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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찬성합니다. 약사회는 쪽수많은 중앙대세상

최미영은 거취가 분명해요. 대약홍보위원장을 맡았지만 조찬휘의 무능함에 맞서서 자리에 연연히지 않았지요. 서초회장 시절에는 서초팜스쿨을 역점사업으로 시행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고요. 최미영은 언제든 어려움을 피해가지 않ㅇ습 이런 당차고 분명한 생각을.가진사람이 서울시약을 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자리만 탐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매우 합리적이면서도 혁신적이고 당찬 최미영을 추천합니다.

박근희 강추!!. 이분에 관심가지고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돈낭비고 시간낭비이다 벌써부터양덕숙이 선점한듯하다 능력도있고 인간관계도좋은듯 괜히들러리서지말고 애쓰지마시길

패거리가 많은 중대를 타학교가 이길 수 없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이하 약준모)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인선을 비판했다. 약준모는 30일 '조찬휘 회장은 양덕숙 원장의 부회장 선임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성명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 3년 간 문제있는 인선에 이어 또다시 부적절한 인사로 회원을 경악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부회장 인선과 관련 전체 회원을 기만하는 인선이라며 날을 세웠다. 약준모는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3년간 인사문제로 많은 내홍을 겪은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신임 집행부 인선에서도 또다시 부적절한 인선 결과를 발표해 회원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지난 선거에서 양 원장은 선거에 개입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았음에도 선거 후 상대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저해했다"며 "조찬휘 회장은 이런 양 원장을 부회장에 선임해 전체 회원을 분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각종 원장이란 보직을 만들어 약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며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준모는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판매, 인터넷 약국,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등과 같이 산적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갈등을 봉합하고 단합과 단결을 통한 전체 약사의 힘을 이끌어낼 인재들이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인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정원장의 부회장 선임 철회와 약정원장 해임을 촉구한다"며 "만일 조찬휘 회장이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면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이하 약준모)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인선을 비판했다. 약준모는 30일 '조찬휘 회장은 양덕숙 원장의 부회장 선임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성명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 3년 간 문제있는 인선에 이어 또다시 부적절한 인사로 회원을 경악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부회장 인선과 관련 전체 회원을 기만하는 인선이라며 날을 세웠다. 약준모는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3년간 인사문제로 많은 내홍을 겪은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신임 집행부 인선에서도 또다시 부적절한 인선 결과를 발표해 회원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지난 선거에서 양 원장은 선거에 개입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았음에도 선거 후 상대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저해했다"며 "조찬휘 회장은 이런 양 원장을 부회장에 선임해 전체 회원을 분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각종 원장이란 보직을 만들어 약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며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준모는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판매, 인터넷 약국,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등과 같이 산적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갈등을 봉합하고 단합과 단결을 통한 전체 약사의 힘을 이끌어낼 인재들이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인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정원장의 부회장 선임 철회와 약정원장 해임을 촉구한다"며 "만일 조찬휘 회장이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면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대와 성관없지만 일하는 능력만 보면 양원장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제 약사회도 여자약사님을 키워야 국회의원 공천을 받을수있습니다 요즘 남자약사가 공천을 받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서울시 약사회장이 여자약사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회의원이 한명이라도 있고없고가 약사사회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한일입니다

이번엔 누가 줄까?

중대가 후보 단일화로 재미를 좀 본다고, 다른 동문회도 멍청하게 같은 짓을 같이 하려 하네. 단일화하여 사실상 패권 상태인 중대 동문회에 대응하려 하지 마라. 위치가 다르다. 기자들에게 노출되어 가며 단일화 하면, 반 중대 회원들의 표를 쉽게 얻지는 못하니, 안 하는 것 보다 못하다. 중대는 세가 워낙 크고, 이제 추접스런 조찬휘, 최두주 커넥션 사태로 스스로 내부 패거리 짓까지 잘 알려지게 되었으니, 들어 내놓고 단일화을 해도 별차이가 없게지만, 다른 학교는 다르다. 단일화를 하려 거든 쥐도 새도 모르게 후보자끼리만 몰래 해라.

정부 고위직 청문회 하듯이 과거행적 청문회 해야 실시간 질문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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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정신으로 보아서는.,....보다 젊고 무능부패의 조찬휘집행부 부역자가 아닌 사람들로.

능력은 모르겠지만 성품은 참 따뜻했던 기억...

매번 선거마다. 동문회 조율이니 이딴기사 보기 싫다.

제발 기자의 주관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은 하지말라..약사회장 선거는 언론만 조용하면 절대 과열되지 않는다. 동문이라고 한사람이 포기해야 할수는 없다..누구든지 나올 사람은 나와서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게 마땅하다..기자의 뜻은 출신학교와 동문들간에 싸움을 부추기는것 같은 뉘앙스가 풍긴다..제발 내비둬라..누구든지 뜻이 있으면 회원들의 선택을 받으라 해라..지긋지긋한 동문회 선거는 그만하자..

중대만 아니면 되지요

그놈의 동문회!!! 좀 선거에서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정으로 약사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