 말든지 환자가 선택할 수 있게해주면 된다. 홍보는대체 왜했냐? 이러면 타이레놀이 제일 좋은거고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는거 아니냐? 그냥 받아다 주는거에 300원이나 붙여 파는 이유는 뭐냐? 70종의 AAP를 나눠준다면 300원 더 내겠지만 이건 누가봐도 불합리하다. 심지어 선결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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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이 정부 입찰이라도 한거냐? 동일 성분이 여럿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이레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정부에서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 약사회에서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야한다. 도대체 누가 결정해서 누가 집행한 이상한 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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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AP 잘 팔고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네요. 약사회는 이게 무슨 짓인지나 알고서 하는건지…약사들이 이걸 진정 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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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국산약 팔거다. 정 우기는 사람에게만 팔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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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라 공급가 15%인상 (2천원대 돌파). 공급 시 선결제 (카드가능... 고맙다 ㅆㅂ). 이걸 거래조건이라고 들고온 대한약사회장님 아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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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때문에 반품받을 국내 제약사 담당자분들이죠.. 어차피 다들 타이레놀 돌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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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품 팝시다. 왜 왜 왜 얀센 부자만들 일 있나요 이건 아닌듯 공적타이레놀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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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은 약이고 아세트아미노펜은 약이 아니다 ??? 우끼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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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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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공적 타이레놀이냐? ㅉㅉ 샤넬, 루이비통, 로렉스 나 공적으로 나눠줘라. 명품회사들 가격 안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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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사회가 나서서 타이레놀 먹으세요 하는 꼴이 되어버렸네요. 이런 그럼 그동안 성분명 어쩌고 하는것은.... 식약처 광고하겠다 타이레놀 풀렸으니 약국에서 원없이 사세요. 500만개 풀어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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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마스크 보고도 멀 바래...집행부가 멍청,,이용만 당하는 약사들.안파라.입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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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고비 다 받아먹고 약사회는 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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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와 약사회 집행부는 똑같다 멍청하고 악하고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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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래하던 도매업체가 지역할당에서 빠졌다고 연락이 왔네요 새로운 도매상하고 거래해야 되나 보네요 개떡같은 일시적 거래라 성의없이, 또 껄렁거리는 놈이 올 것 같은데.... (성의가 없겠지) 또 사업자등록증 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약정서 쓰고 한 달안에 결재 받아가고 에휴~~ ㅂ ㅅ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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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판매하고 세금 납부하니 내 몸뚱이만 개고생... 이번에 또??? 미친 짓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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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것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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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또 배불려주기하네.......걍 동사무소에 팔던지. 대업이가 길에서서 팔던지 해라.........엿같다 진짜 팔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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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레놀 이렇게 할라고 보유 했구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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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뽑아주신 분들은 원망도 마시고, 좀 입 다무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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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정도 아니고 500만개*10정. 5천만정 쌓아놓고 품절시킨 후, 가격 10% 인상해서 모든 약국 200개씩 할당식 강제판매. 공산국가라면 무상으로 배급할테니 공산당 짓거리는 아니고, 이건 뭐 쌍팔년도 시내버스에서 껌 팔던 건달형님 양아치짓거리네. 타이레놀 마케팅 성공했습니다 은경 청장님. 퇴직하셔도 노후걱정은 없으시겠어요. 김대업 회장님 얼마받고 이런 짓 하세요? 비례자리 따뜻한거 하나 준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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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와 얀센 누가 손잡고 해먹은거지 뭐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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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저런 타이레놀 받지맙시다. 이 무슨 창피한짓거리인지. 그냥 길거리에서 약사회간부님들이 나눠주세요 창피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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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론에서 국산 제품 놔두고 외국 제품 팔아주라고 광고하는 매국노짓을 하냐???게다가 외국산 균등 배분해가지고 약국들마다 마진없이 할당하라는건 대체 뭔 소리냐??? 진짜 할말이 없다... 