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다하다 개지롤을 다 보겠네 어떻게서든 통합할려고 지롤좀 그만해라

왜 인공지능자판기 도입은 안서두르는지 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ㅎ 나만 아는건가?? 약사들 불쌍해서 정부에서 눈감아주기식으로 미루고 또 미루고 있는데 이렇게 개차반 처럼 날뛰니 더이상 막아줄 명분도 없다~ 하루빨리 자판기 시행토록 하거라

국민들 건강보험료 부담과 오조제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약사를 도입해야 한다. 비싼 조제료 더 이상 내기 싫다. 2025년을 목표로 준비해야 한다. 안 그러면 건강보험은 망한다. 의약분업도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한약사들이 너무 잘 알고있는게 문제다

약사 니들 처방전 자판기라고 들어봤냐? 이거 국민청원 넣어서 하루 빨리 시행하도록 하자~

처방전 자판기라고 들어

약국에서 한방파스 다 빼라마~ 그리고 한약성분 조금이라도 들어간거는 니들이 몬파는거다 예로 하나들자면 카베진 같은거 말이다~ 알간?

날파리들이 자꾸 분쟁을 일으키니 통합시켜서 골치아픈일 지울라고 하는 거네.

근데 편의점 알바 고딩들도 타이레놀 파는데 이건 왜 아무말이 없음? 하긴 약사회가 GS, LG, 이마트 같은 대기업은 소송걸 깜냥이 없어서 그런가?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 저희들 표현이 좀 거칠긴 합니다. 그 점에 있어서 사과드립니다.

대체 약사가 왜 필요한거냐? 연구소 짱박혀 신약이나 개발할것이지 약국을 왜 차려서 국민 세금 빨아먹는거냐 기생충도 아니고~ 약사 니들이 생각해도 예전처럼 병원서 약타면 시간줄이고 편하고 더싸고 오히려 더 안전하기 까지 하지 않냐? ㅋㅋ

들어 갑니다 전문약은 전문의 이상 의사가 조제해야죠

한약사가 양약 판매가 대놓고 가능해진 것은 한약사회의 법제이사를 약사가 맡아, 예를들어 아스피린의 원료가 양약이냐 한약이냐를 다투어 이겼고,, 결국 약은 양약과 한약 관계 없이 판매가능이죠

동네 구멍가게 할매할배도 파는 일반약을 무슨 명분으로 한약사한테서 뺏을려 하는건지 정말 세상할짓없는 애들 다 모여서 이러고 노네.. 기자부터 시작해서 자료제공한 약사들부터 한심한 댓글다는 약사 한약사 등등 오늘하루만이라도 자중하고 반성좀 하면서 자기성찰에 시간을 갖도록

한약자원학과 나와도 한약사 되는거야? 심마니 같은거냐?

약사가 꼭 필요한가 대국민청원 한번 해봅시다 갑자기 궁금하네요 약사없어지면 편해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듯요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취급하는건 당연하다. 일반약 편의점에서도 판다.

7등급 한약사들 발광중 ㅋㅋㅋ 애초가 생기지 말았어야할 직종이 한약사야

약사들은 조제하고 복약지도하고 부작용보고하기바빠서 이제야 기사보는데 방구석에서 손가락빨던 사람들은 몰려와서 댓글/추천수조작 엄청해댔네요?

https://www.toktok.io/projects/647 한약조제분업을 위해서 탄생한 직능이 약사한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먹고살기 힘든 이 대한민국에 혈세먹고 사는 같잖은 직능 좀 줄여서 조금이라도 세금좀 덜 내보자~~ 그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약사 이 꼴통들~ a4 용지가 돈으로 보이는 것들 의사할려다 머리딸려 할 수없이 약사돼가꼬 국민혈세만 축내는 개돼지 보다 필요없는 없어져야할 직능에서 압도적 1위~ '약사가 꼭 필요한가'란 주제로 국민청원 넣어보자 어떤꼴나나 보게 궁금하네ㅋㅋ

마진도 안남는 일반약으로 콧대 엄청 세우네 ㅋㅋ 한약학과 60%이상이 약학관련전공과목을 배우는데 일반약 케미컬은 취급할 수 없단 것도 헛웃음만 나올정도로 어이없지만ㅋㅋㅋ 신설약대 60명 증원도 못막고 편의점상비약도 못막으면서 공동의 영역으로 한약제제랑 케미컬 쓰는 와중에 연120명 배출 한약사만 잡겠다? 그냥 일본우익이 혐한으로 주의환기하고 여론몰이하는거랑 뭐가다른지 참

약사들의 직능 이기주의 어디까지 가나 보자. 이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하나 하나 국민 앞에 그 민낯을 까발리고 마지막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하나 하나 치부가 드러나도 어디 지금과 같을지 두고 보자. 이제는 분노를 넘어 적개심마저 든다.

