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원서신 한번에 수천만원 드는데 이것도 회비로 한거? 나원

☆☆☆☆☆☆☆☆☆☆☆☆ [팩트 체크] 조금만 시간내서 조찬휘회장 불신임안이 나오게 된 진실을 봐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약사들이 볼 수 있게 전달해주세요~!! 1.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2. 사라진 2850만원은 왜 8개월만에 캐비넷에서 나타났을까? - 약사회 연수교육비 회계 부정 https://youtu.be/dBqs9PzT2jI #깨끗한약사회를 위한 캠프 #깨약캠 #더많은정보는 #페이스북에서 #조찬휘가 사퇴하면 없어질 페이지 #좋아요 #눌러주세요 #무한공유

회원들은 회비내느라고 이고생 저고생 하는데 해먹으려는 방향 정해놓고선 움직이는대 막을자 있나?보통 1억 이야기가 작년에 도매협회와 금년엔 약사회건물로1억수수,사무직원에 휴가비 로 전용해서 임기5년동안?1년마다 5.700만원주고 2850만원회수해서 캐비넷에 수면제 먹여서 잠들게 햇다는? 동화속 이야기?로 이해합시다

약사사회에 약사를 위한 정책 이슈가 있어서 서명운동을 하고 참여를 독려 할 때 이렇게 좀 적국적으로 해 주시지 정말 중요한 약사전체의 사안으로 사방 팔방 마치 구걸하듯 전체의 사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 할때는 남의 일인양 관심도 없더니 집안 싸움엔 이리 쌍지팡이를 들고 관심가지고 밤을 새가며 무슨 독립군 인양 선동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그동안 추진 되어 온 정책들 하나하나 거져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모든 공을 다 해명 된 과로 뭍어 버리기엔 너무 냄비 아닙니까.

2분만 시간내서 숨겨있는 진실을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조찬휘가 사퇴하면 없어질 페이지!!! 의문점이 있으신 분들 아래 주소링크로 들어오십시요. https://www.facebook.com/jochanhuiOUT/

왜 버림받았나 생각해보시길 잘못 한두번갖고 버리겠나?

회원들 가슴마다에 홧병 돋게하고 갈갈이 찢어놓은 장본인이 오직 본인 가슴 찢긴 것과 처자식을 강조하는 이기심을 보면ㅡ 참 양심도 없구나/ 회원과 회무는 아랑곳이 없었겠구나 /그런 수준의 인사들만 쓰면서 회무를 이렇게 망쳐놓은 거구나/ 내가 왜 저 사람을 회장으로 찍었을까ㅡ싶은 자괴감이 든다.

내가 이럴려고 약사회장 했나 자괴감.... 아니라고 버티다 그분 지금 어떻게 됐는지 곱씹어보시고... 이 와중에 잘못의 원인은 본인이 아니라 중간책인 양덕숙 때문이다 깨알같이 강조하는 센스. 진정성 제로

요새 이장한이가 화제가 됐는데 그보다 훨씬 더한 쌍욕, 인격모독이 대한약사회사무실에서 지난 4년간 자행됐다. 대부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쉬쉬하면서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내왔지. 참 억울하고 속터진 세월이었을거야.

조찬휘회장님만 사퇴하시면 다 해결됩니다. 약사회 걱정마시고 홀연히 떠나시면 됩니다. 당신만 그만두시면 7만 회원이 뭉쳐서 새롭게 잘 할겁니다. 사퇴하십시요.

예상컨데 총회때 대의원 앞에 무릎을 꿇던지 큰절 한번 할꺼요 숙인 머리 속에는 오늘만 참고 넘기자 를 수없이 되내이겠지 약사회장이라는 고매하고 지체높으신 분이 직접 전화해서 실수였으니 좀 봐달라 했고 아직도 조찬휘한테 줄을 대려는 사람은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니 불신임은 이미 물 건너 간듯 ~~~ 2, 3번 안건도 본인이 거부하면 그만이고 직무정지도 법원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잎에 또 머리를 조아리게 될거야 어떤 이유로든 불신임안이 부결되면 약사회는 끝 ---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분명히 동정심유발하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할것이다 대의원여러분 속지마세요 절대로 절대로

저지른 잘못은 미숙함이었고 용서해달라는 이유는 본인의 명예와 본인의 처자식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찬휘회장의 사퇴가 왜 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멍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좋은 본보기가 되겠죠 심지어 규정이며 하나도 안지키고 누가봐도 더럽게 처리한 일들이 모두 약사회를 위한 마음이었다니 말하면 할수록 약사회를 더럽히고 있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1억 수수, 연수교육비 편법운영 도 문제지만 회장이면 다 라는 사고 자체가 문제인 듯 회장이 절대 권력인가 ? 생각해 보라 연수교육비는 그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다른 용도로 부풀린 것도 아니고 입없는 직원들 몇푼 쥐어주고 입막음 까지 해가면서 현찰로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저열하고 저급하고 비열함의 극치이리라 연수교육을 약사회에 위임한 주체인 복지부가 이 건에 대해 문제 삼지 않으면 직무유기이며 최악의 경우 약사회에 위임한 연수교육을 회수하여 다른 교육기관으로 위임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약사회는 회원없는 껍질만 남게 될걸 받았다 돌려줬으니 문제없다는 식의 발상은 독선, 독단의 극치를 보여준다 전 이미 버림받았습니다 ---- 버림받은 걸 알았으면 당연히 물러나야 정도 아닌가 이 무슨 궤변 ~~~

아 몰라 걍 회장만 계속하게 해줘 잉~

진실 규명을 미루고 호도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왔다,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면 아직도 일말의 희망이 있지마 너무 늦어 기회를 놓쳤다.

