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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두십시요 조선시대 당쟁이 민생과는 동떨어진 복상을 1년입느냐, 3년입느냐 하는것 등으로 권력싸움을 벌여 나라는 쇠락의 길로 갔던 모습이 연상됩니다 이제는 젊은 약사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줄 수 있는 능력있는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수립과 무었보다 실행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십시요. 이제는 패거리에서 벗어나 누가 약사직능을 지키고 키울 것인가를 봐주십시요 특히 젊은 약사들은 더욱 더 눈을 크게뜨고 능력있고 실천력있는 지도자를 엄선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그리고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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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p중방도방대약회장출마서류데행한오석강응구조찬휘송경희박전희원희목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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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무슨 고민 출마해라 그렇게 배짱이 없남 김종환 대업이 보다는 인간성이나 추진력에서 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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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최광훈=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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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마피아 & 매약노 & 조찬휘 특사 간의 프레임 전략이 복잡해 지겠네. 후보간 서로 누가 누구를 집중 공격해야 좀 더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경우의 게임도 복잡해 지고. 김종환과 김대업은 같은 동문이기는 해도, 확연히 다른 정치적 위상 때문에 단일화는 사실상 어려운 상태이고. 오히려 정책으로 승부하려는 후보가 등장하여, 정책 선거로 전환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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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틀린게 없네. 끼리끼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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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에서 총을 쏘는데 침묵한 약사 모두 공범아닌가요 ㅇㅇㅇ후계자 하는데 누가 미래를 예언 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해온 실적믈 보세요 작은것을 가지고 김 빼지 말고 크게 보세요 정정 당당하게 승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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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에 쌓인 적폐와 녹조를 깨끗하게 청산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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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감추어져 있던 5년전의 후보 매수 사건을 되새김질하여 수면위로 부상시키고 이를 이유로 피선거권까지 제한함으로서 정치적 물리적으로 한 번 죽이고 이제는 뚜렷한 명분 없이 막무가내식 절차로 피선거권 제한을 풀어 줌으로서 김종환 스스로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없애 두번 죽이는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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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에게는, 실제 인품과 능력이 어떻든 대중적 이미지가 생명인데, 비록 징계는 해제 되었다 하더라도 정치적 이미지는 개차반이 되었는데, 이 이미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김종환를 소신 없는 기회주의자로 낙인 찍히게 하는 이번 징계 해제는 결국 득보다 실이 많게 될 것이다. 조찬휘의 정치 보복성 부당한 징계라 하더라도, 이를 할 수 있게한 빌미를 제공한 잘못은 있었으니, 잘못된 과잉 조치라고 하더라도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회원들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쉬다가, 다음에 도전하는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여 주여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이번 징계 해제로 김종환은 킹메이커는 될 수 있어도. 대약 회장에 직접 도전하는 것은 지금도 어렵고, 다음 또한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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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절차와 규정이 무시된 독단적 회무로 약사회는 극심한 내부분열의 위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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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거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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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과정도 논란이 많았는데 풀어주는 과정도 상상초월. 조찬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조찬휘회장 술수에 놀아난거라면 김종환 회장이 측은하기도 하지만 실망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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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차니의 김종환 견제 희생양. 김종환은 이제 스스로 조차니 후계자되려 노력중이고 최광훈이 조차니 후계자아닌척 가면을 돕기위해 선거판을 뒤흔드는 조차니가 대단하고 혹시나 자신이 회장될까 열심히 맞춰가는 김종환도 웃기고 이래저래 이익될까 눈치보는 최광훈도 웃기고 최두주 실장만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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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소문으론 본인당선되면 조찬휘회장을 극진히 모시고 임원도 조회장 추천인사로 한다고 약속도 햇다더군요. 또다른 적폐 연장이고 약사회 퇴행입니다. 조차니의 양다리 전략에 놀아나지 마세요. 결국 소문은 나고 스스로의 추락을 가져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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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하는 그순간 조찬휘 개로 낙인찍히는것이구요~~ 그순간부터 당선은 물건너간것뿐 아니라 차기에 기회조차 날라가는겁니다~ 차라리 백의종군을 표명해서 조회장에게 놀아나지않는다는 뜻을 명백히한후 행보를 한다면 차기의 기회는 충분할겁니다~ 거기도 머리쓰는 사람들 있을테니 잘 고민하십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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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추한 배신과 더러운 사면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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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독히도 얼굴 두껍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다. 회원들에게 사죄하지도 않고 명예가 회복되었다고 기쁘다고 축하받는다고. 하하.. 바보 빙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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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제공한 사람들도 곤혹스럽지만, 상대적으로 이번 건을 빌미로 약사사회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들도 반성해야 한다"며 약사회는 새로워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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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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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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