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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김약사 친척중에 약대다니는 사람 이용해서 유급시키고 국시 족보 안준다고 협박하고 채무 변제하시고 3억까지 알뜰하게 뜯으셨어야죠ㅋ 수준낮게 도촬은 무슨~ 학교다닐때 교수님들께 뭘 배운건지 ㅋㅋ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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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는 동아리 실험반으로 정치질 단련하더니 사회 나와서도 그버릇 못고치고 개짓거리나 하고 추하게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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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학병원 문전약국 약사님들 불법조제 하는거 당당하면 약사회 나와서 그냥 테크니션 합법화를 주장하세요. 몰매 맞을거 아니까 나서서는 얘기 못하면서 그 약국 안에서는 어떻게 그리 당당합니까? 조제는 약사만 하라고 법이 명시하고 있구요. 그 법리가 국민전체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똑바로 하는게 당연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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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좋은 소리들 하고있네. 뭐모르면 가만인어라. 곧 알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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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 내 문제를 끄집어내면 국민들에게 욕먹는건 약사 전체입니다. 떨어졌지만 선거도 나왔고,약사 위해서 애쓰겠다고 한 사람이 돈 문제때문에 조제실 몰카를 찍어 공익위에 고발했다. 이건 일단 수장으로서는 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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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 그런데도 본인들의 코는 막혔는가보다. 비리의 썩은 냄새. 회원을 호구로 보고 이렇게 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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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연상되는군요. 펜트하우스는 배워라 그 정도의 막장으로는 쨉이 안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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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불법저지르는 약사놈들 싹다 고발해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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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중대 아닌 인간들 왜 지롤들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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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번만 굴려도 알겠네. 원인은 불법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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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가 풀풀난다. 다 사라져라. 돈냄새가 역겨울 뿐이고. 약사회 조직 근처에도 못오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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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들이나 이런 저질스런 사건에 관심을 두는 법이다. 이 사건 때문에 대한약사회가 돈을 변상해야 이유는 추호도 없으니, 더 이상 대약도 델뻥도 관심 꺼라. 이 사건에 관계 된 사람들이나, 델뻥, 대약 사람들 모두 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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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람이 자기 통장을 까면 해결될 일을 더 불려가고 있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쓰면 이것뿐일까?? 하는 의혹까지 생기는 거지 처음에는 1억 그리고 2억5천 이제 2억에 또 2억이 나오는거야. 얼마나 더 커져갈까? 그러니 감당이 안되니 언론플레이라도 할 밖에 버러기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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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좋아라하네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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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하나 찍어라! 콜라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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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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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중대에 대한 원한이 깊구나.........유독 중대 출신 약사들의 나쁜 일에는, 이 약사들이 중대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보니.....데일리팜 기사를 보면 지금의 중대 출신들은 약사 사회의 적폐이자 악의 도가니로 전락했구나.......ㅋㅋㅋ 중대동문회에서 중대 이미지를 개선하려면, 먼저 퇴출 시켜야 할 것은 시끄러운 차니나 덕숙이가 아니라 데일리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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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김정수 조찬휘 양덕숙 a약사 알아서들 싸우던지 고소고발하고 소송 하면 될일 약사회나나 다른 약사들은 끌어어들여 물타기하지마라 헛웃음만 최종결론만 말해라궁금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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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명예훼손에 피해보상 민사까지 합치면 크게 당할텐데 겁이없네. 이범식은 돈이라도 있지.김정수는 명의만 빌려준거라는데 뭘믿고 까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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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딸랑이 였다는 거지. ㅋㅋ 누가 전화하라고 ? 시키ㅕㄴ 시키는대러 딸랑이 딸랑 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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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놀이하다가 서로가 지들끼리 욕하고 자빠졌네 그러면서 회무 힌디고 설친거냐 짐승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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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고 뭐라할일이 아닌것 같은데 불법촬영(?) 하면 다 걸릴정도로 불법을 자행하는데 불법이 아닌 한약사는 불법같다며 공격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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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는 돈이 없다는거지. 그래서 돈을 대약에 요구한거라는거고 양도 돈이ㅡ있는지ㅜ없는지 모르지만 4억을 빌린거야 그치? 그런데 이것도 일부만 갚은거야 그치? 궁금해 양은 돈은 왜 안갚고 있지? 돈이 없어서? 있는데 일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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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불법행위가 문제냐 불법행위를 불법으로 촬영한게 문제냐 둘 다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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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약사가 양덕숙 약사에게 2015년 8월경 2억 원, 2016년 3월경 2억원 등 4억원을 빌려줬다가 1억원만 변제받고 나머지 3억원을 받지 못해 2020년 2월 양 약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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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약사도 김정수 약사에게 연락을 취해 "제보자가 영상을 보냈는데, 공익제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다. 내가 제보자를 막고 있다. 이범식 약사와 잘 의논하시라"는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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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분회장, 양덕숙 약사의 통화 녹취 파일이 궁금할 뿐이고 사실 흥분하면 녹취를 했을수 있다고 생각못하지 한껀 잡았어!! 흥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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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약사는 "당시 전화를 했던 서울지역 분회장, 양덕숙 약사의 통화 녹취 파일도 갖고 있다"며 "협박죄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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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옆집 약사 상간 소식까지 델뻥과 대약을 통해 듣게 되겠다. ㅋㅋㅋ 델뻥은 기사 꺼리가 그렇게도 없냐?? 중대 나온 A약사라는 표현은 또 뭐냐? 좋지 않는 일에 왜 이렇게 중대를 강조하는 의도는 뭐냐?? 델뻥과 중대는 무슨 원수 지간이냐? 특정학교를 폄훼해서는 안된다. 타짜의 이대 나온 김혜수도 아니고. 델뻥이 이런 기사 내 보는 것을 보니, 선거 때가 된 모양이다. 그러나, 현직은 자기 스스로 성과로 승부해야지, 전직 회장 주변의 좋지 못한 상황을 가지고 반사 이익을 얻으려고 하면 필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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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약사 운영 업체 직원인 A약사가 도촬한 이유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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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대질하셔 양덕숙 약사는 이범식 약사가 오해를 하고 있다며 동영상 몰카촬영과는 연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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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약사가 돌아간 후 약 5일 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에게 전화 연락이 왔다. 내용은 누군가 보라매대학약국의 불법 조제 등을 촬영했고, 이 동영상을 양덕숙 약사에게 알렸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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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셋이 금전관뎨가 왜 이리 복집하노! 가계약금 중도금 사적 대여 금액이 갈수록 커져 등기부 등본을 지ㄴ짜 보구잡다.. 원래 저런게 얽히면 기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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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ㄹ천 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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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좀 뭐하지만.......