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그래서 최광훈 못뽑아 ㅋㅋㅋㅋㅋ

최광훈이 중대라고 뭐라 하는 게 아니다. 지난 6년간 약사회 말아먹은 그 인물들이 그대로 답습되는것 같아 염려하는거다. 그런데 최광훈은 그게 약점이라 생각했는지 중대가 아닌 척 중대의 대선배 고 김구전대약회장까지 욕먹이는 천인공로할 문자를 보내놓고서는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며 중대표를 모으려 하니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학교선배이자, 약사회 선배이자 약사사회를 위해 일하다 모진 풍파에 억울함 가지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살아라~

PM2000 사건은 의사협회에서 고소하여 최 후보의 중대 선배이자 현 약사회장이신 조찬휘님, 중대 후배이자 현 약정원장이신 양덕숙님 등이 재판받고있고, 양 원장님은 ‘PM2000 소송 왜곡말라’고 하시는데 (데일리팜, 2018.11.29.) 최 후보는 조 회장, 양 원장 등 실형 받으라고 악담하시는 이유는 최 후보의 공약인 중대마피아 척결 의지를 실천하려는 것일까요? 의사협회장 출마하시려는 걸까요? 중대마피아 척결의지가 높은 최 후보가 동문회에서는 '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학약사회장 6년' 하신 걸 자랑할까요? (데일리팜, 2018.12.3.)

난 구형으로 벌금50을 받아봤는데....... 그 시간부터 진짜 찝찝하더라. 그런데 구형 3년받은 사람은 어떡하겠나? 자꾸 몰아부치지 마쇼. 그렇잖아도 마음이 괴로운데 .......... 자꾸 그러면 딴마음 먹을지 모르니 이제 그만들 하쇼.

최광훈 후보측은.. 능력부족하고 인지도 떨어지고 토론안되고 정책없고 그래서 주구 장창 네거티브만 하는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프레임을 짜는데 일견 성공한것처럼 보이는데요... 분명한건 결국 당신들 덕분에 또다시 약사회는 일보 뒤로 쳐지게 되는것 같군요... 이런게 적폐덩어리 아닐까요? 정신좀 차리십쇼..

최 후보 캠프에 질문했다가 면박만 당했습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이 아니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현행법에도 위법인 편법약국, 면대약국 관련 최 후보의 공약은 헛공약은 아닌지? 대약 집행부의 단속의지부터 강화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데일리팜, 2018.12.1) 2. 현직 약사회장인 조 회장이 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만 참석하여 조직강화 하라는 말씀은 중대마피아 강화하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행보라고 생각하는지? (데일리팜, 2015.11.15) 3.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제의하여 대약 대의원회의에서 심의하고, 중대 출신 김구 대약회장이 최종 정책결정한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최 후보는 김 후보가 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데일리팜, 2015.11.15) 4. 과거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조제하는 통합약사가 최 후보의 철학이셨는데, 지금은 한약사의 일반약 조제 금지 만을 주장하셨는데 이유는? (데일리팜, 2015.11.15) 5.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부천 여약사의 인터뷰 기사에 대해 다수의 최 후보측 간부가 린치를 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혹시 여약사가 먼저 시작한 방문약료사업을 최 후보가 가로채려는 의도는 없는지? (데일리팜, 2018.11.28) 6. 최 후보는 중대 동문회에서 ‘중대 대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하면서, 이틀후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 오명 극복을 위해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최 후보는 탄핵 공약을 지키실 것이라고 보시는지? (데일리팜, 2018.12.3) 7. 최 후보는 중대 동문회에서 ‘최 후보 낙선하면 중대는 약사회 희망이 없다.’고 하시고, 이틀후 정책토론회에서는 ‘인사위원회 설치하여 보은인사 안하겠다' 했는데 최 후보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중대 마피아를 척결하고 공정 인사를 실천할 의지가 있다고 보시는지? (데일리팜, 2018.11.27, 데일리팜 2018.12.3) 8. 최 후보는 중대 동문회에서 '6년 또는 9년' 말씀을 하셨는데, 최 후보는 당선 후 재선 및 3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 최 후보가 3선 하시면 나오실때 연세는? (데일리팜, 2018.12.3)