있어봐야 심평원에서 진료비나 타먹고 세금이나 축내는 존재맞거든요 오히려 없어지는게 국민들 편의를 위해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100년뒤엔 없어질 직업 1순위고요~ 병원에서 받은 종이쪼가리들고 여기저기 약국 찾아다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입니다..병원에서 바로 약을 주면 되는데.. 약사들 먹여살릴려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거죠.. 참 아이러니 하죠. 그런데 지들이 대단한줄 압니다 국민들 혈세를 뽑아 먹고 있는 주제말이죠. 의사들이 보기엔 아주 같잖죠ㅋㅋ약사아웃입니다~

자꾸 위법해라??? 약사랑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수있고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판매 할수있다~ 법이 이런데... 자꾸 트집잡고 약사법 개정 할려고 하는 니들은 법 위에 살고있나보네 무서워라~ 우리나라 법이 이런 식으로 쉽게 개정할수 잇는거엿어? 그럼 나도 법하나만 바꾸면 안될까? 병원에서 처방전받은거 병원에서 약좀 주면 안돼냐?? 왜 병원에서 종이쪼가리 한장 받아들고 약국까지 가서 약을 받아야 하는건데?? 개불편하게~ 앙? 제발 병원에서 다이렉트로 이쁜간호사가 약주면 훨신 간편하고 좋겟는데 말이야~ 이러면 나라경제가 살아날텐데 말이다~ㅋㅋ한마디로 일반약은 편의점에서 팔고 처방전은 병원에서 다이렉트로 주면 모든 국민이 살기 편한 세상이 됩니다^^약사아웃~

내 이기사 제목 보고 정말정말 3분이상 웃음뽀 빵 터져서 아무것도 못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편의점가면 알바서있고 그뒤에 담배팔자나 그 바로 옆에 일반약 보이던데 타이레놀 판피린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약사는 판매금지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정말 개잼잇다 약사들 다 꼴통만 모인 집단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정말 웃다가 뒤질뻔ㅠㅠ 나 웃다 뒈지면 기자양반이 책임져라~알간?

갈 때까지 가봅시다 그럼

통합은 개나 주고 완전 이원화 가자~ 각자 약국 한약국 따로 분리하고 청심원 까스명수 정로환 등등 한약제제는 한약국에서만 파는걸로 가자~ 약사라는 넘들이 얼마나 한약을 우습게 알면 저렇게 이원화를 원하는지 모르겟네 가보자 이원화~

국회에서 해결하겠지 뭐

약대 정원 떼서 한약사 만든건데 통합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약자에게 큰소리 하는짓이 꼭 누구랑 닮음 레프트들...

주인이 아무것도 못하는 직능이 세상에 어디 있냐 일반약에다가 전문약 까지 해야한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할 때, 여론이 얼마나 부정적이었는지를 잘 알 것이다. 뭐 450만원? 조롱당한 것도 잘 알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고? 진심이야? 아이고, 감사합니다. 약사님. 할 국민이 있을 거 같냐? 스스로도 알잖아? 돈독 오른거.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참에 그냥 완전 이원화하고,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하자. 겉으로는 국민 안전과 건강을 내세우지만 속내는 내 몫을 지키기 위한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안 보인다. 아니라면 반박해봐. 미사여구로 또 포장할래?

왜 다들 여기에 와서 이렇게 의견을 표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뭐 어쨋건 저는 찬성합니다. 한약제제 분류하시고 가져가세요. 그리고 한의사랑 한방분업 잘 하시구요. 한약제제 분류할때 진통이 좀 있겠지만 큰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선배 약사 한의사가 합의하여 만든 거죠 거기에 대법원 까지 가서 기각 당한 판결문이 있구요 떼쓴다고 될 일이 아니랍니다.

