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약국 전산은 눈이 잘 안보여서 10분 걸림 약국 기존업무를 못보고 마스크에만 매달려야하는 영업장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건지?

5장 짜리에 불만 있우실텐데 제 생각은 이 문제도 일괄 시간을 정해놓고 판매를 하면 해결됩니다.1회용 비닐에 모두 분배해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팩형태로 준비해 놓우시면 될 듯합니다. 아직 요령이 없어서 볼멘소리가 나오시는 듯 합니다. 또한 개인 간격도 마스크 대기줄이라고 A4로 뽑으셔서 바닥에 붙여서 안으로 들어오시는 시민들 수를 제한해 주새요. 감염위험이 있잖아요. 그러면 약국 업무도 병행하시는데 무리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pm3000에 탑제되었으면하는면 아쉬움.. 처방전도 신분증이죠.업무가 엄청 줄텐데요.조제할 때 쑥~

지오영 백제 사입가 600원이라는데 맞아요?

저희약국은 옆의 병원이 6시에 끝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6시로 정했습니다.들어오는 시간도 부정확하고 약국 업무하고도 겹치구요.안내문을 밖에도 붙여놨구요. 시민들도 6시에는 있겠다 싶어 30분 전부터 줄을 섭니다.다른 시간 때는 업무로 인해 환자와 겹쳐 또 다른 감염의 염려가 있어서요. 주로 인근 분들이 오셔서 신분확인 및 배부까지 20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고 , 특수한 상황에 잠시 멈출 때도 있었지만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중간 서로 붙지마라 안에서는 말하지 마라는 안내도 드리면서도 말이죠.

계산해보니 결국 세성에 공짜는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사회적 위치도 대한민국이라는 테두리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의사분들 열심히 하는데 우리도 좀 도와야 할 듯.. 약사분들도 지금 가장 잘하는 것으로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가다도 3일까지 임들죠. 이 일도 3일이면 익숙해지실겁니다.메스컴에 대고 불만스런 이ㅑ기 하지 마시고 즐거이 견디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어쩌라는건지요..1인약국이 많은데 갑자기 5매짜리마스크를 주면 너무 막막합니다. 250장을 일일이 위생장갑끼고 위생비닐사서 소분(손님분들도 비위생적이라며 민원제기하고 싫어하심)하고 구매이력조회저장하고 마스크계산하고 125명..그나마 직원분이 계셔서 2시간걸렸습니다. 물론 조제업무나 매약업무 올스톱이었습니다. 이력조회이용해서 마스크배급중복차단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에따른 실무관련 조치의 보완수정이 시급할 듯 합니다. 이대로가다간 약사님들, 그 많은 수량 하물며 행정업무 또한 과중되어 두번이상 못할것같습니다.

오늘 약국안 사람들로 꽉차서 아우성 밖에서 줄 서시래도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분들 많네요

이런 슈발것들아!!!!!!!!!!!!!!!!!!!!!!!!!!!! 진짜 죽겠다고!! 작작 점 하라고!!!!!!!!!!!!!!!

직접 현장에서 해보고 글 쓰세요 2분씩 100명이면 200분 3시간이 넘네요 우린 오늘 125명 봤는데 다른업무 하나도 못하고 둘이 매달려서 빨리 한다고 한게 한시간반 걸렸어요 그냥 공적 마스크 노마진 판매까진 할수 있어요 근데 중복구매방지 판매이력제는 아니예요 어려울때 사회에 기여하고 싶지만 개인사업자가 할수 있는일이 아니예요

대구 의료봉사는 찬사나 받고 전적으로 그 일만 하면 되지 우리는 조제 투약 우리 일 다 하면서 병행이 안되니 문제죠 하루 서너시간씩 업무시간의 십일조도 아니고 십삼조를 무료봉사 하라는데 국민들이 알아주기는커녕 오해나 안 받음 다행이네요 오늘 어떤분 마스크 사가며 약국만 돈 많이 벌겠네~ 하대요 심지어 인터넷 보니 약국이 빼돌리는거 아니냐 신고하라는 글도 있구요 사명감도 좋지만 대약은 회원들을 위한 이익단체임을 명심 하시고 정부도 순수한 약사들 이용하지 말고 지자체, 공무원들이 나서서 국민들께 배급하세요!

