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위해 일할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온사람은 당선되면 안됩니다 김모후보는 약정원을 약사회를 본인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약사회비전용한거 청구할거다. 그러면 대업이 또 골치아프겠지

어디있니? 검찰에서밝힌것만 16억이다. 역대급이다

공갈죄로 너가 먼저 들어간다. 조심해!!!

그러다 후배님을 지지하던 젊은 약사님들!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로 감방가서 콩밥 먹으면 어떻게 책임지겠니?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보건뉴스, 데일리팜, 2018.11.29.) 그리고 머리가 다 큰 약사들이 이런 짓하면 감방간다는 것 쯤은 알고 스스로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참 보기 안스럽구먼. 광후니 곁에 계신 약사님들! 조심들 하셔요. 광후니가 곤란한 거 시키면 대충 하는 척만 하세요. 그게 몸에 이로워요!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중앙대 후배 최광훈 후보! 그때 내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후배가 회장되면 꼭 도로 받아야 된다.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인 2014년 7월경 하계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여 5700만원을 인출한 후, 실제는 절반인 2850만원만 지급하고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챙겼다. (데일리팜, 2018.7.19) 크! 하다하다 직원들 하계휴가비까지 뜯어먹는군요!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11/27일 부정선거로 고소, 오늘은 정체불명 괴집단까지 부정선거에 동원하여 고소당하고, 오죽하면 대구시약에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가 도를 넘어 약사님들이 짜증을 내고, 최광훈 후보의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 조장을 염려하여 예정된 정책토론회마저 취소했는데 그런데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현직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에 동원하다니... (메디파나뉴스, 2018.11.29.) 광후니 능력 대단하네... 오늘도 비방, 모략 문자 돌리고 돌리고... 허위날조 보도자료 뿌리고 뿌리고... 정책토론 하랬더니 비방, 모략, 헛소리! 떠들고 떠들고...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빨리 어디든 숨으세요. 선거판 끝나면 형법고소 광후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땔거예요. 3년 전에도 떡 딱 하나사서, 딱 그분에게만 줬다고 딱 잡아떼잖아요. (메디파나뉴스, 2018.11.29.) 급이 프로예요. 내공이 엄청나요. 괜스럽게 곁에 계시다가 고소당하면, 잘하면 벌금형, 잘못되면 콩밥 먹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과도 좀 있고, 검찰이 고의라는 거 입증해야 감방가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에는 약사님들 수준이 그건 아니잖아요!

재판이나 잘받아라!!! 본인의 과오를 돌아봐라. 어찌 50이 넘어도 남의돈 탐내고 돈벌 생각안하다 지금같이 사단났잖아 정보업체에서 받은16억은 흔적도없이 사라졌는데 대업아 어디있어?

약사사회에 있을수 없는일이다. 재판정에서 지금같이 행동하면 어찌될까? 명박이와 오버랩된다

그래도 정통 언론사 고위직인 전무이신데 도대체 누구에게 얼마나 공갈협박을 당하셨으면 이러한 부정선거판에 끼어들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차라리 그동안의 사실들을 모두 밝히시고 대다수의 약사님들의 용서를 구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최광훈 후보가 누구 빽을 믿고 이러는거 대충은 알것도 같습니다.

빨리 어디든 숨으세요. 선거판 끝나면 형사고소 광후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땔거예요. 3년 전에도 떡 딱 하나사서, 딱 그분에게만 줬다고 딱 잡아떼잖아요. 급이 프로예요. 내공이 엄청나요. 괜스럽게 곁에 계시다가 고소당하면, 잘하면 벌금형, 잘못되면 콩밥 먹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과도 좀 있고, 검찰이 고의라는 거 입증해야 감방가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에는 약사님들 수준이 그건 아니잖아요!

명예훼손죄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와 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있습니다. 물론 형량 차이도 있고요. 출판물이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별도의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문자를 보내신 분의 목적은 대상자의 명예를 훼손할 악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 그럼으로서 자신에게 이득이 있을 수 있었겠고, 물론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보이고, -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발송했으니 공연성은 입증된 것이고, - 더구나 전국 약사님 전번을 어떻게 정당하게 획득했는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이번 사건과 같이 선거인단, 기자단 등에 속하지 않으신 약사분이라면 예외조항도 적용받으려면 비싼 변호사님 구해서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일단 고소당하면 사법당국에 조사받으러 다녀야 되고, 비싼 변호사님 구해야 되고... 저는 고소 또는 수사 착수 전에 가급적 피해보신 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고, 수사 착수되면 법적인 문제는 그냥 굴러갑니다.

고소,고발,제소 시작하는구나 너는 이번에 빠져나가기 힘들텐데

지나면 대업이 판결날짜 다가온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징역3년구형

재판시작되오니 개소리 잡군은 조용하시고 피고 김대업이 최후진술 하시오

너 무고죄로 죄 추가된단다.

부들부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발악성 네거티브네요 그 지저분 하다는 정치권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딱하네요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 졌군요 대세는 끝이지만 참 더럽군요

X111번호 쓰는놈... 니가 뭔데... 내 전화기로 이따위 더러운 문자를 보냈나? 내번호는 어찌 알았고?. 일단 좀 기다려봐. 뭐하는 놈인지는 알았고 지금 고소장 준비중이니까. 너희들처럼 네거티브는 할줄 몰라도 고발은 잘하니까. 한번 해보자 골빈것들 세월이 지나도 지난날의 그 습성은 바뀌질 않는구나

빨간색 찌라시를 문자로 돌리면 뭐 다를거라 생각들 하셨나요? 김현태 선대본부장님 작품이신가요? 이게 최후보에게 도움이 되는거라 보십니까? 끝까지 네거티브없이 정책선거하는건 중대 분들 머리로는 불가능한 건가요? 왜 모든 중대동문들까지 똑같은 사람으로 매도당하게 만드십니까? 정말 실망스럽고 불쾌하군요.. 저도 모든수단 다 동원해서 고소고발하겠습니다 기대하십쇼

내가 예상하건데....양덕숙이는 무죄가 될 가능성이고 김대업은 유죄 가능성이 많다. 내가 확신한다.

또 저질스런 네거티브를 시작했구나. 삼년전에 경기도 바닥에 새벽녘에 오토바이타고 빨간색 찌라시 돌리더니. 슬쩍 방법을 바꿔서 이젠 빨간색 문자를 보내내?? 그 양아치 근성을 버리지 못했다 이거지?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이번엔~

선대위원장을 대신 경고 쳐드셔줄 분을 뽑은거야? 등장하면서 욕하고 경고먹고... 선대위원장 한 열명뽑으면... 아주 볼만하겠어~ 어떻게 하는짓이 삼년전이나 다를게 없니... 방법만 바꾸고~~ 참 그 뇌구조 레파토리 단순해서 좋겠어~ 동조해서 놀아나는 것들이나.. 참...

이러한 네거티브 댓글이 정작 후보자에게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그저께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그런데도 아직도 비방, 모략문자 돌리고 돌리고... 허위날조 보도자료 뿌리고 뿌리고... 정책토론 하랬더니 비방, 모략, 허위주장 헛소리! 떠들고 떠들고...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최광훈 중앙대 후배는 먼저 사람이 되어 부끄러움이 뭔지부터 배워야겠구먼! 최 후보 때문에 주변 약국 약사님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