이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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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해준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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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타이레놀 안먹어도 되는데 꼭타이레놀 먹어야 되는 것처럼 말했다가 주어 담느라 고생한다 한심스런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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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 비상약 인터넷 마트 백화점 - 건기식 한약사 - 약국 약배송 - 조제 약사들 진짜 다 망하는거 시간문제다 에휴.., 욕밖에 안나온다 선배약사들 원망스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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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 증말..재고는 그렇게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직거래 출하제한은 왜 걸어놨어? 지금 이야기 나온 수량이 다라고 해도 이제 믿지도 못하겠다. 재고 얼마나 더 갖고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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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어쓴다 난매는 개그치 해서 결국엔 타이레놀 사입가 공개까정되고 오히려 세금 또 올라가게 생김 ㅎㅎ 노땅약사들이 다 만들어놓은 거 아니냐? 진짜 양심이있음 이제라도 좀 정신차리자 에휴 돈많이 벌었잖아? 노땅약사들 편의점에 약 뺏겨 건기식에 일반약 내줘 한약사들 약국차리게 만들어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안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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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이젠 생각도 안난다 등슨 약사단체들 진짜 한심하다 초엘리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보도 아닌 이도저도아닌 집단 머리쓰는 것도 그래서 한계가 있는듯 단합 절때안되고 약국마다 환자한테 머리조아리고 굽신굽신 문턱은 개낮아서 개나소나 아저씨 아가씨 취급 ㅋㅋ 어떻게던 싸게 팔아서 다른제품 남겨먹을라고 난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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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비는 국회의원자리 따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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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성분명 주장하겠냐..물들어올때 노 저어가자..타이레놀 판매가 문제가 아니다. 기회를 놓지지말고 국민들 상대로 성분명의 당위성을 주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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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돌았나. 김대업은 사퇴해라.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이 누구 머리에서.나왔는지 정말 황당하고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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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900-2천원 들어오던 타이레놀 2200원, 2500원에 팔며 거져주던 대부분의 약사 병신들은 200개씩 보장 해주니까 왜이리 불평이 많아?요즘 같은 고물가, 인프레 히대에 박카스 50원, 100원 남겨먹으며 팔던 약사새기들아 ㅋㅋㅋ 고객 눈치 보며 밥그릇 못챙긴 니들 업보다 ㅋㅋ 사입가도 일반인들한테 공개되고 ㅋㅋㅋ 니들 의사들 각종 비급여 주사제 원가 아냐? ㅋㅋㅋㅋ 니네 밥그릇 니네가 걷어차 왓어 선배 약사 병ㅅㅣㄴ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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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은 압박하여, 국민들이 약국에 와서 타이레놀만 찾지 않도록, 사려 깊지 못한 그간에 안내에 대한 사과와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해열진통제 구매 안내를 하도록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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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어비가 시러요. 시러시러 너무 빙 신 가테. 임기 언제 끝나냐. 젠장. 약사를 진정한 호구로 안든 대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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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모든 백신 접종자들이 부작용을 나타날거로 예측하나? 모든 국민들이 눈에 불켜고 타이레놀 찾아 동네 삼만리하고 있는데 부작용 나타나는 사람만 약구입하여 복용토록 홍보해야 함이 마땅하지 않나? 타이레놀이 과자도 아닌데 왜 부작용없는 일반인도 구입하라 강요하는가? 진실된 공익광고 좀 해봐라.정은경 니가 니입으로 해명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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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데로 얀센이 출하 물량 조절하며 품귀를 조장한 모양새가 되었군요. 오히려 유통물란행위로 조사받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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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하라는 공익광고를 만들어서 공중파에 좀 틀면 되자나!!! 작년에 허구한날 "의료진덕분에", k-방역 자화자찬 이런 공익광고는 티비에 겁나 나오더만....!! 이런식으로 타이레놀을 배급하면 사람들 인식이 "아 진짜 타이레놀이 더 좋은건가보다. 나라에서도 배급하는거 보니!!" 이런 인식 안생기겟냐?? 진짜 머리들이 안돌아가는건지, 아님 어디서 뒷돈 받고 저러는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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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한약국에도 뿌리는거 아니겠지? 설마... 설마....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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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이레놀 대란이 일어난 원인을 지목하고 비판하며 동일성분 약을 복용할 것을 권장하는 캠페인과 정부 차원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보도를 이끌어내야할 상황에 오히려 특정 제약사 상표를 밀어주는 행위는 누굴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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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을 하려는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 한약사들이 웃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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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aap같은 제품 많다고 홍보하고 줬는데 지금와서 뭔 딴소리야. 국내 제약사 다 엿먹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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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3천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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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지오영 일감 몰아주긴가요?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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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판매가 3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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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국내 제약회사가 성장하는 발판이 될줄 알았는데 우리 제약회사들을 먹여 살려야 우리 제약회사들이 성장을 하는데 이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ㅜㅜ 우리나라가 제약산업이 안그래도 뒤쳐지는데 .. 