정책선거 실종 오로지 댓글에만 신경 쓰는 캠프, 후보는 댓글의 부메랑 효과를 받을 것 어쩜 그렇게 댓글에만 ?! 그 시간에 민초약사의 어려움이나 보아라 프레임전쟁 신물난다 둘다 똑같다 양비론 그러니 투표율 걱정이 나오지 허지만 투표는 해야한다 난 누가 같은 얘기만 반복해서 올리는지 보고(보인다) 그 캠프, 후보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공허한 말뿐이거 그런데 주위에 얘기 나누면 공감한다 도토리 키재기다 누가 누굴 욕하나 양 캠프 정신차려라

개혁하자.약사회 2018.12.04 09:44:01 수정 | 삭제 기호2번 김대업입니다. 이대로는 약사회 안됩니다.지금이 절호의 기회이자 절박한 기회입니다.지금 놓치면 또다시 약사회는 퇴보합니다. 여러분!간절하게 표를 모아주십시오. 기호 2번 김대업 입니다. 댓글 0

개혁하자.약사회 2018.12.04 09:44:01 수정 | 삭제 기호2번 김대업입니다. 이대로는 약사회 안됩니다.지금이 절호의 기회이자 절박한 기회입니다.지금 놓치면 또다시 약사회는 퇴보합니다. 여러분!간절하게 표를 모아주십시오. 기호 2번 김대업 입니다. 댓글 0

그래서 김대업입니다.기호 2번 김대업.이제는 일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조찬휘 6년의 계승자. 최광훈 후보. 자신의 보스인 조찬휘의 비리에는 입도 뻥긋못하고, 자신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명예, 동료약사의 억울함. 같은 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비겁함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연수교육 담당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유용및 횡령 혐의 사건 발생하여 현재 검찰에서 기소중인데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

왜 김대업 개인소송이라고 문자 날라오지?? 약사들이 바보인 줄 아나봐.이제 음해 선거 안통해요.최후보님.

이제 안속아요.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 김범석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 당시 최광훈 후보는 “...중략...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통합약사는 결국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여 통합약사로 만들고,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지금 최 후보님의 공약에는 “한약사가 일반약을 팔지 않는 나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최 후보님의 진짜 철학이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약사회 소송을 개인 소송으로 몰고 가는 음해 선거 이제 이번에 막을 내려야 합니다. 이제는 김대업입니다.여러분.

최선을 다해 회원의 마음 다스려라. 적폐 ㅈ순실과 손잡을시 난도 적폐임을 선언하는거다.

재판 끝나고 나와야지 약사회 대표가 임기중에 재판이라니 그러다 유죄나오면 국민들이 뭐라카겠노 어차피 김대업도 성대가서 그럴텐데 재판 끝나고 나오면 내가 밀어주마

정부는 약사회 수장이 개판인 걸 알고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리더쉽도 없고 온갖 비리로 얼룩진 대표자와 무슨 말을 하겠는가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그 엄청난 과오에 대해 우리는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는 퇴보합니다.여러분

이대로는 약사회 안됩니다.지금이 절호의 기회이자 절박한 기회입니다.지금 놓치면 또다시 약사회는 퇴보합니다. 여러분!간절하게 표를 모아주십시오. 기호 2번 김대업 입니다.

김대업만이 그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략 놔두었다가 이제 막판에 써먹을 줄 알았어. 언제 써먹나 두고 봤더니.역시나. 20억 써먹네. 김대업 20억 먹은 거 같은가 보네. 근거대봐.20억!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대꾸를 하지

최후보님.그리 안봤는디.못쓰겠소.누가 모를 줄 알았소? 중대가 창피한가 보오.이런 제보를 해주는 거 보니

아직도 1950년대 패러다임인 메디컬, 파라메디컬에서 못 벗어나는 것처럼 중대 최광훈은 아직도 중대, 반중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네 한심한 친구

에라~~~대한약사회장이 된다는 사람이 그런 쪼잔한 발언이나 해대고.아주 싸구려구나.알고 봤더니. 뭐 선비?? 누가 선비 같대.어디가?? 선비들이 다 웃겠다.

