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86들은 대한민국을 해체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자유 삼권분립 공명선거 진실존중 공정언론 친미반중반북. 지난 70년동안 우리 선배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이 걱정하는 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당 야당이 선거로 정권이 왔다갔다하고 그과정을 통해 부패도 정화되고 사회도 깨끗해지는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이해찬의 20년 집권운운은 무서운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사회는 욕망과 경쟁으로 발전합니다 그것이 인간이 만든 사회의 본래모습입니다 왜 그런지 모릅니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넓은 아파트에서 살고자 하는욕망 좋은 차를 갖고싶은 욕망,내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잘 키우고 싶은욕망, 이를 실현코자 하는 경쟁.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제도와 법으로 해소할수 있다고 하는것이 좌파적 생각입니다 시장도 보이지 않는손에 의해 움직이듯이 인간사회도 시장을 존중하고 이런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면 생명체처럼 스스로 발전하고 구성원들도 잘살게 됩니다 국가는 지나친 차별을 좁히는 조그만 간섭에 그쳐야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친일과 반일. 평범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나름 논리를 가지고 지지하겠지만 문재인 정권핵심 386들은 실제로 이런 좌파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때 운동권공부하면서 뼈속깊이 체화된 이념이라 바꾸지를 못합니다 전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공산전체주의와 개인이 중요한 자유민주주의와 연방제는 실현 불가능한데도 낮은단계의 연방제라는 미사여구로 추진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을 증오하고 공산전체주의 중국과 북한을 지지합니다

건물주한테 이런 걸로 짹쓰다가 밉보이면 다음 번엔 대폭 올려버려도 암말도 못하겠네.

프랑스혁명시 혁명한다고 수만명의 사람목을 베어죽이는걸 보고 영국인들은 경악하고 피바람없이 왕조에서 공화국으로 발전해나갑니다 명예혁명이라고 하죠 여기서 우파 보수라는 개념이 생겼지요 200년이 더된 보수우파란 무조건 현상유지 현상보전을 말하는게 아니라 개인 자유 진실 민주 생명을 보존하면서 사회발전을 도모하는걸 말합니다 좌파는 프랑스혁명처럼 인간의 증오심을 부추켜 사회를 파괴하고 기존질서를 뒤집어 엎으면 이상사회를 구현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노동자과 기업가, 빈자와 부자, 여성과 남성, 임차인과 임대인,일반고와 외고,

강제성은 없다 함. 그러니 있으나마나한 법이고 결국은 보여주기식 쇼.

제도변화에 따른 에측도 있을 수 있고 비판도 할 수 있지만 모든 문제를 좌파, 우파로 나누어 얘기하시는 분께서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 듯. 우파는 인간을 믿고 좌파는 인간을 불신 무슨 근거로... 기분 나쁘고 감정이 상하는 것은 알겠으나 지금까지 그 반대에 있던 사람들도 그랬다는 것만은 알아주세요. 이념적 구분이나 임대인, 임차인의 구분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다수임을 알아주세요. 언제부터 임대차개정이 이렇게 이슈가 되었던가?

도대체 좌파, 우파의 기준은 뭔가요? 혹시 국민의 힘 우파 더불어 민주당 좌파? 이렇게 단순화 시키면 이해는 편할지 모르지만 어리석은 것이겠지요. 아니면 임대인 우파, 임차인 좌파? 개정 임대차법 찬성은 좌파 반대는 우파? 임대인 입장에서 반발하는 것 당연하지요. 약사들이 반발한다고 약사법 개정이 안 되고 약사입장에 반대하는 약사법 개정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우파 아니면 좌파? 그리고 어찌 부동산이 주식화되어서 시세대로 인가요? 계약 당사자간의 계약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소수의 부동산이 다수 부동산 가격결정은 모순.

좌파들은 인간을 믿지 못하는군요 세세한것까지 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분열과 갈등으로 사회가 시끄러워집니다 앞으로 계약갱신시 임대료 대폭 올리겠군요 임대인입장에서는 사정 봐줄필요없죠 무조건 시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