정부에서는 도와주지는 못하고..방해하고 있으니 약사로써 매우 속상합니다 ㅠㅠ 타이레놀 말고 아세트 아미노펜 국내 제약 제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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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는것도 없는데 보건소에서 그냥 무료로 나눠주지 그러나 원래도 보건실에서 타이레놀 정도는 애들 생리통 때마다 한알씩 줬던건데 그리고 정부가 "타이레놀"먹으라 해서 이렇게 된건데 왜 사과한마디 없냐?ㅋㅋㅋㅋㅋㅋㅋ 칭찬만 해대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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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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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뷰에서"타이레놀"먹으라고 하는바람에 타이레놀 품귀현상에 약사들만 곤혹을 치루고 약사들이 입 아프게 타이레놀이랑 아세트아미노펜이 같은거다 떠들어댔더니 이번엔 "공적타이레놀"배급??ㅋㅋㅋㅋㅋㅋㅋ 또 공산당이 하는 짓들 하고 자빠지셧네 아주 삽질들 하는데는 1등이다 1등.... 약사회는 이런 짓거리 하지 좀 말고 조제약 배달, 한약사문제, 대체조제 등에나 목숨걸고 싸워라!!! 이딴 정부 시다바리 짓 한다고 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같냐?뒷통수만 세게 ㅊ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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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다음년도 청문회 무지많이 열릴것이다 공정한것도 없고 다 로비 로비 로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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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로 잡으면 되지, 잘못됐다 싶으면 인정하고 고쳐나가면 돼지. 이놈의 좌빨 정부는 자기잘못 인정하면 죽는 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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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로 외국회사 아세트아미노펜 광고하고 팔아주냐 에라이 매국노새끼 정부야 뭐가 잘못되어가는지 대가리 안돌아가는거야 아님 대놓고 해먹겠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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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무슨 기사를 본건가요? 특정회사제품을 수급안정화목적으로 뭐라구요? 체온계회사와 얀센만 살리는 정책인가요? 약사는 안중에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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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 . 타이레놀 5부제. 요일별로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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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사회참여정신을 보여준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시한번 약사들이 나서서 "조국의시간"의 조국 전 민정수석처럼 사회에 보여줄 시간입니다. "불평은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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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대란, 코로나대란, 백신대란, 타이레놀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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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을 열심히 홍보해서, 국내 제약사 아세트아미노펜을 적극 홍보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이런거에 협력하는게 말이 되나요? 타이레놀 안팔고 싶습니다. 왜 외국 제약사 의약품이 더 좋다고 나라에서 나서서 광고하나요? 제정신인가요? 갤럭시보다 아이폰 좋다고 광고해주는 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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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하고 병원에서 타이레놀 처방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저거 팔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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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잘 먹이기로 유명했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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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참신한 또라이들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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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특정회사 그것도 외국계회사를 밀어준다는게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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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기관이 리베이트먹었다라고 할수밖에.. 없으면 안팔고 다른 회사꺼팔면 되지 왜 공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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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있잖아 왜 타이레놀만 팔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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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ㅆ에 돈받았나요? 정부가 미친것 아닌가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미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해야할 일들은 다 뒷전이고 이상한 것에 신경쓰는 정권. 대약도 동의한거면 반성하세요!!! 국내제약사를 살리는 명분도 아니고, 외국회사에 뒷돈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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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놈의 기승전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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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제품이 얼마나 많은데 얀센한테 뭐 쳐먹고 타이레놀 ㅈㄹ하냐 미친짓거리하고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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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잘 거래하고 있는거 못하게 막고 사입가를 300원이나 더 비싸게 받아서 팔아야만 하고 분명 동일성분 넘쳐나는데도 굳이 타이레놀을 팔도록 하는것도 웃기고 도데체 이번 정부와 약사회는 뭐하는겁니까? 이럴때 성분명처방을 더 강력하게 주장해서 받아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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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적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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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신도 관리한다고 10개 받아가서 나중에 신도들이 타이레놀 없다하면 하나씩 주려고 꽁쳐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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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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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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