최광훈은 중대만 챙기는 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중대 동문회에서만 말할라궁. 왜?? 몰라.최광훈한테 물어봐

1. 선관위토론시 질문 : 최광훈 후보! 선거유인물에 중대출신 왜표기 안했냐? 답변: 전체 약사를 대표하기위해 2. 중대 모임 최광훈 : 이번 선거는 중대, 반중대의 싸움이다 우리 중대가 뭉치면 김구, 조찬휘에 이어서 중대가 또 대약을 먹는다

1. 며칠전 탈동문선거를 주장하던 자가 며칠후 중대와 비중대의 싸움을 이기자고 외친 분입니다 2. 삼년전 통합약사를 주장했던 분이 느닷없이 삼년후 철학이 바뀐분입이다. 3. 미적대며 비협조적이던 방문약료가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새 본인의 치적으로 바꾸어 놓은 분입니다 4. 약업계의 의약관련 DB독점을 우려한 의협또라이들이 던진 소송에 동조하고 이용해먹으며 동료약사의 등에 칼을꽂은 분입니다 5. 이것만 봐도 최후보는 앞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이다 이런사람은 절대 중용해선 안됩니다

누가 뻘짓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변수인데 결국 뒤쫏아가던 최광훈이 뻘짓을했네~ 스스로 중대, 반중대 프레임에 불을 집히다니 대약 선거는 끝 축하합니다 김대업씨

아무리 선거에선 이겨야 하지만 김캠프는 안그런척하면서 잘도 꾸미네. 이자슥들 완전 돌았네. 너므 돌아서 정신줄이 나간넘이 몇넘되네.

정말 비호감인 김현태 사진 좀 보이지 않게하라 너 잘난 얼굴이 훨 낳지 저건 비호감이여~ 김현태 얼굴 뜰때마다 표가 더 떨어진다 비호감

최광훈이가 마이크 잡더니 갑자기 중대? 반중대? 싸움이라해서 이놈이 정신이 있나하고 모두 다 깜짝 놀랐어~ 얼마나 지고있으면 이판국에 중대? 반중대?라니? 이건 자살행위인데 선거에 집토끼 단속하는게 중요하다지만 선거유인물에 중대라는걸 빼서 집토끼 날려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스스로 중대? 반중대? 조용해지던 중대? 반중대?가 다시 활기를 찾겠네~ 바보같은 짓이지! 좀 창피해~ㅜㅜ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 김범석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 당시 최광훈 후보는 “...중략...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통합약사는 결국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여 통합약사로 만들고,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지금 최 후보님의 공약에는 “한약사가 일반약을 팔지 않는 나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최 후보님의 진짜 철학이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 최광훈 후보 캠프의 흑색선전와 허위사실, 네거티브 문자에 속지 마십시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김대업후보를 음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문자 발송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하고 전회원에게 네거티브 문자에 현혹되지 말라는 개인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상대후보는 반복적인 흑색선전과 비방 문자로 후보 본인과 두 명의 선대본부장을 포함, 5회에 걸쳐서 경고와 형사고발조치 되었으나, 김대업후보는 경고 0회로 클린 정책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은 결국 약사회의 불신과 약화를 초래합니다. 네거티브 효과 없다. 회원 여러분이 확인시켜주십시요.