어디 약싸개가 시키는대로 안하고 희생도않고 배급하겠다고 국가가 정했으면 해야지 어딜감히

2분씩 125명 250분입니다 4시간이 넘고요 다른환자는 전혀상대하지않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요 욕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계산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구요 약사로서 희생정신도 가지려고하지만 약사도 개인사업자에요 당장 급격히 줄어든 매출액에서 결제할 금액과 월세도 버겁다구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말합니까 감당할수 있는 물량을 주면 하겠다고했는데 하든지 안하든지만 선택하랍니다. 저는 감당이 안됩니다

난 월요일부터 마스크 안팔련다. 포기다

누군가 책임 져야 할듯 약사들은 시다바리하다 나중에 또 욕처먹고 누군가는 금배지 하나 먹을거고

지맘내로 결정해서 대통령 메세시에 지들끼리 감동해서 호들갑 떠는 약사회 임원들 정신차리게 수취거부합시다 코로나19보다 업무 스트레스로 먼저 죽을거 같습니다

누군가 책임 져야 할듯 약사들은 시다바리하다 나중에 또 욕처먹고 누군가는 금배지 하나 먹을거고

투약도 해야 하고 마스크까지 입력해서 판매하니 환자 밀리고 처방손님들이 진짜 단골인데 너무 죄송스러웠어요.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계속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주제파악을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애들이 꼭 문제를 일으켜~ 약시에 논술영역을 새로 개설해서 시험 보게해라!

그래서 약국팔았니?

나대는건 니혼자 해라 ....씨댕아

니들에게 기회를 줄테니 한번 해봐......매약에 처방에 피똥싼다.....할매할배끼여들면 답없다 주민증도 없고 번호도 못외운다

아침부터 마스크없어요 앵무새짓거리 5시간하다가 2시에 마스크받고 배포했는데 모든업부 올스톱에 250장 125명에 2매씩 1시간걸렸다. 놀고있는 공무원들 약국으로 투입시켜서 사람들에게 5부제 설명이라도 좀 하게해라 진짜 죽겟다. 약국을 연건지 마스크배급처가 된건지 헤깔린다.

하루 4시간 동안 삽질하는 셈이네.

어떤 대가리 빈 약사가 이상한 청원올려가지고 이렇게 약사들을 힘들게 하는거냐 진짜 개빡친다

팔 때 마다....대어비xxx 저만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우리는 고생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그냥 면상을!!! 하고 있다

나홀로약국 마스크 배송 되자마자 처방손님 일반약 손님 마스크줄 뒤엉켜 난리.. 나중에보니 저장 안한 사람도 있어서 4장이 비네요..슈발.. 전화걸어 주위사람들 다오게하니 일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바쁜건 아니지만 몇시간이라도 이난리치면 어찌 삽니까..

우체국이나 하나로마트도 2시라고 공지하고 판매하는데 약국오후시간 3시나4시에 공지하고 그때판매하면 어떨까합니다 약국마다 한가한시간은 다른데 평균적으로 한가한시간에 판매시간공지하고 판매하면 효율적이지않은까합니다 대구에가서 의료봉사만 봉사가아니고 일선에서 마스크판매하여 국민건강에 도움된다면 그것도 봉사라고생각합니다

1인약국은 오늘 점심도 못먹고 포장, 입력, 방문하신 분들께 설명, 판매 했습니다. 제대로 기사 써주세요

1분 아니라 30초면 충분. 직원이랑 저랑 2명이서 마스크만 주구장창 팔면 하루에 1000장도 거뜬. 20초 도전. 마스크만 판다는 가정하에.

마스크 때문에 점심에 쉬지도 못 하고, 마스크 팔고. 마스크 산다고 줄서고, 마스크 판다고 다른 일도 못 하고 있다.

진짜 진절머리 나네요 ㅋㅋㅋ

1분도 안걸린다~한손에 주민증, 한손에 3000원 준비시키면~ 오히려 저장하는데 시간이 걸려~

장당 400원 마진이면 월 600억원 사실이냐????? 독점권 누가 준거냐???

짖어대지말고 좀 말같은걸 적어라

아무 업무도 안보는 빈공간에서는 2분이면 가능하다..저사람들은 약국이 빈공간으로 보이나 보다.코로나 때문에 머리가 텅빈 공간이 되었나 보다..

서초동 약국 3군데 돌아가 처음으로 신분증내고 공적마스크 2매 구매했다. 다른 날은 어림도 없었는데, 중복구매 못하게 하니 그래도 2매라도 내 차례가 돌아와서 구매할 수 있었다. 젊은 약사님이 짜증내지 않고 새로운 방식을 설명해 주시고... 고마워서 치실과 다른 것을 샀다.

