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지오영->약국 하려다가 눈치는보이는지 제조업체->지오영,백제->거점도매상 ->약국 ㅇㅈㄹ 처음부터 제조업체->상위8곳도매상->약국 하면 빠르고 좋지.. 상위 8곳 거래안하는 약국 없을텐데 중요한건 무조건 지오영 통해서 나가네^^?

잘봤구요

왜 지오영에 특혜를 주나요? 의사협회처럼 의약품 유통협회가 엄연히 있는데..

특정 도매를 지정하면 이것도 모순은 있는데...마스크때문에 거래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참 애매하네.

얼마나 로비했는지 공급ㅡㅡ

뭔 일을 이따구로 하냐? 의사들처럼 의협에서 물량받고 전국적으로 공평하게 나눠야지... 지오영이 물량을 가지면 당연히 거래규모가 큰 약국에 물량분배를 더 하겠지...... 어휴...

니그들 약속대로 지오영이 매일 매일 마스크 공급 안해 주면, 김대업회장은 스스로 물러나라.

공개하라... 그럼 불공정 특혜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 가능하다. 600~700원에 공급받아 약국에 700~800원에 공급해 주는 것인가?

지오영이 갑자기 우리나라 전체 약국에 하루에 한번씩 모두 배송해 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기존 시스템으로 하루에 배송할 수 있는 약국의 숫자가 정해져 있는데,...갑자기 이를 어떻게 늘리냐고? 배송 과부하로 스스로 무너 질 것이다. 회사와 약국간의 기존 배송 여건도 고려하여 적당히 배분해야지, 혼자 다 먹겠다고 욕심 부리면 토하는 것이다.

지오영 거래처 미거래처 구분 않고 일일 100장씩 공급예정인데 머시 그리 걱정이십니까들

약국을 공적 판매처에 포함시키기 위해, 뒤에서 많은 노력을 했을 터인데, 성공하자 마자 칭찬은 못 듣게 되고, 공급처 선정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회원들의 눈총을 받게된 임직원들이 불쌍하네. 그래서 보스를 잘 만나야 하는 것이다.

특정도매상이 마스크 분배는 어려워보인다! 지오영이 거래비중을 고려해서 마스크 분배할거란건 누구나 다 알텐데...

지오영 거래 없는데 어떻게 공급할껀지 이렇게 되면 마스크 가격까지 통제 한다는 의미 같은데 가격은 어떻게 받는건지 각약사회 통해 분배하는것이 젤 공평할것 같은데

이런걸로 지오영을 또 거래하기 싫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버젓이 판매처로 등록되고 대한약사회는 지오영에게 몰아주기?? 지부는 마스크 공동구매건으로 골머리를 앓는데 대한약사회는 팔장끼고 구경하니 참 좋지요? 의약품은 공공재이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마스크 하나도 공적 판매처를 못 따내는 대한약사회 집행부, 정말 무능하다고 지적합니다. 반성들 하세요~

사회주의중쿡도 보따리상 공급수요에따라 가격형성은 놔두더만 대기업이 독쿠마냥 줄세워2`30명에게 싸게주는것도 혼란그자체...

기대를 말아야지.... 월1억 결제해주는 약국이랑 300결제해주는 약국이랑 균등분배 할수가없다

독점이 아니고 컨소시엄형태이므로 전 약국 다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다만 가격을 문란하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유통회사는 어찌하오리까? 도매 협회장으로 있으시면서 지오영 독점공급이 말이됩니까 거래가 없는 약국은 어떻게 공급 할것입니까?

과연 지오영이 거래처, 미거래처간 차별 없이 골고루 나눠 줄까??

회장직위을 이용해서 지오영에서만 판매한다는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지오영거래없는데는 새로 신규거래을 하라는건데 이것은 상거래법에 저촉 되는것입니다.

나도 약국 10년 운영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약국으로 공급하고 무료배포하라고 해도 해줄판이다...이런 위기상황일수록 시민들에게 약사들은 국민을 위해 언제라도 봉사할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줘야한다...당장 돈 몇백 버는게 문제가 아니다...어찌되었든 이번 결정은 대환영이고 보건 방역 최전선에서 목숨 걸고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약사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역시 지오영 . 린정!!

협회장이라는사람이 본인회사만 딱 지정해서 받고 공급한다는게 이게 말이 될말입니까? 다른 업체들은 호구인가요? 정부와 협회만 기다리는 회원들은 호우인가요? 이득을위해서 설립된 회사라지만 아주 회원들 뭐로 보는겁니까? 유통협회는 바보들만있나요?? 지오영 거래하기 싫은 약국들은 공급 받지 말라는건가요?

정부의 약국 지원 특혜로 공급되는 특수 물건을, 그것도 약사회의 추천이라는 어설픈 이유로 지오영이 독점하는 것은 약사회외 지오영간의 사실상의 짬자미로 보여진다. 특히, 지오영 조선혜대표는 유통협회장이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수많은 도매업체가 있는데 이 사업을 오직 지오영이 독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도 없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그때마다 한 업체가 독점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정부 지원 특혜 사업의 독점은 늘 부정 부패를 수반했다.

지오영 거래 없는 약국은 어쩌란 말인가요?

이제는 전체 약국에 골고루 잘 배포되도록 계획을 잘 짜야겠어요

몇천원짜리 하루 몇개정도 파는곳이 태반인데 무신너무 말이 그리 많냐 너무 너무 싫어 동사무소,보건소 시청등에서 팔던가 그냥주던지 해라 정부하는 짓들 너무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