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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영업권 판매 1억 수수 논란 '긴급 감사'
[단독] 20일 실시..."받은 돈 회계처리 안했다면 횡령 혐의로 갈 수도"
강신국 기자 2017-06-14 12:15:00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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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 약사회관 영업권 가계약서와 영수증
대한약사회관 신축 건물 운영권 판매 가계약금으로 1억원을 받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이 돈을 정확하게 회계처리 했는지' 여부가 향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약사회원 자산인 약사회관 영업권을 적법한 절차의 재건축 승인이나 결정 없이 독단적으로 판매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특히 서초동 요지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신축 건물에 대한 가치 평가와 이를 통한 공개입찰 방식이 없었다는 점 역시 논란거리다.

사건을 인지한 대한약사회 감사단도 회계처리 적법성 여부와 절차상 문제를 따져 보겠다는 입장이다. 감사단은 오는 20일 긴급 감사를 해 진상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A감사는 "돈을 돌려준 것은 중요한게 아니다. 회원 재산인 약사회관 재건축을 담보로 회장이 독단적으로 가격을 선정해 회관 영업권을 판매했다면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 감사는 "특히 현금으로 받았다는 1억원이 약사회 정식회계로 처리된 것인 지, 만약 돌려줬다면 약사회 회계로 잡혀야 한다"며 "자칫 횡령으로 갈 소지도 있다. 왜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을 지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법률 전문가들도 공통으로 "회계처리가 안됐다면 횡령 혐의를 벗기 어려울 것"이라고 문제를 바라봤다.

소식을 접한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회계상 공식적인 세입세출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렇게 독단적으로 일 하는 것은 약사회 조직을 부정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 다른 분회장은 "측근 임원이 다 처리를 해 조 회장은 몰랐다는 대약 임원의 말을 듣고 경악했다"며 "측근 임원이 그렇게 처리를 하려고 하면 되레 조 회장이 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조찬휘 회장이 회관 재건축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 2014년 9월 18일 대한약사회 신축회관 운영권을 판매하고 1억원을 받은 가계약서와 영수증이 계약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보자에 의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제보자는 계약 주체였던 이범식 약사의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반약 판매가 정보
2017년 08월 (경기남부지역 약국 20곳)
제품명 최저 최고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4,800 5,500 5,106
훼스탈플러스정(10정) 2,000 2,500 2,340
삐콤씨정(100정) 22,000 30,000 26,833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5,000 28,000 26,291
마데카솔케어연고(10g) 5,000 6,500 5,785
후시딘연고(5g) 3,500 5,500 3,998
겔포스엠현탁액(4포) 3,300 4,000 3,526
인사돌플러스정(100정) 26,000 33,000 31,092
이가탄에프캡슐(100정) 24,000 30,000 25,088
복합우루사(60캡슐) 24,000 28,000 26,417
타이레놀ER(10정) 2,000 2,500 2,497
지르텍정(10정) 4,300 5,500 4,850
써큐란연질캡슐(300캡슐) 40,000 40,000 40,000
게보린정(10정) 2,800 3,300 3,007
니조랄액(100ml) 11,000 15,000 12,358
비코그린에스(20정) 4,000 4,500 4,115
스트렙실(8정) 4,000 5,000 4,143
게비스콘페퍼민트(4포) 4,000 5,000 4,825
라미실원스(4g) 15,000 19,000 17,492
오트리빈(10ml) 8,000 9,500 8,830
카네스텐크림(20g) 9,000 12,000 9,927
베로카발포정(30정) 20,000 22,000 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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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측근임원376562
    2017.06.15 15:04:40 수정 | 삭제

    정신차리세요

    회장이 돈받았다가 다시 돌려줬다고 고백했는데 회장은 몰랐다고 말하는게 측근임원입니까? 1억을 받고 싸인했으면 오해된 상황에대한 설명을 해야지...회장이 몰랐다는 대응책은 더큰 문제를 야기하겠죠. 지금에와서 누구탓을 하는것 자체가 회장으로서 대책은 아닌듯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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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돼지^^*376537
    2017.06.15 11:23:18 수정 | 삭제

