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봉사만 하면 되지 먼 말들이 많은지 ..의사들은 대구가서 감염 우려에도 봉사한다 약사가 이정도의 공익은 보태래 위상이 살지 마스크 봉사에 대통은 왜나오냐 ? 약사사회에서 정치하냐 ? 어드런눔이 해도 마찬가지야 ..엄청시리 대단헌 놈들 뽑았었더냐 ?

대깨문은 3대를 걸쳐서, 찢어 죽이고, 발라 죽이고, 말려 죽이고, 태워 죽여야 한다. DNA를 남기면 안 된다.

오전 10시30분 200매 배송받아, 열씸히 판매조회까지해서 판매 중입니다. 이 사태 동참을 위하여

도

직원 1명있는데 힘들어서 그만 두겠다고 하신다.

누가 누굴 탓 하겠습니까 까라면 까세요 문통 뽑은 건 누구입니까

이 마당에 키보드로 ㅆ1입선비인척 하는 애들은, 조국처럼 뒤에서는 더러운 짓 존ㄴ나게 하더라. 오히려 입만 거친 내가 제일 깨끗 할 껄? 키보드로 달창짓, 매너있는 척, 정의로은 척 하는 애들 100프로 일 마치고 룸싸롱이나 다니지. 하여튼 입으로는 나도 노벨평화상 받는다. 아니 쌀로 핵을 만든 것처럼 노벨 물리학 상 받을지도

나눠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약국으로서 저는 오늘 5매짜리 30개를 30분 전부터 1회용 장갑과 1회용 비닐을 이용해 소분했습니다. 약 25분 걸립디다. 판매는 1시간! 물론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소분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볼 수 있게 올려놓고 판매를 했습니다. 물론 소분한 것 부터 팔았구요. 시민들은 약사님들께 고맙다고 할겁니다. 힘들내십시오. 약국에서 칭찬 듣고 판매하는 방법을 강구하십시다. 칭찬은 매출과 직결되고요. 안그래도 힘든데 구매자가 스스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5매 포장은 2주분으로 입력으로 하게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없나요.

마스크 소분 좀 안하게 해주세요. 3,5매짜리 들어오면 진짜 너무 힘듭니다. 공적 마스크 판매에 대해 불만이 없었으나, 이렇게 들어오니 차주부터는 수취거부할까 합니다. 소분할 인력도 없을 뿐더러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어 처리 절대 불가입니다. 제발 1매 또는 2매로 판매되게끔 해주세요.

2매 짜리 만들면 간단하지

공적마스크를 왜 사적영업공간에서 판매하라는지 이해할수 없음 보조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부가세를 면제해주는 것도 아니고 100명이 다녀가도 만원 버네요 왜 일방적희생을 강요? 주민센터나 다른 마스크판매소를 설치해주세요 제발

유통량이 대단히 모자라는데도 엉뚱한 곳에 공급하여 선심쓰고큰소리 치더니 맘대로 안되면 또강제력을 동원하여 통제위주로 인한 유통상에 장애를 일으켰다 마스크사고 ㅈ장부정리 절차까지 더욱 까다롭게 되었고 꼭 공적마스크 아니라도 괜찮은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 할텐데 아주 초보수준의 태도에서 출발하엿다 정부는 좀더 겸손히 하라,제발 교만좀 고마해라 행정은 시위가 아니다. 유연하게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좀 들어라. 나이 많은 나혼자 약사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1주일에 마스크 2장 사게해준 재앙이세키 감사하답니다

A P A N

수 호

문

도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이해 한다면 이번 공적 마스크, 판매액에 대한 부가세를 면제할것을 건의 합니다..

가격이 싸다는 분도,.. 남길 것은 다 남기고 판다는 분도,... 이 제도가 공정하다는 분도,..마스크가 부족해서 오는 문제이니, 싸게 빨리 공급을 많이해 주지는 않고, 귀찮고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분도.,...짜증내는 분도,.. 격려해 주시는 분도,....한마디로 각양각색이다. 공통점은 마스크을 절실히 원한다는 것...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들 고맙다고 수고한다고 해주시네요. 고맙다는 소리 한 번 못들으셨다면 그 동네 물이 안 좋은 모양이네요.

우리나라는 영원한 중국의 속국입니다 중국 만세! 시진핑만세 !

대통령이 무능하니까 약사님들과 온국민이 고통에 시달린다

아침에 먼 지1랄1병 인지 모르겠다. 진짜 저기 앉아서 탁상공론 지껄이는 ㅆ1입새들, 검찰은 기소 안 하냐? 혈세 낭비, 직권 남용, 해서 최소 무기징역은 시켜라. 개1자1식1들

공적마스크 배포하면서 나한테 125명중 감사하다고 말한사람 단 한명도 없다. 국민 만명중 한두명이나 약사가 희생하는줄 알지 약국이 마스크 하루에 1500원씩 배포해서 떼돈버는줄 아는데 누가 약사한테 고맙다고 하겠냐? 진짜 약사들이 이렇게 희생하는걸 알고있다면 마스크 받을때 약사한테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이라도 좀 하고 가야되는거 아니냐?

약국이 공적판매처로 지정되어 봉사할 수 있게 된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 제조회사도 자신들이 국가를 위해 조금 더 희생할 수 있다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남들을 위해 하나더 봉사해주시길! 내가 힘들면 남들도 힘듭니다. 서로 격려하고 조금씩 도와줍시다. 익명으로 사기를 저하시키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의사나 약사나 국민들 다들 힘듭니다. 님들도 힘들고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참으셔야죠. 이 상황에 즐거운 분들 하나 없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할 순 없어요. 크고 작은 불만을 얘기할 수는 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때려치자고 하지 마세요. 마음은 동참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공적마스크 취급 안하실 거면 조용히 취급포기 신청하세요. 더한 경제적 피해와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약사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사회 일원으로서 각자위치에서 할 일을 합시다. 창피합니다.

지들도 해오던 포장공정이있을텐데 갑자기 3매 5매에서 2매로 포장하라?;;;;; 여기서난리면 이리해주고 저기서난리면 저리해주고 상황모면하기바쁘네 ㅉ

1인당 GDP 3만 달러 국가에서, 이런 개고생을 시키고도, 약사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 주고 있는지, 유통업체 선정 과정등이 공정 했는지,...조사해 주세요. 판매가격을 1,500원이하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농협 또는 공공기관 및 준 공적 기관이 실비로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을 할 수 있음에도, 결과적으로 특정 유통업체의 이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 수많은 약사들이 희생을 하게 된 것은 아닌지 꼭 조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