머리가 아파요. 위에 읽고 아래 읽고 끝 . 그밥에 그나물인데요

조찬휘 6년의 계승자. 최광훈 후보. 자신의 보스인 조찬휘의 비리에는 입도 뻥긋못하고, 자신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명예, 동료약사의 억울함. 같은 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비겁함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핵심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횡령(개인비리) 사건 발생. -> 현재 기소되어있음. 현재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3. 당시 의사들의 악의적인 제보와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약학정보원 법인과 법인대표자에 대해 재판 진행 중임. - 당시 대약 부회장으로 상황도 잘 알고, 무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선거에 이용할 생각만 함. -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이라는 조직, 그리고 동료 약사, 심지어 같은 중대 동문까지도 죄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유포 중 4. 약정원장인 양덕숙후보 발언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거짓말 이젠 댓글부대까지 거짓말이네 김대업 닮은건가? 댓글부대까지 거짓말하네. 이것이 진실이다 약정원 민형사 소송은 8만약사의 미래가 걸린 현재 진행형 사건입니다. 유권자 여러분! 기만적 말장난에 속으면 안됩니다. 1.약정원 소송은 "개인정보 불법 수집 판매 소송"입니다. 김후보가 주장하는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여부는 여러쟁점 중 하나에 불과하며 후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쟁점입니다. 민사 1부는 개인정보 수집과 판매에 대해 유죄취지의 판시를 했습니다. 유출 피해만 없다는 것이지 개인정보법 위반이 없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심판과 형사재판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2. 약정원 비식별 데이터 사업은 어마어마한 유무형 피해를 준 사업입니다. 약정원 빅데이터 사업(수익금 20억원)에 대해 아는 사람은 소수 몇 사람에 불과하며 아직까지 그 실체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PM2000 행정소송 취소와 약사회와 약정원 변호사 비용 2억원 이상 회비 지출되고 8만약사가 사회로부터 개인정보를 팔아먹은 비윤리 집단으로 매도당하고 있습니다. 3. 재판 중단 사유는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으로 인한 재판부 변경,연기와 후임 약정원장의 비식별 암호화 2기,3기 사업에 대한 적법성 문제에 대해 정부의 빅데이터 사업 정책고려로심리가 종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후보자와 관련 있는 암호화1기 사업은 이미 식별가능한 정보로 위법 수집 판매 유죄취지 판시되어 사업의 적법성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4. 정부의 보건의료데이터 사업은 공익목적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영리적 보건의료빅데이터 사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영리목적의 보건의료빅데이터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합법화 대상이 아닙니다. 무죄를 100% 자신한다면 왜 지금 당장 약학정보원은 이 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겠습니까? 8만 약사의 대표가 민형사 소송으로 시달린다면 대관,대정 업무와 약권 수호,직능 발전은 어떻게 수행하겠습니까?대약회장은 형사재판에 신경쓸 시간이 없을 만큼 엄중한 자리입니다. 8만약사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음해, 네거티브로 몰아가는 것이 진정 약사사회를 위한 겁니까? 민형사 소송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출마하는 것이 8만약사에 대한 기본 도리이며 약사회를 진정 위하는 길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희망 구호는 약사회를 위기로 몰아갑니다.유권자 여러분 약사회를 위한 충정으로 이 문제를 꼭 살펴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차니 후계자 최광훈은 중대인가? 중대가 아닌자들인가?

적폐 청산

중대가 아닌 자들은 안된다? 오만하다. 최광훈

최광훈 선배가 마이크 잡더니 갑자기 중대? 반중대? 싸움이라해서 이 선배가 정신이 있나하고 모두 다 깜짝 놀랐어요~ 얼마나 지고있으면 이판국에 중대? 반중대?라니요? 이건 자살헹위죠 선거에 집토끼 단속하는게 중요하다지만 선거유인물에 중대라는걸 빼서 집토끼 날려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스스로 중대? 반중대? 조용해지던 중대? 반중대?가 다시 활기를 찾겠네요~ 바보같은 짓이네요 쐬주나 마셔야쥐

나 중대 아님.... 1번 못찍음 ㅋㅋㅋㅋㅋ

싫다! 중대 최광훈 싫다? 중대 반중대 떠드는 최광훈 싫다! 지금이 어느땐데 중대 반중대? 이중인격자 중대 최광훈 싫다! 중대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다? 탈동문한다며 중대끼리 뭉치자는 최광훈 싫다! 중대 말아먹는 최광훈 싫다! 최광훈이 중대라는게 싫다! 최광훈은 싫다! 최광훈이 중대라는게 쪽팔린다! 중대 최광훈 싫다! 싫다!

