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환자 처방들고 오는데 요일안맞아 마스크 못주는 게 맞나? 이정도는 해줘야 된다. 그리고 그걸로 물고늘어지는 추태 부리지마라 . 이게 마스크 장사냐 남겨서 대대손손 물려줄돈을 버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넘어가줄 상황은 해줘도 된다 . 마스크 반품하고도 재고가 쌓였다.주2매 지키면 문제 없고 대리구매도 왠만하면 해줘도 된다 . 저런 규정을 해결이라고 참나.갯수도 안지키고 그냥 주민번호 입력도 안하고 파는 약국들이나 좀 자제하면된다

제발좀 대리구매대상좀 확대하자구. 도대체가 일선에서 마스크판매하는 약사들 얘기는 듣지도않는지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둘다 인정해주면될것을 어느 약국은 제대로 지켜가면서도 욕이나 먹고. 거지같은 어느 약사님들은 기본도 안지키면서 혼자 마스크판매 독식할려고 아무한테나 마스크판매하고 약국간에 이런문제로 불란일으키지좀맙시다

리더는 리더십있는자가 해야한다 아니면 그 밑에있는사람들이 매우 피곤해지고 골치아파진다

처음부터 가족관계증명서로 계속 구매해왔는데 이제와서 무슨 가족관계증명서로 확대가되나요?^^;;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든 등본이든 들고가서 법적서류상 기재되어있는 인원을 다 대리구매 할수있게 해주세요.. 그럼 굳이 온가족 다 나가지 않아도 되고 번거로움도 덜 할 거 같습니다.

대리자가 가족 전체 구매로 폭을 넓히라고요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 사자나요 중복인데 더 달라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다만 애 엄마 등본 갖고 와서 남편 꺼 해달라 부모가 등본 갖고 와서 성인 자식 해달라 파는 건 상관 없는데 이런 하지도 않을 싸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진짜 지치네요 가족 증명서 아니면 주민등록 등본에 있는 가족수만큼 다 팔면 싸움할 것도 없어요 평일이 어려우면 주말만이라도 등본이나 가족 증명서로 가족전체 대리구매 가능하게 해주세요

제곧내

할수있는게....가족증명서 가지고 오는거 되는거루......

아하하하하~ 산다는게 이런거지.....

대약이랑 김대업 병신짓거리하는거 못보겠다

아직도 마스크판매는 피곤하게해~~

이 원칙만 지키면된다.주민등본이든 가족

아침에 봤을때는 대리구매도 확대된다고 써놓고선 몰래 수정했네.. 내가 복사해놓은 게 있지. (원래 기사) 공적마스크의 대리구매 허용 범위가 20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 상의 가족으로 확대된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상의 가족은 모두 대리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 (몰래수정한내용)공적마스크의 대리구매 허용 범위가 20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까지 확대된다. 대리구매 대상자(기존과 동일)의 경우, 가족이라면 같이 동거하지 않아도 대리구매가 가능해진다는 취지의 범위 확대다. 이렇게 중대한 오보를 냈으면 알려야 되지 않나?

차라리 가족 한명이 한번에 모두 사버리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한번에 모든게 충족되지 않으니 일주일에 또한번의 기회를 주는게 좋겠다

이미 다 해주고 있다. 대리 구매 가능 대상이고, 가족 관계이면 지금도 다 해주고 있지, 동거 여부까지 따져 가며,......엄마는 맞는데 친자인 아동과 같이 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부하고 있는 약국이 어디에 있냐? 약사가 남의 집 호구조사 까지 해야 하냐? 가족 중에서도 동거자만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처음부터 현실에서는 통용되지 못할 웃기는 발상이었다. 만약 동거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판매 거부하면, 보건소에서도 쓸데없는 민원 만든다고 싫어한다.

대신 오는 사람 조건만 바뀐거라는데?? 아니야???

가족관계증명서를 누가 들고 다닐까 궁금하네요~ 다들 이제 각종 신분증 들고 와서 해달라고 난리날텐데 그냥 받아쓰기나 잘 해야겠어요 ㅎㅎ

5부제도 곧 해제될거니까 그냥 알아서 유도리 있게 해라는 말인가보네요~

가 답이다 이렇게 no답인 막무가내 탁상행정이 어디 있나 역대 어느 집행부가 이렇게까지 식약처 눈치보느라 회원들을 고통스럽게 했나 5부제 폐지하고 식약처 대리역할이나 하는 김대업집행부는 회원들에게 사죄하라

이제서야 좀 지켜지게 제도가 바뀌는구만......점진적으로 바뀌긴 할거 같네요. 요일제만 없애면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겠네.....이번주 이렇게 해보고 그래도 수급이 원활하면 더 완화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약사회는 좀더 회원들을 위해 일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