있을수없는일이었는데 그동안 그 있을수없는 일들이 계속 행해져왔던거네요. 빠른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니네들은 더이상 약국개설해서 불법행위 그만하고 한약자원학과로 강제편입 약사들이 다시 한약 포함 모든 약을 다루는 게 정의고 옳다. 괜히 라디오광고로 도발해서 약국개설권까지 뺏기게 생겼네 무식한 것들 ㅜㅜ

그렇다면 완전한 이원화 가야지 당장 약장에서 한약제제는 모두 뺍시다. 우황첨심원이 양약이라고 하는 흑우 없겠죠? 동의보감 무시하는 분들이잖아요 ㅋ

그래. 양약사들 똑똑하다고 쳐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언어적으로 볼 때 광고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줄 사람 있나요?

완전 이원화해서 한약제제및 한약은 한약사만 양약사는 양약만 다루고 한방분업을 하는게 맞다

어디 7등급 맞고 대학 들어간 무식한 것들이 이원화를 논하고 있냐? 기존 한약사들은 한약자원학과로 편입시켜주고 약사들한테 한약과 양약에 대한 권한을 전부 주는 게 옳다. 한약사 면허는 아예 사라지는게 국민을 위해 맞는 거다.

대부분이 잘모르고 관심도 없어 한약사제도자체가 모순이다 더욱 웃기는건 한약사가 한약을 다룰 생각은 안하면서 엉뚱한 일반약을 다루겠다는거다. 약대에서도 한약 다교과과목이 잇어 더더욱 모순되는건 한약사한테 한약사용을 크게 제한하고 있다는거다 한의사가 무제한으로 처방 투약하는 모순점이다

그러니까 괜히 돈들여서 라디오광고는 해가지고...

약사들 더욱 열일하자!!!! 화이팅

이거보다도 지금 무면허자, 무면허자의 일반의약품 판매부터 잡아야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도 이야기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면대랑 카운터직원이 조제하는거부터 좀...ㅋㅋㅋㅋㅋ

품목은 언제 확대되나요? 새벽에 불편해 죽겠네요.

잘못된 약사법안은 하루라도 빨리 개정해야 맞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경우처럼, 국민의 생명권이나 건강권이 직결될수록 ..더욱 더..

화이팅!!

약사는 케미컬로써의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다루고 한약사는 한약제제들을 다루면 되겠네요. 다만, 일반의약품으로 쓰이는 것 중에서도 한약제제로 분류되어야 할 것은 제대로 명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잘 쓰이는 쌍화탕, 갈근탕, 소청룡탕, 우황청심원을 비롯한 배농산급탕, 은교산, 반하사심탕 등의 한방제제들은 제대로 한약사에게 주어져야 하겠지요. 한조시를 보고 한약 사용에 대한 자격이 있으신 약사분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적어도 그 이후로 본초, 방제, 한방약리와 한방병리에 대한 기초적 지식이 없으신 분들의 한약제제 사용은 엄격하게 제한되는 방안으로 더 나아가면 좋겠네요.

처벌 규정이 없다거나, 또는 한약제제 분류가 안되어 있어, 약사법 제정 취지에 적절치는 않지만,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를 현실적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취지의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바른 해석인지 부터, 소송을 통해 확인해 봅니다. 로펌도 이같은 유권 해석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니.....이와 관련 된 약사법 개정은 이에대한 대법원의 해석이 확정 된 후에, 추진하는 것이 순리 입니다.

약사법 50조 3항 [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 [ 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눈 앞에 이익에 멀어 대의를 버리는구나.

감사합니다.

굿 아이디어네요 한방약과 양방약 분류해서 각각 면허 범위 내에서 판매하면 소비자 혼란도없겠네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양약제제는 양 약사에게 한약제제는 한약사에게

너네도 약사법 수정시켜면 되잖냐. 국회청원해라. 뭐하노?? 한 100명 청원할려나 ㅋㅋㅋ

한약사 수 늘어날때까지 임시적으로 부여한 괄호조항 아닌가? (내생각이다) 그리고 똑같이 써야지 한약제제 일반약의 무자격자 판매 가 성행한다고... 요즘 약대에 이수과목 없는 학교도 있고 있어도 1학점 전공선택이란다...

완전 날로 쳐먹을려고 하네. 당장 링크 걸어놔라.

괄호조항도 폐기해서 완전 이원화로가겠네요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