돈이 좋은면 장사해서 벌어야지, 회원돈 슬쩍 도적질 하면 안되지~~~

재선의 꼬리(6년)도 길었는데 꼬리가 너무 너무 길어요! 결구엔 발피게 되는군요! 연수교육비 전용으로 휴가비 보너스로 5700만원사용 -캐비넷에 반회수금액 2850만원보관 x 임기6년=1억7천만원?가능한금액- 교육비에서만 ?오 어떡게 생각할까?빙글 빙글 도는 세상? 못해먹는분이 병신? 2016년 도매협회와관련된 교육비는 (1억원) 모두들 이해가 되셨나요? 그외 등등이 아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검찰고발은 진행중인가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 맘 아프단얘기 잘못은 잘못이지

참 뻔뻔하다. 남자 박근혜를 보는 것 같네요. 어쩜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까요? 정말 쪽팔려서 저라면 못살 것 같은데.. 어디 장 자리 맡을려면 저렇게 뻔뻔해야 되나봐요.

편지 보낸 비용을 약사회비로 보내신건 아니겠지요? 제가 구차한 변명하는데 쓰라고 회비를 내지는 않았다는걸 명심하세요.

들어나지 않은 가계약건도 많을 것이라 여겨진다. 재건축을 강력히 주장하며 추진할려고 하더니 속내는 따로 있었구먼! 약사로서 마지막 자존심이 남아 있다면 빠른 사퇴가 답이다!

우리 회원들은 너무 무시당하고 농락 당하고 있는것 같기에 울분이 터집니다. 자기 주머니 채우기에 노력한 흔적이 명백히 보이는것같군요 현금을 캐빗넷에 보관하는등 ,보이스피싱에 돈을 냉장고에 보관해둬라, 때가되면 내가 가저간다.와 뭐가다른가요. 무식자에게하는 저질 play로밖에 이해가안 됩니다. 결국 회원이 무식자로되니 너무 무시당하고 있기에 사퇴하심이 지당하실것 입니다.여기에 가족얘기는 왜 나오는지? 시대가 많이 변화되어 도덕성.정직성.신뢰성.이부족한자는 지도자의 위치에 존재하게해서는 안되죠! 그래야만 화합은 물론 약사의 미래도 희망적입니다!

7.18총회 인사말 할 때를 조심해야 한다. 아마도 가짜 눈물로 쇼를 할지 모른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분이져. 경계해야 한다.

정말 비겁한사람을 회장으로 뽑았었네 남자도아니고 약사의수장도아니다 책임질줄모르는 치졸한인간의 모습이 한없이 처량하군요 모든것이 내탓이라고 해야지....

팩트가 없잖아요 거기 쓴글 수도없이 들어왔던 말들인데 돈벌이고 뭣하러 편지 까지 보내시는지 날도 덥고 약국도 안돼는디 짜증만 보태 주시니

그분도 내가 이러러고 대통령했나라는 망언을 지껄였죠. 감정적인 호소 그만하시고 논리적인 해명을 하세요.

물러나라

그럼,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음주운전, 신호위반은 괜찮다는 말인가요? 음주운전(가계약)하다가 걸렸는데 다른 사람 다친 것 없으니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억지예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회원의 재산을 자기 임의대로 대하는 그 마음은 이미 수장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회원들의 현안을 소중하게 대할 수 있겠는지요?

그네처럼 조회장도 임총에서 카메라를 보며 울지 모른다 감성에 호소하면 다 설득할 수 있다는 조회장이니(?). 그네는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하며 끝까지 버티고 국정을 혼란시켰다 조회장처럼. 순시리 우병 김기 등 우매한 측근들만 보다가 끝내 저리 험하게 마무리되었다. 조회장은 어떨까? 강모와 양모의 감언이설에 그네처럼 버틸까? 결국 자진사퇴가 아닌 끌려내려올텐가?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행동은 회원들의 몫이다. 강모이사 양모원장, 사태를 호도하고 회원을 폄훼하지 마라. 수치로 대의원들을 상계하며 민의를 왜곡하려는 저열한 작태도 사절한다. 더 이상 회원들을 농락하지 마라. 유한책임회사를 비롯해 회무와 약정원에서 그대들은 약사사회에 너무 많은 피해를 끼쳤다.

넘 길어요 무죄 입증 증거를 제시 하든지 아니면 옷 벗겠다 하든지 날도 더운데 무시기 이리 긴게 왔노 //

버림받았다고 스스로 판단되면 내려와야지~~왠 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