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대로된 선거좀 하자~ 허구헌날 프레임싸움에... 추잡하게 찌라시 돌리고 상대방까고... 이런 개도 웃지않을 짓거리 그만하고~ 아래 싸움 붙이려는 것들 어떤것들인지 대충 짐작은 하겠는데.. 이제 그런짓좀 그만 해라.. 정치권만도 못한 추잡한 짓.. 그만하고 진짜 약사를 위한 정책싸움을 해라~ 특히 중대후보들... 정신차려라 늬들 지난선거때 새벽

더 이상 약사들을 괴롭히지 마라.마지막 남은 자존심 마저 버리지 않도록.

조그만 분회 분회장을 경기도 약사회장까지 시켜주니 배신을 일삼는다고 원망이 자자한데 대한약사회장까지 출마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대업이는 어림 반푼어피도 없다 않된다 일찌감치 포기하라

보는 이의 마음을 참 편하게 해주는 인상도 그렇고 소문에 듣자하니 성품도 신사라하니 마음에 든다. 약사회장은 조$$나 김##처럼 튀는 사람이나 나대는 사람은 안된다. 뒷수습을 못하니 두 사람 모두 오늘처럼 돼버렸다.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어찌보면 어리석을 정도의 사람이 회장이 돼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이 된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하거늘 우리들의 수장인 대한약사회장을 꼼수나 일삼는 인간들에게 맡겨서는 안되겠죠?ㅡ

김대업은 김구집행부에서 부회장.정보원장을 지낸사람으로 중대마피아에 들어 갈 수밖에 없네? 한번 매약노는 영원한 매약노다. 이회창은 아들 병역으로 두번이나 다 잡은 대통령을 놓친사람이다. 슈퍼약문제는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망령이다. 이미 잘난 김대업이 20개품목까지 나갈수있도록 약사법에 명시되게 했다.

김대업이 감당해야 할 프레임 전쟁이 시작 되네. 김대업은 억지라고 항변하겠지만, 그렇다고 이 내용이 완전 허위 날조된 것만은 아니므로, 항변하면 할 수록 더 많이 조여지는 것이 프레임 전쟁의 본질이지. 관심을 끄는 정책으로 대응하는 방법 밖에는. 항변해야 무슨소용이있겠느냐

과거인물,구태인물. 그런척 안그런척. 희망이 없다

키p중방도방대약회장후보서류시약회장께대행부탁당선후매해조$벌학설만그외니가

절름발이 의약분업 도입세력, 안전 상비약 도입세력의 막내둥이가 김대업이다.

친일파의 권력장악을 국민의 허용하지 않듯 약사정신을 팔아먹는 매약노의 집행부 입성은 어불성설이다. 안전상비약 허용한 자들의 약사회 입성은 절대 안된다. 게다가 형사 재판까지 받는 몸으로 약사회 들어와 얼마나 약사회원들 심기를 어지럽힐려고 ...어림도 없다.

6년동안 약사사회는 선거후 고소 고발 난무로 인한 휴유증으로 큰 홍역을 치루었고 ,약정원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6약 약사의 자산인 PM2000이 날라간 건 물론 수백억원의 손해배상 소송, 형사소송의 위협에 짓눌려 왔다. 회장은 공금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도대체 회장으로 나서는 인간들 때문에 약사회가 엉망 진창이 되었다. 이제는 CEO 리스크 없는 자가 약사회를 맡아 현안해결하고 약사 미래를 개척하자. 제발 바람 잘 날 없는 약사회는 그만 만들자

기자 양반은 이왕 계보를 설명하며, 이를 기사화를 했으면, 설명도 정확히 해야지. 조찬휘는 중대마피아의 핵심이고.

한 후보는 패거리가 많은 중대 출신이고 한 후보는 연세가 좀 많은 것 같고

어치피 둘 다 상당한 약점은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는 둘 다 이미 프레임 갇혀 있는 상태다. 그래도 좀 더 유리한 최광훈후보가 먼저 손익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없는 정책을 제시하여, 회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정책 선거 기조로 가지는 않을 것이고, 즉, 아마도 실제 내용은 없는 두리뭉실한 공약만 제시 할 것이고, 김대업이 선거 판를 바꿀 수 있는 이슈가 될 만한 정책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김대업이 중대마피아 심판론으로 선거판의 전반적인 기조를 만들가면 반드시 실패한다. 상대는 중대마피아 심판론에 치명적인 조찬휘가 아니라, 어느 정도는 피해 갈 수 있는 최광훈이다.

중대만세

누가 되도 참..

나는 서울변두리에서 조그만 약국을 운영하는 민초다. 지금 약사회에는 고소고발하지 않는 사람. 그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니고 자유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최광훈씨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점잖은 사람이란다. 그 하나 만이라도 좋은 후보인듯.

매약노들이 자진납부를 하고 있구나. 중대 마피아라고? 김대업은 김구집행부에서 부회장.정보원장을 지낸사람으로 중대마피아에 들어 갈 수밖에 없네? 한번 매약노는 영원한 매약노다. 이회창은 아들 병역으로 두번이나 다 잡은 대통령을 놓친사람이다. 슈퍼약문제는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망령이다. 이미 잘난 김대업이 20개품목까지 나갈수있도록 약사법에 명시되게 했다. 복지부장관 고시만으로 겔포스,스멕타 나갈수 있다. 그것을 조찬휘 집횅부가 온몸으로 막고 있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