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미래를 위해 추진한 약사회관 재건축이 미숙한 처리로 조회장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나 이를계기 삼아 여론몰이로 조회장을 몰아내려는 불순 한세력도 있는듯 하다 사건을 정의라는 대의명분을 앞세워 과대포장, 재생산하고 있다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선동하고 있는듯..

아주 쿵짝이 맞아 돌아가네 절대로 가결될수 없거든 소설같은 기사 쓰지말고 몇몇 반집행부소동에 바람잡는 기사 그만쓰고.. 이제 자극적인 기사 거릴 또 만들어야되는데 반대파 입밋에 맞는....

뭔 말들이 이리 많노? 대의원!!! 제대로 못하면 7만 약사 모두 등돌릴끼다!!!

정관은 약사회 헌법인데... 그걸 위반하고도 자리를 지킬려고 하시나요? 도덕성을 상실한 권력은 탐욕의 덩어리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더이상 약사들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물러나세요!

회원들의 뜻을 대의원들이 대신해줄거라 믿는다. 부도덕한 집행부 무능한 집행부 불통 집행부 독단의 상근집행부 조찬휘는 물러나라 조찬휘4인방 약계에서 퇴진시키자

델뻥기자야 니말대로 하면 위임장만 많으면회의가 성립하고 실제 10 명만 참석해서 6명만 찬성해도 안건이 통과된다는 거니? 상식에 입각해 기사좀 써라

정말기가차다 후보매수자가. 엄연히 자리차지하고있으며 겉으론 상식이통하는약사회를 만들자하네요 내노남불? 동네개가다웃는다 나는모르는일?이라고시치미떼고

일금 삼천만원에 후보를 매수하고도 정관위배 공정 약사회를 부르짖으면 개가 웃는다.온갖 불법 비양심 파렴치한 짓을 다했다고 들었다.그 일례가 박카스 백원판매가 아닌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야한다.본인은 괜찮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사이코 환자인가? 총회에서 다룰뿐만 아니라 검찰고발이 예상된다.여기가 정치판 그 이하이다.개약사회가 되어가나?

약계 적폐를 청산합시다. 잘못을 저지르고 회무를 망쳐놓고도 반성은 커녕 강모위원장 양모원장 등 측근들 감싸기와 사태 호도하기를 거듭하고 있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조찬휘집행부를 심판해야 합니다. 그래야 약사사회가 상식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입니다 대의원님들~~~

조찬휘가 잘못한 부분있지만 한쪽 의견만 듣게하고 눈귀를 마비시켜 회장직을 찬탈하려는 음모는 더 잘못이고 나쁘다.전국의 대의원 대부분은 지각과 상식 경륜이 있는분들이 아니냐? 이분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지.어디서 장외 투쟁을 벌리고 불법적 인신공격 모욕을 주게끔 선동하느냐.실로 개탄스럽다!

썩은 류영진도 옹호하는 약사회가 과연 ~~~

☆☆☆☆☆☆☆☆☆☆☆☆ [팩트 체크] 조금만 시간내서 조찬휘회장 불신임안이 나오게 된 진실을 봐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약사들이 볼 수 있게 전달해주세요~!! 1.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2. 사라진 2850만원은 왜 8개월만에 캐비넷에서 나타났을까? - 약사회 연수교육비 회계 부정 https://youtu.be/dBqs9PzT2jI #깨끗한약사회를 위한 캠프

약사의 권익와 국민 건강권을 위해 달려 온 대한약사회 63년의 역사동안 대한약사회는 7만 약사를 대표하는 얼굴이었습니다. 그 역사 속에서 정관 위반과 회계 조작으로 얼룩진 약사회의 현 사태에 부끄러움은 약사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7월 18일 화요일, 조찬휘 회장의 불신임안을 결정할 임시 대의원 총회는 약사회 역사의 선택의 기로가 될 것입니다. 구태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신뢰 높은 약사회로 거듭날 새로운 도약이 되느냐,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약사들에게 실망과 자괴감만 안겨줄 것이냐가 이 날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온갖 사회 적폐들을 천만 촛불로 이겨낸 현재, 대한민국은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새 정부와 함께 더욱 더 약사의 직능을 발전시켜야 할 약사회가 구태에 발목 잡혀 시대변화에 역행한다면 과연 약사회는 7만 약사들을 대표하여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정부는 과연 약사회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보건복지부 감사와 기관경고조치, 2회에 걸친 약사회 특별감사 결과 조찬휘 집행부의 비위에 대한 수많은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약사회장 자리에만 연연하고 있습니다. 임원들마저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1억원을 받고 계약서를 써준 조찬휘회장이 자신만 쏙 빼놓고 임원총사퇴라는 쇄신안은 들고 나온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조찬휘 회장은 사태에 대한 책임 대신 7만 약사들을 대변하는 대의원 총회에서 그 면죄부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의원의 힘을 무시한 안일한 생각입니다. 대의원 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7만 약사를 위해 결단력 있는 행동을 해주십시오. 더욱 신뢰 높은 깨끗한 약사회, 약사의 권익을 위해 행동하는 약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현재 마주한 약사회의 어려움을 쇄신의 기회로 바꾸어 주십시오. 전국 7만 약사를 대표하는 대의원 여러분, 7월 18일 새로운 약사회로 거듭나는 첫 걸음의 날을 약사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약사들의 미래를 지켜주십시오. 7월 16일 월요일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프 일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전국약사연합, 전약협 동우회)

대의원님 안녕하세요.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핑을 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입니다. 대의원님의 현명한 결정을 바라는 간곡한 마음을 담은 동영상을 전달합니다. 짧은 동영상이니 꼭 확인하시어 귀중한 한 표 행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약사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배 약사들 올림 - *볼륨을 높여주세요^^ https://youtu.be/hAfSgTL7vXw

재적대의원 398명. 2/3는 266명 정관대로하면 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300명(국회처럼 구속력이 전혀없는 사회단체) 참석에 180명이상이 불신임안에 찬성하면 사실은 불신임됐다고 인정해야됩니다. 대한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대의원님들의 양식을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