김대업은 ims와 데이터 사업을 시작만 해놓고 이후 양덕숙이 원장이 되 대부분 사업 수익은 양덕숙 원장시절 사용되서 김대업은 잘몰라요. 같은 중대,양덕숙 후보에게 물으면 상세히 가르쳐줄텐데 질문 번지수가 틀렸네요

누구의 결정으로ims korea에 정보를 판매하게되었나? 정보판매로 받은 20억은 어디에 사용되었나? 그 불법사용에 사용되었던pm2000 이 행정소송에서 인증취소가 되었는데 김대업은 이에대한 진정한 사과가 있었는가? 추징금16억과 변호사비는 어떻게 돈을 만들것인가?

약사들은 원한다. 흠결없는 약사회장을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무슨 대약 회장이야 중대 약대 동문회장이나 해라

진짜 순실이가 약사회에 이렇게 있다니. 실체가 있었네. 지난해 기사에서도 언급했네 대한약사회판 ‘조순실’ 배후설 솔솔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 등 독단적 행보에 입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상임부회장을 선임하면서 일선 약사와 임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의 영입 배경에 입김을 넣은 인물이 있다는 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복사판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조찬휘 회장의 배후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A씨는 대약 임원이나 지부장급도 아닌 제3의 인물로, 회무에 지속적으로 훈수를 두며 직접적으로 개입해왔으며, 특히 이번 박인춘 부회장의 인선 배경에도 A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2012년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과 후보자로 맞붙었던 박 부회장은 의약품이 편의점으로 넘어갈 당시 한 축을 담당했던 인물로, 일선 약사들로부터 ‘매약노’로 질타 받는 그를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것이 조 회장 입장에서도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없다는 점도 이번 배후설의 근거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많은 의구심을 낳았던 2013년 ‘라디오방송사업’이나 임원 제명 등 조 회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보가 모두 이같은 이유라고 꼽았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게 지금은 당연한 거지만 중세시대에는 불법이라서 갈릴레이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빅데이터를 잘 모르고 법령이 미비해서 발생한 일이고 현재에는 100% 무죄가 나올 사안입니다.... 20년간 약사회무 보면서 한약투쟁부터 의약분업 투쟁까지 늘 한결같았던 후배 입니다.

최쪽 이야기는 그저 자기들 입장에서 자기들이 되겠다는 조직을 스스로 공격하며 뭐라도 나오길 바라는 스텐스고(그 20억인지는 양덕숙 원장에게 물어야지...) 김쪽 이야기는 최가 발언한 구체적 증거가 있는 팩트에요...

죄는 지은데로 가고,덕은 쌓은데로간다 김대업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고,잘못을 뉘우치고 선처를 바라고,진정 반성하라.

약사들은 원한다. 흠결없는 약사회장을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중대 선본사람들을 보면 참 안쓰럽다 의사들 소송을 이용해먹는 양아치거나 그들의 소송에 이용당하는 등쉰이거나 둘중하난데 그게뭐든 약사사회에는 정말 불행한 일이니~ 적을돕자고 동료등에 칼꽂는자들이 추후에 무슨짓을 더할지~ 더구나 앞뒤가 다른 자들인데

이번에도 대약시약인천경기 다 나옴 이래서 무슨 발전이 있겠나..... 중대마피아

자고로 개가 짖으며 물려고 덤비는데 같이 소리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잘 다독여주시고 그러십쇼~ 얼마나 불안하고 외로우면 그러겠습니까.

투표 꼭 합시다(저는 중대 아닙니다)

우리 동문들께서 저 아닌 중앙대학교의 대표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 이말이 사실인가요?

누구의 결정으로ims korea에 정보를 판매하게되었나? 정보판매로 받은 20억은 어디에 사용되었나? 그 불법사용에 사용되었던pm2000 이 행정소송에서 인증취소가 되었는데 김대업은 이에대한 진정한 사과가 있었는가? 추징금16억과 변호사비는 어떻게 돈을 만들것인가?

죄는 지은데로 가고,덕은 쌓은데로간다 김대업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고,잘못을 뉘우치고 선처를 바라고,진정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