    적폐세력 청산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적폐세력 청산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이명박근혜 9년 적폐청산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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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376496
    2017.06.14 23:34:07 수정 | 삭제

    한마디

    서글프다. 돈 부도덕 대표주자를 선출한 약사들 스스로 촛불들어야.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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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감사376494
    2017.06.14 22:50:00 수정 | 삭제

    빨리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긴급감사라는데 20 일까지 준비시간을 준다니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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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놈은 376485
    2017.06.14 20:30:42 수정 | 삭제

    못된 짓만 하니까

    더 두어서는 약사회 망신입니다.
    끌어내립시다~

    댓글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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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놈은 376484
    2017.06.14 20:30:23 수정 | 삭제

    못된 짓만 하니까

    더 두어서는 약사회 망신입니다.
    끌어내립시다~

    댓글 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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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약사376483
    2017.06.14 20:26:37 수정 | 삭제

    돈 먹는 하마....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조회장은 전부터 금전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 했던 사람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냐고요~~~
    약정원장, 공론사장 등 자리값을 요구했다는 말이 나돌고 있던데...
    건축 되지도 않는 자리에 영업권까지.~~~
    계약서가 있으니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모든게 소문이길 바랬는데......
    전 정권과 뭐가 다른가?
    탄핵에 앞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물러나는게 덜 쪽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수 많은 약사들이 대신 부끄럽네요. 아!~~~ 쪽팔려......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조용히 사법처리를 받으세요.

    댓글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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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376481
    2017.06.14 19:59:49 수정 | 삭제

    부끄럽습니다.

    감사결과 보고 판단하겠지만.. 사실이고 문제가 있다면 회장직이 문제가 고개도 못들고 다닐 일입니다. 사법처리도 받아야되고요. FIP앞두고 약사회 개망신을 시키니.. 부끄러움은 일선 약사들의 몫이네요.

    댓글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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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376479
    2017.06.14 19:19:28 수정 | 삭제

    대한약사 전체를 비웃음거리로 만들었구나

    대약회장이라는 사람이 일 안하는 무능 상근들 무더기로 해놓고 회무도 아닌 돈거래를 하는 저런ㅡㅡㅡㅡ법적인 조치도 조치지만 이미 대약회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이정미 전헌재재판관의 명료한 선고가 떠오른다.

    댓글 1 9 1
    • 약사 407441
      2017.06.15 00:19:50 수정 | 삭제
      피고인 박근혜를 파면한다
    등록
  • 경비실376474
    2017.06.14 15:43:58 수정 | 삭제

    찬휘야 그러게 질나쁜 동환이허구 놀지말랬잖니

    찬휘야 그러게 질나쁜 동환이허구 놀지말랬잖니 ㅉㅉㅉ

    걔말만 듣고 꼭두각시처럼 굴더니 결국 이런 망신당하는거 아니니

    갸는 미꾸라지처럼 쏙빠져나가구 찬휘만 남았네

    댓글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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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챙피한 약사376472
    2017.06.14 15:08:59 수정 | 삭제

    재앙이구나

    부끄럽다.회장이라는 자가 시작도 않은 건축을 미끼로 거래를 한다?
    고발하고 탄핵해야지
    부끄러워 살겠나.

    댓글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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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d376470
    2017.06.14 14:54:40 수정 | 삭제

    아니길바라지만,, 자리장사한다는 소문도있더군요

    약사회모임갔는데 한 원로약사님이 그 애기를하시더군요,, 여약사님 자리하나씩주면서 그런다는 소문이 있다고 아니길바랍니다,, 너무 부끄러운일이니까요

    댓글 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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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횡령 탄핵정국 댓글 !376469
    2017.06.14 14:29:56 수정 | 삭제

    공사구분 안되는 그네하고 똑닮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회원들이 탄핵해야 되는 이유를 아예 고백을 해주고 있구만. 이런 댓글 달 정도로 공사구분없이 회무농단하는 집행부전체 탄핵해야겠네. 그러니 약정원영리화도 건약성명서대로 밀실에서
    진행하려 했던 거였구먼. 이 댓글만으로도 집행부가 쓴거라면 탄핵사유가 충분한것 같다. 부도덕한 조찬휘집행부 탄핵해야 한다

    댓글 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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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만하면 376468
    2017.06.14 14:28:47 수정 | 삭제

    갈아 치우자

    쪼회장이 여태 약사사회를 위해 뭘 했나? 갈아 치우자. 못 봐주겠다.

