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찬휘, 양 덕숙 구속!!

절대 지지 않는 사람들.

이번일을 계기로 약사회관 재건축은 더욱 추진되어야한다. 약사로서 살아가는 동안 평생 적지않은 회비를 내면서 아무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복지혜택은 금전적인 혜택의 의미도 있지만 약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이기도 하다. 교원공제조합의 문화혜택 결혼식장 상조 연수원 골프장 리조트 등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고 지인 때문에 덩달아 혜택을 볼때 교원으로 살아가는 지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약사가 하나의 가족이라는 개념을 고취하는 것이 약권의 신장에도 크게 기여함은 말할나위없다. 약사회관 신축을 하면 자산가치 상승과 회관편익이용 증대 결혼식장등 복지혜택이 생겨나는 것이 분명한데도 약사사회내 깊은 불신이 서로 아무일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조회장이 사익을 취하려 했다면 버젓하게 다른 임원을 대동하고 문서와 영수증을 써주거나 약사회 산하 기관장인 약정원장에게 계약금 관리를 맡길 수가 없다. 진실이 어디에 있던지 조회장의 행위가 절차의 문제를 넘어서서 회원의 공익을 위한 것이었는지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 FIP에서 세계약사들에게 남루한 회관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안타깝게 되었지만 회원을 위해 필요한 일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쉽을 우리는 더욱 갈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회장이 싸인했는데 1억은 양씨가 썼다? 양씨가 주선해서회장이 썼다가 이해되지않나??? 누구코치받고 이런기사 쓰셨을까

대통령이 뭘하는 사람인지 몰랐던 그네박 처럼

순실이는 그래도 재단법인을 만들고 승마 선수 육성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최소한 돈 거래 형식만은 지키려고 했는데. ㅉㅉ 관계자들만 알고 있는 거래를 해 놓고 무슨 변명이 필요 할까? 문제는 공공성을 띤 돈 거래는 약사회 공식 계좌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고, 사인들 간의 모임도 공인 계좌를 사용하는데,.. 왜 1억이나 되는 돈을 비밀리에 회계담당자도 아닌 사람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느냐는 거다.

그만두셔 조회장 안좋아보이네

그만하고 내려오세요~ 같은 약사로서 창피합니다. 조회장님~~

징글징글하다. 이 거짓말들... 잘못 저지르고 살려달라고 사과하는게 도대체 몇번이냐... 약정원 개인정보법 소송부터 약정원 유한회사 전환건이며 pm2000 부가 서비스 유료화, 연수교육비 전용파동, 이번 1억 수수 사건등 도대체 이 작태들 ... 도대체 참을 수가 없다.

자기혼자 살자고 아무죄없는사람 몰아가지맙시다! 조회장님!

조사하면 누가 받았는지 밝혀지겠죠

" 니가 훔치자 했잔아 " 양덕숙이가 훔치자고 했고, 실제로 조찬휘가 훔치고 다 먹었지... 사인도 하고... 누굴 다 바보로 아나?

약사회관 재건축 하지 맙시다

차라리 당당하기나 하던가

임시로 받은 돈이란 뜻이지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 그걸 이영덕숙 포켓?

거짓말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싶은 조회장 마음은 이해는 되나 소문에 양덕숙은 조회장 오른팔이라던데 오른팔자르고 도망가는거네...도마뱀처럼

회원들을 뭘로보고 이런 대응을 하십니까! 조회장님 정말 실망이십니다!!! 두분다 이해가 안갑니다. 책임을 돌리는분도 이런 대응을 따르는분도....조회장님이 교주십니까!

필요할때 다 이용하고 양원장 책임이라고 다 떠넘기면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시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말이야 사람참...

양덕숙은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1억이라는 불법적인 돈을 2년씩 가지고 있는데요? 2015년 말에 대한약사회장 선거 있었어요. 김대업씨가 대약 회장 당선 됐으면 그 돈 줄려고 했어요??? 둘이 부부요? 아니면 경제공동체요? 조찬휘씨가 양덕숙씨 한테 책임을 좀 미루고 싶은 거지요. 이렇게 돈 만들기 하는 것을 처음 작전짠게 조찬휘가 아니고 양덕숙이다 이말을 하고 싶은거죠. 도동노미 잡히니까 도동녀한테 " 니가 훔치자 했잔아 " 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거죠?

조순실이 누군지 회장이 지입으로 말했네 ㅋ

나만그런가? 그냥 헛웃음 밖에 안 나온다, 약사 회원들의 수준이 딱 그리 보이나보다. 도둑놈 잡으니까... " 절대로 도둑질한게 아니고 잠시 빌려갔다가 도로 가져다 놓으려 했다" 는 것과 똑 같다... 천하에 도둑놈아~ 말이라고 다 말인줄 아나?

도대체 양덕숙이가 뭣하는 사람인가요? 그당시 대약 부회장도 아니고 대약 상근도 아니고 약정원 원장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자격으로 돈 받고 보관하고 비밀에 부치고 하였나요/ 나원참 기가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