이렇게들 고통스러워 하시는데... 마스크는 약국에서 판매해야 한다고 하셨던분들이 판매하면 이런 긴 리플은 안달렸을 것 같네요.

마이너스라도 되지 않게 보조해주셔야죠.... 사명감에 다들 하시는데 기사좀 제대로....

딴건 다 참고 하겠는데 벌크로 쳐 보내놓고 소분하라고 하지마라 감염 위험은 어쩔거며 하루종일 마스크에만 매달리느라 다른 업무는 언제하리?

ㅋㅋ진짜 코미디다. 약사언론 기자라는것들이 나서서 약사 죽이려고 하고 문재인바라기냐?

어디서 문재인 극성지지자 약사 하나 붙잡고 얘기듣고 기사쓰지마시고 양심있으세요??

저희는 전산 입력, 근무약사 판매. 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기사 쓰는분 누구인가요? 2분이내 끝나다니요? 1시간을 조제도 못하고 매달렸습니다 서버는 느리고 포장은 5매고 회장님 측근이시면 그냥 계세요

인건비는 나오잖아요

저 약국에 붙은거엔 학생증+주민등록등본 이라 써있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오늘이야 심심풀이로 한번씩 접속 해보니 잘 돌아가는것 같은거고 월요일부터는 모든 약국이 의무적으로 해야하니 동시 접속자가 최소 2만 약국 이상인데 오늘해보고 잘 돌아간다고 예상하는 수준은.... 대학교 수강신청은 저리가라 할만큼 렉이 걸릴거를 예상해봅니다.

혼자하는 약국은 아무일도 하지말고 마스크로 봉사하란 소린가요?

1인약국은 마스크 들어오는 순간 업무 올스톱 하게되던데

숙달되면 1분? 하루에 250장 들어오면 마스크 판매에만 125분을 써야하는데 처방하고 일반약 판매는 2시간동안 중단할까요?

얼척없어서 진짜ㅋㅋㅋㅋ

약사공론? 이게정말 약사의 의견을 대필하는곳 맞는가? 이기사의 의도가머지? 2분밖에 안되니까 걍 ㄷㅊ고열심히하라고? 1당 2분? 그럼 총250분인가? 4시간이네그럼? 마스크 나가기전까지 가격찍고소분하고 하는시간도 다포함된건가? 혹시나 외부에서 이글 볼까봐겁난다 약사들은 이런간단한거하나도 못하고 찡찡거란다고 .

니들 심보가 그러니까 지금 경상도가 코로나 벌 받는거 아니냐 ㅋㅋㅋ

오늘은 배송이 와서 했는데 내일부터 보내지말라고 했음

우리가 공무원도 아니고 자영업자인데 무보수로 왜 해야 하나요? 이 고생을 ㅜ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렇게까지 망가졌는지 너무 우울합니다. 저렇게 통제하면 마스크 업자들이 절대 더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강구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약사님들의 희생을 강요합니까?

비닐장갑벗고 글쓰러 왔습니다.. 1인약국 250매 5매짜리 번들로 와서 2매씩 포장해야 하고, 비닐 장갑 낀 손으로있다가 장갑벗고 당장 지금이 아픈 분들 약 빨리 못 드려 컴플레인 받았고 돈돈돈시간시간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실상이 어떤지 좀 보세요

1사람당 2분이 별거 아니다 ㅋㅋㅋ 시의원 공천이라도 받을까 아부떠는 약사회장들하고 죽이 잘 맞는구만

제목 뭐? 이 ㅆ!발; 진짜 폭파 시키고 싶다

1사람당 2분이 별거 아니다 ㅋㅋㅋ 시의원 공천이라도 받을까 아부떠는 약사회장들하고 죽이 잘 맞는구만

취급물량을 선택할수있게 해주세요 수취거부하고 욕먹고 싶진 않고 250장은 불가능하고 많이도 안바래요 내가 할거 내가 정하게만 해주세요 제발 많이 원하는 약국도 분명히 있어요 우리나라 자유국가 제발 내게도 그정도라도 선택권을

나참 얼탱이가 없구만....ㅎㅎㅎ 잃어버린 4시간 어칼껴?ㅋㅋㅋㅋ 현재 담당하는 각지 약국들의 고충이나 살펴줘라..

장난치시나 하루 2시간이란 얘긴데 약사혼자있는곳은 뭐어쩌란거냐

250장 들어왔다 2장씩 개별포장 하는데 1시간 걸렸다 신분확인부터 판매까지 2분 x125 250분이네 숙달시 125 분... 하아하아..

2분에 125명이면 250분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