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 않으면 모르나... 의미 없고 학부모만 고생 시키는데... 등본들고 가족들거 타가라고 하세요 서로 고생 고만 시키고 공무원들은 탁상이라 그렇고, 약사회는 현재 존재가 있나 그냥 정부 대변인이야 약사들 입장이 없어 뭐하고 있는지 얘기도 없고....

멱살 잡히고, 낫으로 찍히고..

우리나라 사망 200명의 위업은 신천지가 주범입니다. 대만에는 신천지가 없어서 그리 잘 되는거구요. 대한민국도 신천지 없었으면 최고일겁니다. 특히 지역 정치인과 붙어먹은 증거들이 나오는 것이 우려스러울 정도입니다. 대통령과 질본은 그걸 열심히 치우고 있는데, 웬만하면 따르고 힘이들어도 참고 , 또 요구할 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대화로 요구하세요. 자꾸 이야기하면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그리고 정치색이 다르다고 비속어 섞어쓰시려면 실명등록하고 까시기 바랍니다. 수준 떨어뜨리지 맙시다.

주민등록 등본에 있는 가족 다 대리구매 가능했으면 좋겠어요ㅠ

대만이 최우등국이네요 확진자 330명 사망자 5명 한국 10500명 사망자 175명 홍콩 싱가폴 태국 모두 우리보다 환자가 엄청 적음 초기에 중국을 막은 대만정부의 현명한 판단이 돋보이네요 대만은 마스크 유출도 초기에 막아 지금은 남아서 유럽에 1000만장 지원한다네요

약사회가 지금 있기나 하는 상황인가? 적어도 벌크 포장 문제는 꼭 해결해 달라고 전국 약사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도, 평소 회장이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그 많은 회장중에서 누구 하나 발 벗고 나서 주는 사람은 하나고 없고, 정부 눈 밖에 나지 않을려고 서로 눈치나 보고 있는데... 공적 마스크 정책 성공했다고 기세가 등등한 식약처가 약사 민원 따위는 신경이나 쓰겠나? 말로만 적당히 고생한다고 인사 치례만 하고 네들은 그저 군소리 말고 시키는데로나 하라는 것이지.

웬 혼란? 우리 약사님들이 그 정도에 혼란? 기자는 약사를 과소평가하네요. 그 보다 덕용포장의 문제,5부제의 단계적해제 등등 이런 문제를 고민해아지요^^

공적마스크 안팔고 싶다

지금 공무원들 대신 행정업무에 대민업무 해주고 있고, 정신적+정서적 스트레스에 각종 불평, 민원을 상대하고 있는데 당연히 연금도 지급이 되겠지? 정책도 일관되게 해야 현장에서 혼란이 없는데 수시로 바꾸고, 실시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해버려서 약사들만 우왕좌왕하게 하고 상명하복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약사가 아마도 공무원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만약 아니라면 당장 공적마스크 약국취급 그만하자. 어짜피 지금은 색깔, 모양 따지고 원칙에도 벗어난 대리구매 안 해 준다고 뭐라고 하는 세상이다

장난이냐.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

때려치워라 야 ㅋㅋㅋㅋㅋ 약국이 똥치우는곳이냐 이래도 문재앙 찍을래? 또 욕만 얻어먹겠네 정말 아예 그냥 민번으로 5부제 없애고 해야지 혼란이 없지 이거 뭐 제대로 하는곳만 쿠사리 박히겠네

하루 늦게 아는 것보다 5매짜리 덕용이 아직도 200매씩 오는게 더 큰 혼란입니다. 기자는 약국에서 마스크 소분 해보셨나요? 아주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앉아서 소분하고도 시민들에게 찝찝하다는 소리를 듯습니다.. 5매짜리 덕용에 얽힌 리베이트나 있는지 좀 조사해주세요. 생산업체와 계약당사자에 제한된 것이겟지만, 1매짜리 단가로 5매짜리가 들어온다면, 싸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단가가 같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약사회장님 대표로 물어봐주세요?

매번 뒷치닥거리는 약국이니, 이제 치울때가 됐다.

주당 2매 구매하게 주민번호 입력하는건 그대로 두고 요일별로 구매하게 하는건 좀 없애자 애들 셋있는집에서 애들꺼 대리구매하려다가 1주에 약국 네번 나올 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면서 마스크사러는 왜 자주 나오게 하냐? 약국도 한참에 다 주는게 편하고 속 시원하다...어차피 잘 지켜지지도 않는데 지키는 약국만 또 욕 얻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