    댓글 0 6 1
    등록
  • 왠만하면 376467
    2017.06.14 14:26:35 수정 | 삭제

    갈아 치우자

    쪼회장이 여태 약사사회를 위해 뭘 했나? 갈아 치우자. 못 봐주겠다.

    댓글 1 7 1
    • 담화문 407437
      2017.06.14 17:00:07 수정 | 삭제
      친애하는약사여러분 등등 ㅎ ㅎ ㅎ ㅎ ㅎ
    등록
  • 횡령??376466
    2017.06.14 13:45:46 수정 | 삭제

    약사회도 탄핵정국으로 몰고 가려는가

    대의원총회에서 재건축 의결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회계처리를 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재건축 의결이 나면 공개입찰이 진행되고 낙찰이 안되면 가계약은 없던 일이 되고 낙찰이 되었거나 유찰이 되었을 때 수의계약을 통해 가계약을 정상적인 계약으로 돌리고 회계처리를 할 일이지요. 횡령이라면 본인이나 타인이 금전적 이익을 취해야 하는 것인데 가계약서에 대약회장 명의로 버젓하게 사인을 해주고 돈을 횡령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요. FIP와 약사대회를 앞두고 약사회를 마구잡이로 흔들면 누가 좋아할 까요.

    댓글 8 5 25
    • 탄핵2 407434
      2017.06.14 15:01:36 수정 | 삭제
      관악구아니라 동작구에욤 ㅋㅋ
    • 자괴감 407433
      2017.06.14 14:59:13 수정 | 삭제
      결론을 탄핵으로 몰아주고 있네. 이런 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달 정도의 사람들을 회장으로 뽑아놓고 그걸 부추기는 임원들이 회무를 보게 했다니 ㅠㅠ
    • 탄핵!! 407432
      2017.06.14 14:50:28 수정 | 삭제
      대의원총회에서 재건축 의결도 나지 않은 걸 친분이 있는 관악구 약사회장한테 가계약금 1억을 수표로 왜받나요? 제발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세요
      뇌물 받아 쳐먹은거자나요 누가봐도 뇌물 받아 쳐먹은걸 !!!
    • 너무회장맘대로 407431
      2017.06.14 14:19:38 수정 | 삭제
      너무 회장 맘대로네.. 약사회가 회장껀가
    • 구렁이 407429
      2017.06.14 14:02:13 수정 | 삭제
      구렁이 담 넘어가겠다고 ?큰 행사 앞두고 있으니 그냥 봐주자고 ?
      오히려 국제적 망신 당하기 전에 조회장 사퇴 촉구
    • 이어서 407428
      2017.06.14 14:01:19 수정 | 삭제
      이건 기본적으로 이익단체의 장으로써 기본적인 소양과 양식이 부족하다는 것이오. 단체의 장이 그런것이 부족할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올해 그렇게 보아오고서..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이오...
    • 조사모 407427
      2017.06.14 14:00:41 수정 | 삭제
      조사모냐? 말도안되는 얘기하고있네
    • 이양반 407425
      2017.06.14 13:59:46 수정 | 삭제
      큰일낼 양반일세... 의결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계약을 한것자체도 문제지만.. 회원의 재산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건물을 그 회의 장이라는 사람이 정관과 상관없는 편법의 방식으로 진행했다는것이 큰 문제인 것이오. 횡령을 했다 안했다는 것은 그닥 중요치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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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376462
    2017.06.14 12:49:05 수정 | 삭제

    돈받고 싸인은 조찬휘가 했는데

    모른다니 왠 닭 발 ???

    댓글 0 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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