동창회에서 약사윤리교육 좀 시키세요 면대 카운터 한약사채용 앞장서서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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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막상막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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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와 비약사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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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에 앞서서 돈빌려가고 안갚은게 천하의 쓰레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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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도대체 얼마니 사익을 위해서 이용해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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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김정수 이용당하고 ㅉㅉ.중대 창피다. 언론에 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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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동문 약국 불법 촬영이라... 쓰레기들은 모두 물러가라.. 너가 있을곳은 이곳이 아니라 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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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생각하기도 힘든일을 해야 하는게.돈의 위력이지 추잡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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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못들겠네요. 조찬휘씨, 양덕숙씨, 도촬약사 등 관련자 전원 중대동문회 회원 자격 박탈하고 정리하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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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동문을 배신하는 일이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재미도 붙겠지. 애당초 개인간 부채문제로 민사진행중인 사건이고 받을돈 받고 끝내면 될것을 절대 조정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돈도 3배나 부풀리는 사기꾼.협잡꾼 이범식뒤에는 김정수가 있고 그 뒤에 이대와 대약이 있다고 합리적 의심이 든다. 데팜도 아무기사나 올리고 폭로전에 불부치는 행태도 무사하지는 못할것이다.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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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약사는 이범식에게 찰싹 붙어 돈한푼안내고 공동개설자가 되어 완장차며 꼴사나운짓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서초구약사회장까지 해먹고 동작구에 와서 근무약사주제에 동작구약사회장이 되고 싶어했으며 그 옆 이대출신 약사와 짜고 이대에 무언인가 기여를 하고 싶어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이 사건이 공쿄롭게도 2심재판중인 한동주명예훼손 3백만원벌금 사건과 올 대약선거에 나올 후보외의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이 소동을 벌리고 있다는 것은 생각있는 사람들은 다안다. 김정수는 3자이며 허위사실과 무고를 일삼아서 개인의 입신을 위하여 동문을 배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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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사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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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약사 무사하지 못할텐데. 약국위반하니 이런일을 하는것 같구만. 큰문전약국 벌금 상당할텐데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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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후배약사를 사주하여 약국 조제실을 도촬하고 이를 협박의 도구로 하여 채무를 면탈하려 했다. 도촬 동영상을 이용한 협박 과정이 있었고 이를 녹음하여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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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한것 자랑이냐? 약사법위반 자량이냐? 곧 밝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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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만 알면 나타나기는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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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약사회분탕질 하더니. 이제는 약사법위반으로 고소당하니 화풀이로 언론플레이 하다니. 이거 사람도 아니네. 돈을 부풀리기해서 억지를 피우니 불리하니까 이런짓을? 전부 밝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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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약사의 주장을 종합하면, 회관 재건축 외에 8억 5000만원이라는 돈이 오고 갔고, 이범식 약사가 이를 아직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젠 등기부 등본이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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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면 나오겠지. 시간이 해결하는 문제지. 그 서울 분회장 이제 잠이 안오겠네. 두고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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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장이 어디 있나? 주연과 조연이 대본이 탄탄해 드라마로 맬글자.. 사주하는 사람 협박하는 사람 보스와 꼬봉.. 돈은 점점 커지고 위려 눈덩이 처럼 커지네 도대체 진짜 돈이 얼마야!!! 그돈이 무서워서 막장드라마 찍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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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고 머고 없어 내가 돈을 안주면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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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허위사실로 오늘 고소하세요. 사실이 아니면. 점입가경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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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도 하려나? 능히 그럴지도 .. 그런데 뒷감당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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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한 서울 분회장과 관련된자들의 통화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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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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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약국에 가서 동영상 찍은 후배라.. 그것도 악의적으로 막장일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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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차는 조작질을 하려고 선배를 속이다니 기본이 안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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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죽이기해도 아무증거없이 중상모략을 하니 정말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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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이 칠려고 별 소설을 다쓰네. 이런건 사법당국에 할일이지. 왜 언론에 이러는지. 양덕숙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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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한것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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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인조제 때문에 이런일을 벌렸네. 가계약은 허위사실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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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약국 일반인조제 차용금 부풀리기 아예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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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약사법 위반한것을 왜 올해사건에 덧붙이는지? 웃기고 자빠졌네. 일반인 조제가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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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광고를 하네. 마약류위반.일반인조제로 고소당했다는 소문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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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무자격자 불법 있었다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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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말도 안되는 음해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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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발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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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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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형사고발해야 된다. 양덕숙은 더이상 말을 하지말고 김정수이범식을 고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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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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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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